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엄마 저도 무시하고 아는 척하지 말아야겠죠? 먼저 인사해도 못 본척 몇번 하더니 (제가 여러 무리 중에 섞여있을때) 꼭 지 궁금한 거 있을때 말 걸어요. 어차피 같은 반도 아닌데 그냥 저도 이제 무시해도 되겠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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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때만 와서 아는 척하는
필요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25-04-18 18:15:21
IP : 211.234.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4.18 6:21 PM (117.111.xxx.125) - 삭제된댓글웃으며 모른다 하세요. 철저히 가면 쓰고요. 절대 알려 주지 마세요.
2. 맞아요
'25.4.18 6:46 PM (210.96.xxx.10)저도 있었어요
1년에 한번씩 학기 초에 전화해서
수학학원 어디다니냐 물어봐서 얘기해주면
국어는? 영어는? 과학은?
나중엔 이거 뭐지???
세번째 전화왔을때 그냥 안받았더니
이젠 전화 안오네요3. ᆢ
'25.4.18 7:12 PM (58.140.xxx.20)아주 인성나쁜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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