스카이생 다들 메디칼 대기조라고 하고
수시 확대로 학생들이 골고루 퍼지면서
학교간 차이가 미미해졌다고 해요.
사람의 능력이 더 중요해졌고
이번 정권이 엘리트 민낯을 드러내고
천기누설을 해서 이제 사람들 인식도 바뀔거 같고요
또 해외 대학 졸업자도 점점 많아져서
예전같은 위계가 영향력이 줄어들거 같아요...
스카이생 다들 메디칼 대기조라고 하고
수시 확대로 학생들이 골고루 퍼지면서
학교간 차이가 미미해졌다고 해요.
사람의 능력이 더 중요해졌고
이번 정권이 엘리트 민낯을 드러내고
천기누설을 해서 이제 사람들 인식도 바뀔거 같고요
또 해외 대학 졸업자도 점점 많아져서
예전같은 위계가 영향력이 줄어들거 같아요...
학교간 차이가 미미하다구요?
이번기회에 서울대 도전해보세요.
추악한 권력자와 기득권이 문제죠.
그래도 존경하고싶은 엘리트들도 많아요.
학교를 후려치지는 맙시다.
어쨌든 내 자식은 좋은 학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아직도 있잖아요.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라면 괜찮지만..
대학만으로는 이제 힘드니까요.
직장 들어가기 힘드니..
대학 졸업하고 번아웃와서 노는 사람들도 많고..
대학만 보고 달리다..
학생수도 점점 줄어서 이제 대부분의 학생들이
인서울을 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면 학벌이라는 게 거의 무의미해 지겠죠.
지금도 이미 의치한약수 다음에 서울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명문대 나와봤자 대부분은 회사원인데
월급 몇백 받아서 사는 삶이 거기서 거기죠.
머리까지 되면 전문직을 하던가
아니면 능력껏 사업이든 유튜버든 자영업이든 해서
자기 개성 살려서 돈 많이 벌고 워라밸 얻는 쪽으로 갈 거 같아요.
학생수도 점점 줄어서 이제 대부분의 학생들이
인서울을 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면 학벌이라는 게 거의 무의미해 지겠죠.
지금도 이미 의치한약수 다음에 서울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명문대 나와봤자 대부분은 직장인인데
월급 몇백 받아서 사는 삶이 거기서 거기죠.
머리까지 되면 전문직을 하던가
아니면 능력껏 사업이든 유튜버든 자영업이든 해서
자기 개성 살려서 돈 많이 벌고 워라밸 얻는 쪽으로 갈 거 같아요.
학생수도 점점 줄어서 이제 대부분의 학생들이
인서울을 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면 학벌이라는 게 거의 무의미해 지겠죠.
지금도 이미 의치한약수 다음에 서울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명문대 나와봤자 대부분은 직장인인데
월급 몇백 받아서 사는 삶이 거기서 거기죠.
머리까지 되면 전문직을 하던가
아니면 능력껏 사업이든 유튜버든 자영업이든 해서
자기 개성 살려서 돈 많이 벌고 워라밸 얻는 쪽으로 갈 거 같아요.
블라인드 채용 하는 공기업도 여전히 학벌봐요
블라인드여도 구석구석에 어느 학교인지 다 숨겨져있거든요
현실 부정하고 싶은 사람들의 정신승리일 뿐이죠
무조건 공대
나오면 대단해 보여요. 수학과 통계학과도.. 학교가 좋건 아니건. 심지어 중국 쑤저우 무슨 해외합작대학 전자공과도 공대는 공부 엄청시키고 못따라오면 드랍시키더라구요…
블라인드 채용인데 어떻게 학벌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