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브랜드 때문에
명품이라 좋은게 아니라
시그니처인 블랙 퀼팅 디자인이
캐주얼이랑 정장이랑 무난하게
다 어울려서 그만한 것이 좀 흔치 않더라구요..
두루두루 매치할 수 있다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다 무난히 어울린다..
게다가 나이도 안탐
이게 가장 큰 장점이더라구요
단지 브랜드 때문에
명품이라 좋은게 아니라
시그니처인 블랙 퀼팅 디자인이
캐주얼이랑 정장이랑 무난하게
다 어울려서 그만한 것이 좀 흔치 않더라구요..
두루두루 매치할 수 있다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다 무난히 어울린다..
게다가 나이도 안탐
이게 가장 큰 장점이더라구요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어울리죠
하물며 츄리닝에도 어울리더라구요
클래식이 제일 예쁘구요
요즘 주머니 많이 달린 가방 나왓던데 사고 싶어 가격보니 후덜덜....
티셔츠, 청바지에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샤넬백 가격 너무 높아요ㅠㅠ
요즘 1400만원..
제가 20대이던때는 몇백이었던것같은데
가장 쓸모있는 두 개만 남기고 나머진 다 처분했어요.
청바지에도 들고 정장해도 들고 부담스럽지는 않죠.
40 후반에 산 나를 칭찬해^^
저도 샤넬백하나 있는데 어떤옷에 입어도 어울리더라고요. 아주오래전 지금의 반값일때 사길잘한듯..
샤넬 예쁜지도 모르겠고 뭐가 그리 잘 어울리는지도 모르겠는데, 생각이 진짜 다른 사람들이 많네요.
각자의 취향마다 다른데..높은 가격이 그 어울림을 만들어내는거 같아요.
허영심 채워주는 사치품일뿐이지
그거 맨다고 예뻐보이지도 멋있어 보이지도 않아요
들어와 샤넬 별로라고 댓글다는 ㅎㅎㅎ
샤넬뿐아니라
명품 대부분이 정장 캐쥬얼 다 어울려요
그나마 샤넬이 제일 정장에 맞구요
샤넬 이쁜지 몰랐는데 이번 제니가 들고있는 신상백보고 너무 예뻐서 사고싶더라구요. 물론 돈 없어서 못사요^^;;
샤넬이라서 아무데나 다 어울려 보이는것일뿐
비슷하게 생긴 가방 아무데나 다 어울려도 그런 말 안할듯
길에서 들고 다니는 거보면 짝퉁든 것같아 보여요.
몽클레어도 너무 많이들 입으니 그것도 짝퉁들 같고..
연예인들이나 재벌 아니고는 진짜 같지도 않고
중국인들이 얼마에 만드는지 진짜 가격 알고난 후론
설령 그 돈주고 샀다고 해도 호구란 생각 밖에 안들어요.
허영심 채워주는 사치품일뿐이지
그거 맨다고 예뻐보이지도 멋있어 보이지도 않아요 22222
아닐걸요,
샤넬이라서 그리 보이는거죠.
구겨진 옷에 허름한 얼굴에 서민적인 분위기로 샤넬백들고는 캐쥬얼에도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다들 그러고 다니는거였군요
설마요, 샤넬이 배경에 있으니 그렇게 보이는거지.
왜 이러셔~~~ㅇ
저 결혼할때 샤넬 290만원 이었는데
그래서 같은해 결혼한 친구랑 샤넬계를 들었는데
곗돈 모으는 동안 가방 가격은 저세상 가격 ㅎㅎ
샤넬 말고도 두루두루 다 잘어울리는 백들도
많아요. 저는 굳이 그비싼 돈 내고 남 배불리는 건
하고싶지 않아 적당한걸로 타협해요.
사실 그다지 갖고싶지도 않고요.
