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부모상 vs 처가 시가 부모상

ㅇㅇ 조회수 : 3,442
작성일 : 2025-04-18 14:30:08

둘다 알면 간다

부조만 한다

조부모상만 챙긴다

처가 시가 부모상만 챙긴다

둘다 안챙긴다

 

관계는 지인 동료 친구 사이에서요

IP : 118.235.xxx.24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참
    '25.4.18 2:31 PM (211.234.xxx.221) - 삭제된댓글

    친부모상만...

  • 2. ......
    '25.4.18 2:31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상주일 경우만 챙기고
    안가고 안부른다.

  • 3. 요즘은
    '25.4.18 2:31 PM (203.142.xxx.241)

    조부모상은 안하지 않나요? 직장에서도 휴가만 내지 따로 부의를 돌리진않거든요. 친구들간에도 그렇고

  • 4. ......
    '25.4.18 2:32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상주일 경우만 챙기고
    안가고 안부른다.

    단톡이나 문자말고 직접 전화 연락 오는 경우는 간다.

  • 5. 제경우
    '25.4.18 2:32 PM (221.138.xxx.92)

    조부모상은 안챙기고(위로의 말만 전달)
    처가시가부모상은 챙깁니다.

  • 6. ...
    '25.4.18 2:32 PM (124.48.xxx.249)

    조부모상은 알리지도 않던데...

  • 7. 저는
    '25.4.18 2:32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조부모상은 안 가고 부조도 안 합니다. 조부모가 키워주셨다든지 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갑니다.
    시부모상은 안 가고 부조 합니다. 단, 그 배우자와 친분관계가 있으면 갑니다.

  • 8. 저라면
    '25.4.18 2:34 PM (125.128.xxx.1)

    지인, 동료: 둘 다 안 챙긴다
    친구: 시부모 또는 빙부모상은 조의금만. 친구+배우자와도 가까우면 간다.

  • 9. ㅇㅇ
    '25.4.18 2:34 PM (118.235.xxx.222)

    직접 전화오는 경우가… 있나요?????;
    아주 가까운 친척 아니고선 상주가 전화할 시간이 없을텐데

  • 10. ...
    '25.4.18 2:38 PM (220.70.xxx.62)

    조부모상은 안 가고 부조도 안 합니다. 조부모가 키워주셨다든지 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갑니다.
    시부모상은 안 가고 부조 합니다. 단, 그 배우자와 친분관계가 있으면 갑니다. 2222222

  • 11. 에휴
    '25.4.18 2:50 PM (125.178.xxx.170)

    친부모상만 불렀으면 좋겠어요.
    너무 부담스러워요.

  • 12. kk 11
    '25.4.18 2:52 PM (114.204.xxx.203)

    회사에선 양가 똑같이 하고요
    조부모까진 안챙겨요

  • 13. ...
    '25.4.18 2:59 PM (118.235.xxx.144)

    조부모: 방문x 부조x
    처가: 방문x 부조x
    시가: 방문x 부조x

    친한 친구의 부모: 방문 o 부조 o
    안친한 지인의 부모: 방문x 부조 x
    동료: 방문x or o 부조 o

    저라면 이렇게 할 듯.

  • 14. ㅇㅇ
    '25.4.18 3:02 PM (118.235.xxx.54)

    윗님은 진짜 지인 부모상 연락와도 부조도 안하신다고요?

  • 15. 흠...
    '25.4.18 3:05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전 직계 부모정도만 챙겨요.

    장인장모 시부시모도 친분이 있으면 하긴 하는데. 솔직히 별로에요
    조부모는 안합니다.

  • 16. 나는나
    '25.4.18 3:13 PM (39.118.xxx.220)

    직계 부모만 챙깁니다.

  • 17. ㄷㄷ
    '25.4.18 3:32 PM (118.235.xxx.228)

    남초 여초 너무 다른게
    여초는 시부모상 안간다 부르는것도 실례다
    오늘 다른 남초 처부모상= 부모상이랑 같다 다르게 취급 하는자
    온라인글만 읽고 히키들이다

  • 18. ㅇㅇ
    '25.4.18 3:38 PM (118.235.xxx.80)

    저는 지금 심지어 안친한 지인은 부모상도 안챙긴다에 넘 놀랐어요

  • 19. ㅁㅁ
    '25.4.18 4:07 PM (58.29.xxx.20)

    얼마전에 상을 치러봐서 아는데, 조부상은 잘 안챙겨요. 굳이 그쪽에서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있나 싶은데, 조카들 다 성인이고 직장인이어도 손님 오는 사람은 없었어요.
    반면 시가, 처가는 많이 오시더라고요. 요샌 아이 하나, 둘 낳고, 딸만 있거나 아들만 있거나 해서 그런지 결혼 후면 그건 챙기는 분위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55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2 . 03:46:10 820
1784554 이런 양말 사고 싶네요 2 ........ 03:27:16 379
1784553 자식이랑 집 바꿔 사시는 분 계신가요? 6 .. 02:52:15 911
1784552 강순의 김치 아세요? ... 02:23:36 546
1784551 텔레그램 창업자, 자녀 100명 넘는다고 ........ 02:01:33 807
1784550 엄마가 연락한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4 오랜만 02:00:16 1,188
1784549 왜 첫째들이 예민하고 소심하고 둘째들이 대범할까요??? 12 01:47:39 1,347
1784548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16 ㅋㅋㅋ 01:23:01 882
1784547 나이 드는게 좋아요. 2 .. 01:15:51 803
1784546 명언 - 하늘을 향해 치솟는 불꽃 1 ♧♧♧ 01:14:18 482
1784545 여자언어 12 여자언어 01:13:16 1,017
1784544 9급 공무원이 극한직업인 이유는 2 .. 01:09:02 1,444
1784543 견과류껍질안에서 어떻게 벌레가 들어가 사는걸까요 1 ... 00:59:55 683
1784542 조지호도 의원체포하라 했다고 증언했는데.. 3 .... 00:50:06 907
1784541 주식 연말 리밸런싱했어요 1 ........ 00:49:54 1,045
1784540 얼마전 갓비움 추천 1 갓비움은 진.. 00:48:11 700
1784539 82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7 이브여요 00:43:02 415
1784538 아주 작은 크리스마스 요리 3 여러분 00:32:39 1,282
1784537 60억 주택전세 사기범의 실체.jpg 4 그래서버티기.. 00:24:58 2,769
1784536 윤석열 부친 묘지에 철심 박은 남성 2명 체포 8 ..... 00:24:28 1,660
1784535 옥순이는 어장이 일상화되어있나보네요 9 ... 00:15:18 1,944
1784534 서울에 화재 있었나요? 2 sts 00:10:22 1,560
1784533 한동훈, 먼저 손내미나?..."24시간 필버 장동혁 노.. 12 그냥 00:09:19 968
1784532 요즘은 재수가 진짜 필수인가요? 13 ... 00:05:58 1,509
1784531 후기대학 알아봐라 2 사과밭 2025/12/24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