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정욕구가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25-04-19 16:50:20

저는 제 자신이 인정욕구가 있는 사람이라는 거를 깨닫지 못하고 살았던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직장을 다니면서 처음으로 저의 인정욕구를 깨닫게 됐어요

저는 아부같은 것은 전혀 못 하고 그냥 제 할 일만 성실하게 하는 스타일이고 그런 면이 좋게 보이는 건지

그 전에 객관적으로 좋은 직장들을 다닐 때에도 윗사람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다녔었어요

지금 가장 만족하지 못하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상사가 저를 한 사람으로서 존중을 안 해 주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고 제 나름 이곳에서 성과도 좋은데도 왜 이렇게 기본존중도 인정도 못 받는 거지란 생각이 들면서 화가 났어요

그 상사가 저한테만 그런 건 아니고 원래 모두에게  박한 스타일이긴 해요 

인정 욕구로 인해 사람들에게 좋은평가 받고 싶은 마음에 제 할일을 잘 하려고 하는것과 동시에 남에게 싫은소리를 잘 못하기까지 해서 문제인데

인정 욕구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이 인정 욕구는 정도의 차이일뿐 모든 사람들에게 있는 거죠?

IP : 221.144.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9 4:55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그리고 경쟁 심한곳에 승승 장구하고 엘리트 라고 본인이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심해요.
    대기업 다니는데 그게 노골적으로 심한 사람 안드러내는 사람 그정도의 차이.
    인정욕구 없다해도 그거 말로만 그런거지 본인 내면의 인정욕구가 강하다는걸 인정하고 부질없음 후회 다 거쳐서 나온 깨달음이예요. 한국 교육 시스템에서 처음부터 없는 사람 없을듯.

    회사에서 받으려면 충족이 안되니 취미나 다른것으로 돌려요. 저는 그림 수영 운동 취미 하면서 자신에게 돌리니 완화되더군요. 그리고 매달 정신과가서 아빌리파이정 1밀리그램도 먹으니 완화되었어요.

  • 2. ...
    '25.4.19 4:55 PM (114.200.xxx.129)

    인정욕구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ㅎㅎ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잘하고 싶고
    못한다 하면 의기소침해지고 그렇죠.. 정상적인 감정이예요

  • 3.
    '25.4.19 4:57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그리고 경쟁 심한곳에 승승 장구하고 엘리트 라고 본인이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심해요.
    대기업 다니는데 그게 노골적으로 심한 사람 안드러내는 사람 그정도의 차이.
    인정욕구 없다해도 그거 말로만 그런거지 본인 내면의 인정욕구가 강하다는걸 인정하고 부질없음 후회 다 거쳐서 나온 깨달음이예요. 한국 교육 시스템에서 처음부터 없는 사람 없을듯. 박사나 전문직들 보면 정규 교육시스템 경쟁 체계에서 끝판왕까지 다 살아 남은 사람들이예요.겉으로 보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그거다 살아남은 생존자들이라 그래보이는거임. 내면에서는쉴세없이 오리처럼 발차기 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받으려면 충족이 안되니 취미나 다른것으로 돌려요. 저는 그림 수영 운동 취미 하면서 자신에게 돌리니 완화되더군요. 그리고 매달 정신과가서 아빌리파이정 1밀리그램도 먹으니 완화되었어요.

  • 4.
    '25.4.19 4:59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그리고 경쟁 심한곳에 승승 장구하고 엘리트 라고 본인이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심해요.
    대기업 다니는데 그게 노골적으로 심한 사람 안드러내는 사람 그정도의 차이.
    인정욕구 없다해도 그거 말로만 그런거지 본인 내면의 인정욕구가 강하다는걸 인정하고 부질없음 후회 다 거쳐서 나온 깨달음이예요. 한국 교육 시스템에서 처음부터 없는 사람 없을듯. 박사나 전문직들 보면 정규 교육시스템 경쟁 체계에서 끝판왕까지 다 살아 남은 사람들이예요.겉으로 보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그거다 살아남은 생존자들이라 그래보이는거임. 내면에서는쉴새 없이 오리처럼 물위에 뜨려고 발차기 하고 있어요. 교육이나 매너로 정제되어 티가 안날 뿐.

