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리가 정말 별로인가요

여행지 조회수 : 6,823
작성일 : 2025-04-18 18:31:22

가보고 실망했던 여행지 중에 발리를 꼽은 분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실은 5월에 3주 발리 여행을 가려고 비행기표를 사두었는데 

왠지 의욕이 없고 취소하고만 싶어져요. 

 

저는 동남아 여행을 음식 때문에 좋아해요. 

태국 치앙마이를 좋아하는데 거기는 도시 안에 머물면 되지만

발리는 세곳 정도 옮겨야 되니 동선도 길고

저는 바다도 해양스포츠도 리조트도 별로이고

그저 인도네시아 음식과 우붓의 분위기를 경함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음식도 태국보다는 별로라고 하고...

스미냑, 우붓, 사누르 이렇게 옮겨가며 머물까 했는데 

5월달 3주가 좀 긴 것 같아서 취소하고 6월에 2주만 갈까 싶기도 하고요. 

저는 퇴직하고 혼자 여행합니다. 

발리 좋으셨던 분들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IP : 211.114.xxx.19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00
    '25.4.18 6:32 PM (180.70.xxx.6)

    발리 좋아요

  • 2. 사람나름
    '25.4.18 6:33 PM (112.172.xxx.149)

    사람나름 아닐까요? 저는 괌이 그렇게 별로더라구요.
    저는 발리 좋았어요.

  • 3. 가세요
    '25.4.18 6:39 PM (106.101.xxx.194)

    발리 좋습니다 가시먼 후회안할거에요

  • 4. 우붓의 물가가
    '25.4.18 6:43 PM (14.6.xxx.135)

    엄청 올랐어요. 한국의 2/3쯤...숙소뿐 아니라 음식점 모두 다 비싸요. 제가 3번갔는데 작년은 잔짜 물가가 어마어마...그리고 발리전통음식은 한번은 괜찮지만 소스맛이 하나라 물려요. 핏자나 스테이크 이런것 드시려면 값이 비싸지만 괜츈..제일 최악이 해산물바베큐 그냥 랍스터에 버터만 넣고 구워주면 좋겠는데 꼭 간장소스인지 그걸 발라구우니 맛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하지만 이쁜곳이 많으니 좋은 여핸되시길...

  • 5. ..........
    '25.4.18 6:44 PM (211.36.xxx.94)

    전 실망했어요.

  • 6. 000
    '25.4.18 6:44 PM (61.43.xxx.58)

    저도 동남아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발리가 제일 좋았어요.
    직항이 많이 없고 항공료가 비싸서 차선책으로 태국갑니다.
    우붓에서 잘랴잘란하고 싶네요.

  • 7. 하필 우기에
    '25.4.18 6:45 PM (211.235.xxx.215)

    가서 덥고 습해서 미칠뻔 ㅜㅜ

    래프팅은 재밌었어요

  • 8. ㅇㅇㅇ
    '25.4.18 6:46 PM (61.43.xxx.58)

    십년전에 다녀왔는데 발리 많이 변했나보군요.
    하긴 태국도 환율 물가 많이 올라 가성비 떨어졌는데
    다 마찬가지인가 보네요.

  • 9. 좋아요
    '25.4.18 6:46 PM (115.136.xxx.87)

    내가 어떻게 바라보냐에 달렸죠~
    전 꾸따 쉐라톤 조식부페 맛있고 다양하고 좋았고요.
    우붓 파드마 리조트 넘 쾌적하고 좋았어요. 테라스에서 컵라면만 먹어도 넘 행복했네요.
    사누르 하얏트는 파드마보단 습하고 약간 별로긴하지만
    바닷가고 노을이 무척 아름다웠고 정원에 오리떼들 기억이 남아요.
    라운지에서의 식사도 좋았고요.

  • 10. 저도
    '25.4.18 6:48 P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저도 괌이 별로였어요 전 웬만하면 다 나름의 재미를 찾는편이거든요. 근데도..

  • 11. 저도
    '25.4.18 6:49 PM (223.39.xxx.249)

    저도 괌이 별로였어요 전 웬만하면 다 나름의 재미를 찾는편이거든요. 근데도.. 발리는 괜찮다던데요?