허영심 채워주는 사치품일뿐이지
그거 맨다고 예뻐보이지도 멋있어 보이지도 않아요
333333
샤넬백이 두루 매치되고 좋아요
다만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이젠 너무 비싸서 또 못 사는게 아쉽네요
허영심 채워주는 사치품일뿐이지
그거 맨다고 예뻐보이지도 멋있어 보이지도 않아요 44444
너무 비싸다ㅜ
어제 백화점에서 본 샤넬 25 시즌백 걸치신 분 멋지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샤넬은 매시즌 시즌백도 다양하게 나와서 선택 잘하면 좋은데요
이게 참 유행과 취향이 맞물려 사람 마음 오락가락 하는게, 저도 예전에는 샤넬 클래식이 제일 예뻐서 살까 말까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요즘은 온갖 시즌백들만 눈에 들어오고 클래식이 제일 안예뻐 보여요 ㅎㅎ 이게 무슨 조화인지. 그나마 클래식 중에서는 트위드가 제일 예뻐 보이고요. 근데 예전 같으면 굳이 샤넬 클래식을 트위드로 산다고? 하던 때가 있었어요. 뭐가 예쁜가 아닌가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고 그런것일뿐인가봉가.
설마요, 샤넬이 배경에 있으니 그렇게 보이는거지.
왜 이러셔~~~ㅇ 222222
샤넬 이름값이 크쥬 뭐 ㅎㅎㅎ
같네요 ㅎ
너무 비싸졌으니까요
솔직히 명품중 샤넬이 예쁜게 많아요
요즘 25 시즌백이 핫하잖아요
이젠 너무 비싸서 저는 못 사겠더라구요
근데 요즘에도 샤넬 오픈런 하는 것 보고 놀랐네요
서울 매장이었네요
이번에 샤넬백사는데 찾는 물건이 없어서 세번만에 샀어요
저는 가방하나사면 5년이상 잘들고 다니거든요
되팔수도있어서 샤넬은샤넬이요
있겠지만,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샤넬, 엘메는 그대로
수도 없이 많은 트랜드가 교체되는데,
어떤 순간에도 흔들림없죠.
싫으면 안하는걸로…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20대부터 50대인 지금까지
그나마 있는 명품은 그 두브랜드
남 보여주려고?
허영심?
그런거 아니고 저한테 제법 잘 어울려요.
특히 샤넬.
전 톰보이과라 착장이 매니쉬한 편인데
잘 어울려요.
한때 백엄청샀는데
결국은 기본백이 최고예요
각시즌백은 유행타더라고요
저도 샤넬 제일잘들다가 딸줬어요
20년들다가 지금 딸이 잘들고 다녀요
살 여력이 안되면 그런생각이 들수도 있어옄
구겨진 옷에 허름한 얼굴에 서민적인 분위기로 샤넬백들고는 캐쥬얼에도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다들 그러고 다니는거였군요 222222
본고장 유럽 미국보다 아시아에서 매출이 더 높은 이유가 뭐겠어요 ㅎㅎ. 더잘어울려서??
부정적 댓글 중에 반 이상은 샤넬 사본적도 없다에
제 피자빵을 겁니다.
몇십년 지나도 유행 없이 두루두루 잘 어울려요.
다른가방은 다 팔고 샤넬만 킵하고 있어요.
뉴욕에서 백발 할머니가 샤넬백 들고 걸어 가시는걸 봤는데
너무 멋져 보였어요.
할머니 될때까지 킵 하려고요.
그런데 요즘엔 가격이 미쳤더라구요.
옛날에 사두길 잘했지..
부정적 댓글 중에 반 이상은 샤넬 사본적도 없을 거에요
허영심 채워주는 사치품일뿐이지
그거 맨다고 예뻐보이지도 멋있어 보이지도 않아요 44444444444
두루 매치는 되고 고급지긴 하지만
1400가치는 없죠.
이미지 값일 뿐
샤넬의 브랜드 효과 때문에 멋져 보이는 거죠
똑같은 디자인이어도 14만원짜리에 비브랜드면
일단 저렴이라는 이미지가 머리에 각인되면서 별로로 보일 듯
솔직히 에르메스는 멋 있고
샤넬은 예뻐요.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디올백도 예쁘고 여성스러운.
2천년대 초반만해도 다른 브랜드랑 가격 비슷하고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언젠가부터 가격이 쭉쭉 오르더라고요.
그렇다고 질이 좋아진 것도 아닌데 고가 정책이 굉장히 잘 먹힌 케이스죠.
