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못되면 어쩌고 하는데 세속적인 의미로 잘 살려면 남보다 교활해서 뭔가를 빼앗아와야 하잖아요.
교활한 사람 중에도 단수가 여러 갈래고 같은 급이라도 착하고 못된 사람 있을 테고 똑같은 급의 못된 사람이라도 성격에 따라 잘 드러나기도 아니기도 하고 변수야 많지만 못돼먹어서 잘못된다는 절대 아닙니다.
다른 조건이 다 같다면 못된 쪽이 당연히 더 잘 살아요.
어제나 오늘 올라온 못됐다라는 전제가 너무 단편적인 가정이니 잘 되고 싶으면 교활해지세요. 단 종교든 성실함이든 뭘로든 포장해 위선을 떨어야 합니다.
선한 사람들은 정의로운 일에 앞장서다
죽임을 당하니 그 유전자가 일찍 끊기죠
(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와 후손들)
선한 유전자는 줄고 비열한 유전자는
생존해서 세를 불려나가고
그걸 조율 할수 있는 방법은
교육과 사회적제도로 벌을 주는것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아주 중요한 시기
고담시가 되느냐? 정의로운 사회가 되느냐?
동의해요
법이 만들어지고 그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감옥 보내고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교활한 사람이 다 차지하는 걸 막기위해서 잖아요
그럼 교활한 사람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또 교활한 짓을 해서 더 많은것을 차지하고 그러는거죠
집안보면 꼭 돈들어가는 대소사가 있는데 머리 굴려 교활하게 생색은 내면서
돈은 최대한 안내는 짓을 많이 해요.
착해야 잘살고 이건 진짜 아니고요
교활하고 능수능란하고
멀리갈거없고 명신이보면 알죠
실패한 계엄땜에 지금 이리되어서 글치
의로우면 후대가 힘들어짐.그러나 그런 대인이 나라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죠.
그 교활한 거 남들도 다 알아요
뒤에서 멸시합니다
교활까지는 안가도
약삭빠르고 계산에 능해야 잘살아요
누가봐도 드러나는 하수는 제외요 ㅎㅎ
종교는 교활한 마음을 선의로 포장하는 유용한 도구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