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몸은 불편해도 정신이 밝아보였는데 지내다보니 자기자랑 끝도없음 한번씩 이랫다 저랫다
남을 빙돌려 까내리고 말딱자름 ㅎㅎ지 자랑들어주고 우쭈쭈 반응주면 지입으로 지자랑 엄청함
특히 자식자랑 미친듯이 하고 남편 사랑받고
행복한집이라는걸 너무 강조ㅎㅎ
저한테 자격지심 있는지
사람이 몸은 불편해도 정신이 밝아보였는데 지내다보니 자기자랑 끝도없음 한번씩 이랫다 저랫다
남을 빙돌려 까내리고 말딱자름 ㅎㅎ지 자랑들어주고 우쭈쭈 반응주면 지입으로 지자랑 엄청함
특히 자식자랑 미친듯이 하고 남편 사랑받고
행복한집이라는걸 너무 강조ㅎㅎ
저한테 자격지심 있는지
몸이 아프면 정신이 아파요.
선입견 안갖고 싶었는데
저도 최근 갖가지 병 돌아가며 앓는데
성격이 나빠지네요. 업앤다운도 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