  • 12. ..
    '25.4.18 6:49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여행지는 내가 가서 봐야해요
    내가 별루였던 곳 매년 혼자 가는 친구 남편이 있어요

  • 13. 좋아요
    '25.4.18 6:50 PM (115.136.xxx.87)

    길게 가시니깐 발리 남쪽에 좋은 스팟도 들려보세요.
    화이트락 비치클럽 넘 가보고 싶었는데 전 못 갔어요.
    그리고 발리 렌트카 기사님들 한국어 능통하신 분들 계셔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 14. 나무木
    '25.4.18 6:51 PM (14.32.xxx.34)

    3 월에 다녀왔어요
    여행 많이 다녔는데 여행 말미에 집에 가기 싫다 그런 생각 안든 유일한 여행지였어요
    사람들 진짜 친절하고 영어도 엄청 잘해요
    리조트 안에만 있으면 좋은데
    이동하려면 바로 지옥
    길이 많이 막힌다고 해서 교통량 많아서 그런가 했는데
    도로가 너무 미흡해서 그런 거였어요
    수십 년 독재 정치가 영향을 미쳤나도 생각했잖아요
    우붓의 숲과 푸른 나무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15.
    '25.4.18 6:52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발리는잘모르고
    비슷한 빈탄 30년전갔는데
    천국이더라구요
    잊을수가없어요
    빈탄은요새안가나요?

  • 16. 123
    '25.4.18 6:54 P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인도랑 비슷한데 좀더 나은곳이라고들엇어요

  • 17. 좋아요
    '25.4.18 6:54 PM (115.136.xxx.87)

    현지식은 많이 못 먹었는데 주로 서양음식 위주로 먹어서 가격이 좀 비쌌어요. 한국 외식비용과 비슷..
    전 주로 리조트에 있어서 음식은 잘 모르겠네요~

  • 18.
    '25.4.18 7:10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괌은 진짜 비행기 값이 아깝더군요 거기를 왜 가는 건지 이해가 안 갈 정도

  • 19. 발리
    '25.4.18 7:18 PM (123.212.xxx.113)

    전 좋아하는곳 중에 한곳인데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군요

  • 20.
    '25.4.18 7:25 PM (59.13.xxx.164)

    저는 별로였는데 좋았단분들도 있어요
    여느 동남아와 다르지않은데 비행시간이 넘길어서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21. ..
    '25.4.18 7:27 PM (221.162.xxx.205)

    우붓의 분위기는 우붓만 있죠
    전 다시 가고 싶어요

  • 22. ..
    '25.4.18 7:32 PM (172.225.xxx.226)

    음식이 짜서 별로고.. 차도 아침,저녁땐 상상초월로 많이 막힙니다. 도보로 다닐수있는 지역에 숙소잡고 다른나라음식들 많이 먹음 괜찮을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우붓,스미냑이 좋았어요.

  • 23. ㅎㅎㅎ
    '25.4.18 7:32 P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square/3678811747
    발리여행카페에 공지로 등록된 발리여행 가면 안되는 사람들

    저 이거 읽고 발리는 후순위로 두기로 했어요.

  • 24.
    '25.4.18 7:33 PM (115.22.xxx.131)

    새벽에 jeep tour 평생에 한번 해 볼만했어요

  • 25. 우와
    '25.4.18 7:40 PM (223.39.xxx.249)

    ㄴㄴ발리 언젠가 가고싶었는데 제가 발리여행 가면 안되는 사람이었네요 1번에 뙇 ㅠㅜ
    이런정보 너무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캬 대박

  • 26. ..
    '25.4.18 7:49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아는 동생 강남 부잣집 외동딸인데 아주 오래 발리에 거의 나가 있어요
    거기 가면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편해진대요

  • 27. ..
    '25.4.18 7:55 PM (218.144.xxx.70)

    저 동남이 여행 좋아해서 웬만한데 다갔고 태국만 열번은 가본사람입니다
    발리 십년만에 올해초 세번째로 갔는데 크게 실망하고 왔어요
    도로상태 넘안좋아 걷기도 힘들고 끔찍한 교통체증
    관광지 식당도 그저그렇고 물가는 비싸고
    제가가본 해외여행중 한국사람 유난히 적다했는데 그럴만함
    십년전 기억만 있다면 좋다고 했을거에요. 근데 십년만에 물가는 넘 오르고 다른 좋은데가 많아졌어요. 저는 비추에요

  • 28.
    '25.4.18 8:01 PM (222.232.xxx.109)

    저는 발리 별로였어요.

  • 29. ..
    '25.4.18 8:25 PM (1.235.xxx.206)

    15년전 발리 클럽메드 갔는데, 발리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태국과는 또다른. 괌 별로라고들 하는데 바다도 동남아보다 앗고. 동남아 가서 온갖 싸구려들 사오고 하는 것보다 쇼핑할 맛도 있구요. 호텔도 신규 5성들 가면 습도조절 다 되어서 세상 쾌적해요. 개인적으로 저도 3괌이지만, 동남아보다 재방문율 높은 이유 다 있어요.
    참고로, 요즘 동남아는 푸꾸옥이 대세라네요.