    회사에서 받으려면 기준이 남이라서 충족이 안되니 취미나 다른것으로 돌려요. 저는 그림 수영 운동 취미 하면서 자신에게 돌리니 완화되더군요. 그리고 매달 정신과가서 아빌리파이정 1밀리그램도 먹으니 완화되었어요

  • 5.
    '25.4.19 5:01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그리고 경쟁 심한곳에 승승 장구하고 엘리트 라고 본인이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심해요.
    대기업 다니는데 그게 노골적으로 심한 사람 안드러내는 사람 그정도의 차이.
    인정욕구 없다해도 그거 말로만 그런거지 본인 내면의 인정욕구가 강하다는걸 인정하고 부질없음 후회 다 거쳐서 나온 깨달음이예요. 한국 교육 시스템에서 처음부터 없는 사람 없을듯. 박사나 전문직들 보면 정규 교육시스템 경쟁 체계에서 끝판왕까지 다 살아 남은 사람들이예요.겉으로 보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그거다 살아남은 생존자들이라 그래보이는거임. 내면에서는쉴새 없이 오리처럼 물위에 뜨려고 발차기 하고 있어요. 교육이나 매너로 정제되어 티가 안날 뿐.

    회사에서 받으려면 기준이 남이라서 충족이 안되니 취미나 다른것으로 돌려요. 저는 그림 취미 하면서 자신에게 돌리니 완화되더군요. 그리고 매달 정신과가서 아빌리파이정 1밀리그램도 먹으니 완화되었어요.

  • 6. 님이
    '25.4.19 5:10 PM (118.235.xxx.242)

    님이 써주신 정도의 인정욕구는 가장 기본적인 수준 같아요 특별히 더 강하다고 보이진 않고 정상적이에요

  • 7. ...
    '25.4.19 5:16 PM (1.232.xxx.112)

    그런 일로 속상한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속상할 만 하고 속상해도 괜찮으니까요

  • 8. ..
    '25.4.19 8:13 PM (182.220.xxx.5)

    남의 칭찬에 목매지 않는 사람은 있죠.
    이상순 사람이 그런 사람이잖아요.

  • 9. 김장하님요
    '25.4.19 8:21 PM (180.227.xxx.173)

    어른 김장하 보고 느꼈어요.

  • 10. ,,,,,
    '25.4.20 2:33 AM (110.13.xxx.200)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돈 잘벌고 잘 나가는사람도 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76 12월 초쯤 한라산 백록담을 간다면요. 알려주세요... 08:25:14 7
1826275 대통령라인(?이 다음 대권나간 역사가 없어요 2 .. 08:22:27 93
1826274 반도체로 삼사천 날렸어요 근데 또 샀어요 ㅜㅜ 1 ㅅㅂ 08:20:55 186
1826273 신세계빌#지 좋은생각37.. 08:18:18 80
1826272 소금강.양떼목장중에서 어디로 갈지? ㅇㅇ 08:17:35 51
1826271 갑자기 끼어든 차에게 클랙션 울렸더니 2 아우 08:01:10 776
1826270 이재명이 잡음없이 대통령후보가 된것도 정청래가 만들어준거예요 17 . 07:53:52 833
1826269 자차 수리비 100 보험처리 하시나요 2 쏘렌토 07:50:13 307
1826268 사이버대학 오픈북 시험 다 AI로 작성하는거아닐까요? 1 ... 07:45:43 231
1826267 윤석열 관상 = 정청래 관상 19 ㅇㅇㅇ 07:35:01 894
1826266 여성단체 조용하네요.jpg 1 선택적분노 07:24:57 1,047
182626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제헌절 ../.. 06:39:41 260
1826264 합당때는 당규에도 없는 절차지키라고 난리더니 9 ... 05:42:23 1,310
1826263 대연정 뭐 이런건가요 7 Hhg 05:39:49 1,107
1826262 에브리봇이 갑자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어요 3 ㅇㅇ 04:13:58 2,001
1826261 인색한 친구 21 03:44:24 4,814
1826260 구본승 김성재는 지금 봐도 멋있어요 1 세련그자체 03:32:34 1,131
1826259 16기 영숙 여러모로 레전드네요. 3 나쏠 03:14:49 2,721
1826258 탐욕을 이용하여 주변인을 망가뜨리는 대통령 6 바바 02:47:23 1,855
1826257 잠도 안오고 2 푸하하 02:44:06 800
1826256 김민석 ㅎㅎㅎ "송영길·김용 후보등록 허용해야…충분한.. 27 당헌, 당규.. 02:33:16 2,510
1826255 내일 휴장인게 다행 미국 하이닉스 박살중 2 미장 02:33:09 3,764
1826254 HSP라고 아시나요 ㆍㆍ 02:31:44 692
1826253 중국 국경 부근 잘 생긴 민족? 11 생각안나 02:22:54 1,506
1826252 82에 난독이 많아진거 맞죠 11 요즘 01:48:11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