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김건희랑 친해서
양평서 만나기까지 했다는 것 보면.
또 한덕수도 부인 말을
그리 잘 듣는다는 것 보면요.
김건희가 또 무속으로 어쩌고 하면서
강하게 어필하겠죠?
5월 3일 전까지만 나오면
국힘 경선서 뽑힌 인사랑 붙는다는 거죠?
국힘은 나경원 홍준표 한동훈 중 홍준표가 될까요?
그럼 한덕수는 안 될 듯한데 어떻게 보시나요.
부인이 김건희랑 친해서
양평서 만나기까지 했다는 것 보면.
또 한덕수도 부인 말을
그리 잘 듣는다는 것 보면요.
김건희가 또 무속으로 어쩌고 하면서
강하게 어필하겠죠?
5월 3일 전까지만 나오면
국힘 경선서 뽑힌 인사랑 붙는다는 거죠?
국힘은 나경원 홍준표 한동훈 중 홍준표가 될까요?
그럼 한덕수는 안 될 듯한데 어떻게 보시나요.
반기문과 같은 전철을 밞겠죠? 노인네... 노욕이 지나칩니다.
절대 못고칩니다.
불치병임.
경선 참여 안 하고
경선 결과로 나온 후보랑
겨룰 수 있긴 한 건가요.
명신이가 돈 보태 주면 나오겠죠
무소속으로 나와야 할텐데 자기돈 들여야 하고 질께 뻔한데 수억은 기본으로 날리게 될텐데...
게다가 홍준표나 한동훈이 양보 안할텐데 ㅋㅋㅋ
못 나오리라 봅니다
아니 나와서 돈 좀 날리고 짜지길 바람요
할 놈
경선서 뽑힌 후보가 나와도
이후 한덕수가 나오면 양보하라고 할 거라고요?
그게 가능할까요.
그니까요. 나오려면 빨리 나와서
경선 참여해야지 지가 뭐라고 저러는지
꼴불견이긴 하네요.
아직 한다고도 안 한다고도
의사표시 안 한 거죠?
어차피 나와도 안됩니다
못 나와요.
돈은 광년이가 댈거고
나온다고 봅니다
김묘성 "한덕수는 어디에" #김묘성 #주진우 - https://youtube.com/shorts/mjLnfKrBXhw?si=9LFkToe0RGz2rPzh
집도 마누라가 결정하겠죠
그거나 떼고 나오든가
아까 뉴스에서 봤는데 광폭행보의 일환으로 어딜 시찰하는 장면 같던데 그 면상에 모자를 썼던데 하필 줄로 묶는 묶는 뭔 안전모였나 그랬는데 촛농을 겨우 받치고 있는 그런 느낌~~
늙으면 가야 돼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형기님의 낙화가 불현듯 떠오르네요.
꽃처럼 살기도 꽃처럼 가기도 어려운 인생,
국민들의 눈에서 피고름 좀 그만 짜내라 늙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