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식당 병원 등등...
어딜가도 그렇게 친절하진 않고
사무적으로 대하죠???
얼마전 성형외과를 첨 가봤어요.
미용으로 간건 아니라 돈많이 쓰진 않았는데..
왜이렇게 친절한지 쫌 놀랐음.
의사나 간호사가..
걱정을 공감해주고 설명도 찬찬히 해주고..
알고보니 오픈한지 몇달안됨.ㅋ
카페 식당 병원 등등...
어딜가도 그렇게 친절하진 않고
사무적으로 대하죠???
얼마전 성형외과를 첨 가봤어요.
미용으로 간건 아니라 돈많이 쓰진 않았는데..
왜이렇게 친절한지 쫌 놀랐음.
의사나 간호사가..
걱정을 공감해주고 설명도 찬찬히 해주고..
알고보니 오픈한지 몇달안됨.ㅋ
성형외과 결제 전까진 얼마나 친절한대요
결제하고 시술 받기전에 이동하는데 그 친절함이 어디로 사라져서 당황했던 기억이...
어디든 친철하던데요
요즘 불친절하면 바로 벌점 테러 당해서 ㅠㅠ
소문나면 장사 접을 생각해야함
피부과 성형외과는 친절한 편이예요
한번만 오지 않고 결과가 좋으면 계속 오고 주위 사람까지 데려 오니까요
피부과는 천이나 오백 몫돈 적립하고 할인 받고 주기적으로 다니는 사람 많아요
저희 동네 까페, 떡집, 운동, 빵집, 식당,.. 다들 만나면 웃으면서 엄청 친절하게 해줘요
주민센터나 구청에 가도 넘 친절하게 다 해줘서 민망할 지경
다니는 치과나 내과도 간호사들이 방실방실, 의사도 일일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좋아요^^
넘 친절합니다.
치과에 갔는데 늘 조무사에게 스케일링만 받다가
신경치료를 받느라 의사가 직접 치료해준 거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거기가 과잉진료 없다고 소문난 곳이거든요.
근데 치과샘 친절은 뭐 아예 없어요. 공무원같이 하더라고요.
마취주사 놓자마자 이를 막 갈아대서
너무 기분이 안 좋아요.
아프다고 하니까 한방 더 마취주사 하긴 했는데
예전 이사오기 전 치과샘 친절이 생각났어요.
과잉진료가 과잉친절이 없는 샘이 더 적절?
주로 카페 20대 알바생들 묘하게 짜증나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상한 친절함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