예전에 그 가격이라면 충분히 값어치 있지만
그 돈 주고 살 만한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명품이란 용어로 올려치기 할 게 아니라 솔직히 사치품임
샤넬 네임벨류때문이죠
클래식 라인 그 가격 몇십만원 대 국산브랜드라면
이렇게 열광했을까요?
디자인만 놓고보면 고루하고
투머치해보여요
샤넬 네임벨류때문이죠
클래식 라인 그 가격 몇십만원 대 국산브랜드라면
이렇게 열광했을까요?
솔직히 똑같은 디자인 똑같은 재질 재래 시장에서 3만원 주고 판다면 쳐다 보지도 않을 거면서 허세 쩐다 진짜ㅋㅋㅋ
어떤 할머니가 샤넬백 들었는데 멋지더만요
울동네는 그런 할머니 없음
몇 년 전 배우 김고은 공항패션으로 나온 사진에 아직도 사람들이 감탄하죠
수수해보이는 착장에 샤넬백
몇 년 전 배우 김고은 공항패션으로 나온 사진에 아직도 사람들이 감탄하죠
수수해보이는 청바지 검정티 운동화에 샤넬백
안전을 위해서 벤츠를 타거나, 편의를 위해서 비싼 아파트에 사는 것은 그 값어치를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샤넬은 여자가 가지고 있는 허영을 미끼로 장사하는 것이고, 여자들이 그런 상술에 넘어가서 구매를 하는 것이지요. 물론 예쁘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없는 것인데도, 마치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처럼 정신 승리 하면서..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82같은 곳에서도 샤넬이라면 가격 생각 않고 이쁜 것만 생각하는데, 젊은 여자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그게 고가품 시장의 판매 상술인데..
진심 이뻐요.
하지만 그 가격을 줘야하나란 생각에 전 못사겠더라구요.
그리고 웬지 저 가격 줬으면 청바지 입었어도 샤넬 자켓 입고 들어야 할거 같고요
시계도 까르띠에 정도 차고 있어야하고 포르쉐에서 내려야 어울리거 같아요
그 수준이 아니라서 전 못 들겠어요.
20년 전 부터 결혼식 가면 샤넬백이 왜 그렇게 촌스러워보이는지 실크 시스루 블라우스 숏자켓 치마 입고 머리 꼬아서 셋팅하고 선 보러 나왔나 싶은 하객들
롯데, 신세계 가면 트레이닝복에도 메고 다니는데 짝퉁느낌
제작년 홍콩에서 40대 야노시호 닮은 여자가 샤넬 미니백 크로스로 메고 가는데 뒤돌아봤네요
가방도 사람 많이 타는 거 같아요
샤넬이 이쁘긴해요
샤넬 정품 새제품(재판매 불가)과 현금 300중에 고르라면 현금 고를거 같긴해요. 나의 허세의 가격은 300을 넘지 않아...
고루해보여요
퀼팅백 디자인 너무 식상
샤넬과 같은 디자인으로 블랙 퀼팅 백은 어느 브랜드에서도 다 나오는건데 특히 샤넬만 정장 캐주얼에 다 어울리는건가요?
솔직히 똑같은 블랙 퀼팅 가방에 샤넬 로고가 아닌 메트로시티 로고가 달려 있다면 그래도??
저는 차라리 트위드백이 진짜 샤넬만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한다고 생각돼요.
솔직히 가방 하나에 천만원 넘어서 그 돈 주고 사기 아까워요 ㅎㅎㅎㅎㅎ 가방하나로 기분전환은 며칠 뿐인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스카프는 다르더군요 ㅎㅎㅎㅎ 그래서 전 스카프삽니다
궁금한데 당근에 올라와있는 샤네백 몇 백만원 짜리도 있던데
그런게 당근에서도 팔리나요?
다들 아시면서 왜들 이러세요
패션의 완성은 가방이 비싸서가 아니라
얼굴과 몸매죠.
얼굴과 몸매라는 것은 꼭 예쁜것 뿐 아니라
분위기 되는 사람이 입고 드는것은
몇만원짜리도 몇백짜리로 비싸보이고
짝뚱도 진짜로 보이죠. 그래서 광고 모델도 되는거고.
