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정리정돈 잘하고 콘도같은 이미지의 집인데..더 더워지기 전에 깔~끔하게 청소하려고 수납장 옷장 다 열어 꺼내서 정리하는데 끝도없네요.
버릴 게 이다지도 많다니...
그렇게 뭘 사지도 않은것 같은데..뭐가 이리 많을까요..ㅠㅠ
버려야 자리가 좀 나오고 정리가 돼보여요.
일요일까지 폭풍정리 하려는데 지치지않게 우선 캔맥주 하나 까서 마시고 해야겠네요ㅎㅎ
나름 정리정돈 잘하고 콘도같은 이미지의 집인데..더 더워지기 전에 깔~끔하게 청소하려고 수납장 옷장 다 열어 꺼내서 정리하는데 끝도없네요.
버릴 게 이다지도 많다니...
그렇게 뭘 사지도 않은것 같은데..뭐가 이리 많을까요..ㅠㅠ
버려야 자리가 좀 나오고 정리가 돼보여요.
일요일까지 폭풍정리 하려는데 지치지않게 우선 캔맥주 하나 까서 마시고 해야겠네요ㅎㅎ
맞아요
정리도우미들도 버릴상자부터 가져오잖아요
맞아요
버리고 안사야죠
버리다 보면 ㅡ이게 다 돈인데 싶어요
그쵸?
저도 나름 비우고 사는 사람인데도 계절마다 또 버릴 게 나오고...
날 더워지기 시작하니 모든 게 구질구질하게 보여서 ㅎㅎ
버리는 중이예요. ㅎㅎ
저도 오늘 버려야 할 것들 많이 버렸습니다.
버리는게 8할 아니 9할이에요.
한번 싹 버리고 물건 새로 사기전에 뭐버릴지 생각하고 사야해요.
배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