  • 30. 별로예요
    '25.4.18 9:03 PM (123.192.xxx.49)

    왜냐면요
    바다가 생각보다 안이뻐요.
    더럽고 관리 안된 곳은 쓰레기도 많아요.
    리조트 안에만 있을것도 아닌데 말예요
    발리에서 바다 예쁜 곳은 잘 없어서 일부러 찾아가야해요.
    길리는 좀 더 깨끗해요. 자동차 잘 못다니게 해서 그런것 같아요.

  • 31. 취향차이?
    '25.4.18 9:07 PM (114.201.xxx.60)

    전 발리는 한번밖에 안가봤는데 딱히 끌리는 느낌은 없었어요. 태국은 열번넘게 갔을 정도로 오라오라병에 걸린적도 있었는데 재작년부턴 베트남 오라오라병에 걸려 베트남만 가요. 음식이 너무 좋아서 베트남어도 배워볼까 생각중이에요. 담달에 가는데 너무 신나요.

  • 32. 취향차이님
    '25.4.18 9:12 PM (211.114.xxx.199) - 삭제된댓글

    베트남 어디가 좋으시던가요? 저는 달랏, 호이한만 가봤어요. 다음달이면 5월인데 어디로 가야 좀 시원할까요?

  • 33. ...
    '25.4.18 9:31 PM (121.145.xxx.46)

    우붓 가셔서 오래 편안히 지내다 오세요.
    식당은 pison 계열 추천합니다.

  • 34. 발리별로
    '25.4.18 11:15 PM (122.254.xxx.130)

    15년전에 간 가족여행 발리
    젤 기억에 별로예요ㆍ

  • 35. ..
    '25.4.19 12:05 AM (39.7.xxx.20)

    신혼여행으로 갔었는데 별로였어요.
    바다가 안 예뻐요.

  • 36. 저는
    '25.4.19 3:32 AM (74.75.xxx.126)

    오히려 우붓이 제일 별로던데. 사람 취향이 이렇게 다 각각이네요
    저는 바다 예쁜 곳 싼 숙소 잡고 2-3주 바닷가에 널부러져 있다 오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길리가 제일 좋았고, 그 다음은 꾸따쪽, 우붓은 좁고 붐비고 별로였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33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 하잖아 19:25:22 150
1797032 2000만원정도로 뭘 살까요? 주식 19:23:59 163
1797031 정청래, 윤석열 무기징역에 “55세면 사형 선고했나”…사법개혁·.. 점화시켜야죠.. 19:22:46 185
1797030 평균 주식에 넣어논 돈이 1 얼마 19:22:31 270
1797029 쳇gpt와 대화 딥토크 19:22:22 92
1797028 객관적으로..물어보겠습니다. 9 궁금 19:17:50 431
1797027 새우젓 냉동보관하면 병 옮겨야지요? 2 새우젓 19:08:16 275
1797026 재개발 원치 않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14 ㅓㅗㅗㅗ 18:58:28 698
1797025 전세세입자인데 시스템에어컨 작동이상 수리비는 7 새봄 18:57:05 420
1797024 세상에 오른 주식중에하나가 18%를 넘었 9 네요 18:53:04 1,299
1797023 엄마가 혈액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어요 6 원글 18:51:53 894
1797022 NCIS 보시던 분들 토니&지바 스핀오프 나온 거 보셨어.. 1 미드사랑 18:46:59 253
1797021 엄마가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2 ㅇㅇ 18:46:05 1,558
1797020 콩깍지가 벗겨졌을때 어떻게 하세요 9 ㅇㅇ 18:42:38 645
1797019 촉법노인 5 Haha 18:42:23 682
1797018 민주당은 이언주 제명 안하는건가요? 15 ㅇㅇ 18:40:37 403
1797017 케이뱅크 공모주 청약 인기 없나봐요 5 미달 18:27:57 945
1797016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앤드루 포터 '빛과 물질에 대.. 1 같이봅시다 .. 18:27:09 165
1797015 한번 구웠던 생선 먹을때는 3 .. 18:26:29 638
1797014 '내란·외환죄' 대통령 사면 금지법 통과 11 ... 18:25:39 1,054
1797013 실비청구 될까요? 4 독감확진 18:20:01 743
1797012 운동도 다이어트도 빈익빈 부익부인듯.... 7 ... 18:16:54 1,037
1797011 병원에서 시술받는중 핸드폰 쓰는것 어떠세요 15 ... 18:16:41 990
1797010 해먹을 거 없는 날은 두부조림이 킥이네요 4 ... 18:16:05 921
1797009 사면 금지법 통과면 윤두창 사면 안되는건가요? 7 ..... 18:14:42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