본 사람 중 멋져보이는건 미모나 분위기 덕이 크죠.
나도 입고 들면 그렇게 보일듯한.
몇 천즘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뭘 사든,
사서 안어울리면 처분하면 그만이지만
수입없는 대학생부터
대기업 다닐지라도 가방을 월급여보다 비싼거 사겠다는 건
경제학에서 배운 베블런 효과, 밴드웨건 효과로 보입니다.
아시아 특히 우리나라 왜 이리 비싸게 팔고 사려는 사람이 많은지 내면의 허함과 비교문화로 마케팅에 잘 휘둘리는듯.
조세호 효과 잊으셨는지.
제이미맘이 샤넬들면 지금처럼 멋지다는 글이 많을까요?
제이미맘 이미 샤넬 들었었죠.
다른 디자인도 어울릴까요
비싼거라 이쁜거죠 뭐 ㅎㅎ
눈에익고 많이보는 가방이니 다 어울려 보이는것일뿐
가방자체가 예쁜 가방은 아니죠
같은 가죽 같은 퀼팅에 완전 똑같은 디자인인데
샤넬 로고가 없다면??
같은 가죽 같은 퀼팅에 완전 똑같은 디자인인데
샤넬 로고가 없다면??
샤넬 클래식 재미없는 구식같아요. 잘못들면 중국틱하고.
순전히 디자인때문이다 허영심 허세 아니다
이 말을 하고싶으신 것 같은데
그런 디자인 10만원 이하로 널렸어요
그거 들면서 역시 이 디자인은 만능이야 너무 좋아
이러진 못할거면서 웬 허세..
그냥 솔직하면 안되나요?
캐주얼에 어울린다는 것도 진짜 억지인게
난 이렇게 편한 차림에도 무심하게 샤넬백 들어
이악물고 차려입은거 아냐
이 분위기 내고 싶어서 우기는 거잖아요
누가 봐도 언밸런스인데 압도적인 브랜드값으로 그걸 눌러버리는거구요.
캐주얼에 가장 어울리는 백은 나이키 슬링백이나 에코백이죠
고야드도 편해서 든다고 아득바득이지만
명품라인중에 가볍고 명품 중에 가격대가 만만한거지
그 가격에 그 재질 가방은 편안한과는 거리가 멀죠
가방 하나 100단위 넘어가는 건
나 가방에 이만큼 돈 쓸 재력있다
혹은 나한테 이만큼 사줄만한 누군가와 관련있다
이렇게 재략과시하려고 사는거예요
뭐 또 신포도니 뭐니 헛소리하는분 꼭 나오는데
제가 사봐서 아는겁니다
돈쓰는 재미로 사는거지 그게 무슨 실용성..웃겨요
아니 내돈내가쓰는데 누가 뭐래요
없어보이게 둘러대지나 맙시다
제이미맘이 샤넬 호보백 들고 나와서 매출과 이미지 타격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클래식 미는 건가.
얼마전 남편이 성장세로 가격 오르고 있는 가죽 가방 묻지도 않고 사줬는데
예의상 한두번 들고 장에 넣었어요.
제가 에코백, 천가방 주로 들고 다녀서
3~40대에 인기 디자인이라 사준듯 한데
관절 아프고 부터 무게되는 가죽지갑, 가방 싫고
기후나 동물 생각하면
가벼운 면가방이나 애플레더 이런거 찾게 되더라구요.
합성섬유도 결국 플라스틱 쓰레기 되는지라.
저 대학생 때부터 가방살 목적으로 과외하는 후배도 봤고 현대 삼성 재벌3세 중 몇과 같은 시대 대학 다녔는데
집안 문화에 따라 차림새 전혀 티안내고 조용히 다니는 애도 있고, 뭐하는 집안애인지 IMF직후에 대학생이천단위 시계하고 다니는 애도 있었고. 대치아파트 기준 환산하면 억단위이상 시계죠.
자기돈으로 뭘산들 자유지만
젊어도 졸부집안 티내나 가정교육 생각하게되는 경우도있고
나이 있고 본인이 사업해도 물질에 휘둘리는구나
속이 허해보이는게 얼굴에 말에 티나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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