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후반 70 초반 노인 여자들
4인이 마주보고 앉아서
자리에 앉자마자 과자 까먹고
달걀 까먹으면서 쉬지 않고 떠드네요.
가만 있어도 내용이 다 들립니다.
이재명의 소년공 이야기 형님네 이야기
변호사 시절 이야기 ...
실내에서는 종요히 하라는 안내 멘트가 두 번이나 나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네요.
60 후반 70 초반 노인 여자들
4인이 마주보고 앉아서
자리에 앉자마자 과자 까먹고
달걀 까먹으면서 쉬지 않고 떠드네요.
가만 있어도 내용이 다 들립니다.
이재명의 소년공 이야기 형님네 이야기
변호사 시절 이야기 ...
실내에서는 종요히 하라는 안내 멘트가 두 번이나 나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네요.
해외여행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절간같은 대중교통 원하며 지나치게 신경질적인 사람들은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조용하게 가고싶은 사람이 귀마개든 이어폰이든 준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해외여행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절간같은 대중교통 원하며 지나치게 신경질적인 사람들은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조용하게 가고싶은 사람이 귀마개든 이어폰이든 준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222222
ktx앱에서 민원 넣으면 승무원이 와서 주의 줄 거예요.
저도 어제 어플에서 민원신청 했어요.
그래도 안돼서 조용한 칸으로 표 바꿔 달래서
이동했는데 진짜 꿀잠 자고 왔네요.
해외여행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절간같은 대중교통 원하며 지나치게 신경질적인 사람들은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조용하게 가고싶은 사람이 귀마개든 이어폰이든 준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해외여행 많이 안 다녀보셨는데요?
일본민 가도 매우매우 조용하죠
해외여행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절간같은 대중교통 원하며 지나치게 신경질적인 사람들은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조용하게 가고싶은 사람이 귀마개든 이어폰이든 준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거짓말
해외여행 많이 안 다녀보셨는데요?
일본만 가도 매우매우 조용하죠
게디가 아침 ktx는 다들 조용해요
자야하는 사람도 많고요
해외여행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절간같은 대중교통 원하며 지나치게 신경질적인 사람들은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조용하게 가고싶은 사람이 귀마개든 이어폰이든 준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거짓말!
해외여행 많이 안 다녀보셨는데요?
일본만 가도 매우매우 조용하죠
게디가 아침 ktx는 다들 조용해요
자야하는 사람도 많고요
댓글 쓰신 분은 떠들면서 다니나봐요?
소근소근도 가능한데 그냥 쩌렁쩌렁들 하던데
그런 진상분 출몰했군요
이재명 얘기 없었으면 댓글이 다같이 욕했을텐데
지지자들인가봐요
일본애들은 지네나라에선 조용한가 모르겠는데
한국 대중교통에선 시끄럽네요.
목소리도 하이톤이라 귀에 쏙쏙 박혀서 힘들더라구요ㅠ
댓글 쓰신 분은 떠들면서 다니나봐요?
소근소근도 가능한데 그냥 쩌렁쩌렁들 하던데
그런 진상분 출몰했군요2222
ktx어플이나 홈페이지에 승객 민원란 있을거에요. 아님 승무원에게 주의부탁하세요. 직접하지마시고요.
KTX표를 확인해보세요.
좌석안내 옆에 종 모양 아이콘이 있어요.
그거 누르시면 승무원에게 민원을 넣을 수 있어요.
몇호차 몇번 좌석 전화소음, 방송 말고 오셔서 주의주세요.
라고 쓰세요.
저는 아니고 누군가 민원을 넣었는지 1시간 동안 두 번이나 전화통화 하려거든 통로에 나가서 하고 실내에서는 조용히 해달라는 안내 멘트 나왔어요.
글고 참다참다 이어폰 꼈습니다.
KTX표를 확인해보시면 좌석안내 옆에 종 모양 아이콘이 있어요. 그거 누르시면 승무원에게 민원을 넣을 수 있어요.
몇호차 몇번 좌석 전화소음 혹은 대화소음, 방송 말고 오셔서 주의주세요. 라고 쓰세요.
방송안내는 민원 없어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떠드는 사람은 자기랑 상관없다고 생각함.
지나가던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바로 가서 주의주더라구요. 근데 좀 싸해지는 분위기에 민망하긴했어요 ㅎ
일본애들은 지네나라에선 조용한가 모르겠는데
한국 대중교통에선 시끄럽네요.
목소리도 하이톤이라 귀에 쏙쏙 박혀서 힘들더라구요ㅠ
—
이건 인정해요 ㅎㅎ
얘네 이러는 거 웃기죠
한국은 정, 이러면서 한국 오면 한국 스타일로 누리고
받는 걸 당연시 하죠
지들은 그렇게 대접 안해주면서
저렇게 떠드는 인간들이 목소리도 크고..
주변 사람글 눈치주는 것도 못알아먹고.. 민폐에요
특히 아침시간 Ktx열차안 소음 괴로워요..아침이든 저녁이든..
제발 공공장소에서 수다..
공중도덕 좀 지킵시다…소곤소곤 작은 목소리로..
직원불러서 주의줘도 그때뿐인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매너 좀 지킵시다.
무슨 시장바닥같이 떠드는건 안되죠? 푼수같고 안하무인같죠. 누가 절간같으라고하나요? 작은소리로 대화하는거 문제삼는 사람은 없어요.
나이가 들면 귀가 어두워지는거 이해 되다가도 저려면 노인혐오만 생겨요
그럴수록 노인혐오 안생기게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해야는데 잘 늙는것도 중요하다봐요
공중예절이 없는 할머니들이네요.
앱 민원신청 몰랐는데 알게됐어요..
자리바꿔달라고 바꾸는게 제일 나을 것 같아요.
전화통화는 객실 밖에서 하라잖아요
대화도 객실 밖에서 하는 게 맞아요
이어폰 안 낀 사람이 편안하게 갈 수 있어야해요.
조용한 게 디폴트 ㄱ
전화통화는 객실 밖에서 하라잖아요
대화도 객실 밖에서 하는 게 맞아요
이어폰 안 낀 사람이 편안하게 갈 수 있어야해요.
조용한 게 디폴트 라고요.
이어폰과 핸드폰이 예외 이고요
넘 좋던데요? 외국인들도 절간같은 ktx 진짜
좋아합니다ㆍ
적당히 소근거리는거랑 시끄러운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저런경우는 승무원한테 얘기하심되요ㆍ
요즘 20대가 60-70대 복사판이더라구요
신기하게 길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 어르신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영상통화
노인들 돌아가신다고 끝날 일이 아님
승무원에게 이야기하세요
무식해서 다이렉트로 말하면 못 알아들어요
첫째 둘째 댓글 보세요 노인들 자기 지적한다고 티내는 거
유럽 기차 타보세요
누가 인도 중국 처럼 떠들고 있나
앱으로 신고하세요. 승무원분이 직접오셔서 자제시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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