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뭔가 기름이 번질하다... 눈빛이 탁하다
남자는 대부분 얼굴이 붉거나 하여간 머리숱없고
여자는 얼굴에 기름기도 아닌 광이 있는데 맑은광이 아니고 장어기름같은
제가 본 불륜남녀들은 그랬네요.
공통점이 스킨쉽이 자연스러움. 아무 사이아닌데 이성의 몸 손 터치를 아무렇지 않게 해서
제가 몇번 식겁한적.
제가 요즘 촉이 오는 불륜남녀가 있는데... 뭔가 느낌이 쎄한데 육체관계까진 아직인것 같기도 하고..
슘길수없는 불륜남녀 특징이 뭘까요?
얼굴에 뭔가 기름이 번질하다... 눈빛이 탁하다
남자는 대부분 얼굴이 붉거나 하여간 머리숱없고
여자는 얼굴에 기름기도 아닌 광이 있는데 맑은광이 아니고 장어기름같은
제가 본 불륜남녀들은 그랬네요.
공통점이 스킨쉽이 자연스러움. 아무 사이아닌데 이성의 몸 손 터치를 아무렇지 않게 해서
제가 몇번 식겁한적.
제가 요즘 촉이 오는 불륜남녀가 있는데... 뭔가 느낌이 쎄한데 육체관계까진 아직인것 같기도 하고..
슘길수없는 불륜남녀 특징이 뭘까요?
눈빛이 능글능글하다가 때론 이글이글합니다.
이성을 맛있는 음식보듯 하죠.
남녀불문
입술에 색기가 흐르고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면확률이 높죠
얼굴 특징 없어요.
그냥 세상 순수하게 생긴 사람이 바람둥이일때도 있고
세상 뺀질거리고 능글맞은데 순애보도 있고..
얼굴 보고 알 수있으면 다 미리 조심하게요...
그런거 없어요
예전에 직장에 세상 순진하게 생긴 직원 있었는데
생김새도 마치 대학생...키 작고 똥똥하고 순진한 얼굴의..
같이 세상물정 모르게 생긴 여직원 있었는데
유부남 꼬셔서 사귀다가 그 와이프가 사무실 뒤집어 엎는 바람에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여직원에 대해선 다들 매우매우 놀라워했죠
유부남이 아니라 남자 자체도 못사귈것 같이 순진해보이던 사람이었는뎨 이럴수가..했다니까요 다들.
얼굴은 모르겠고 체력이 좋고 건강하겠죠
바람피려면 건강해야 핍니다
그런게 어딨어요 다 일터지고나서 내 그럴줄알았다 그런식이지
보통 갑남을녀들이 벌이는 일일뿐
그런특징이 있으면 왜 바람남녀로 고생하는사람들이 종종 있겠어요
부인들도 내 남편이 이렇게 바람피우는 남자 인지 몰랐다 이런 사람들도 태반일텐데
모르죠
막말로 사기꾼들도 보다 더 특징 찾기가 힘들겠죠
주위에 있는데 갑자기 엄청꾸미고 다이어트 하고
이뻐지더라고요 뭐랄까 푸석거리다가 윤기나는 느낌으로
변신……
여자는 일단 노출을 즐기구요
겨울에도 짧은 바지에 부츠
악세사리가 좀 요란해요 반지 귀걸이 목걸이
눈에 띄는 디자인을 선호하더라구요
죄송하지만 동네 미용실에서 많이 보던 여자들
남자는 일단 허세가 있어요
거짓말도 잘하고
정서적이나 외모적이나 결핍이 하나씩 꼭 있어요
얼굴은 볼거없이 못생겼다~~가 맞는거 같아요
특징도 제각각이라 없어요
그렇게 티나면
다 들통나죠.
세상 청순한 여자도 있고,
세상 박색도 있고…
공주병 왕자병이 기본
그런게 어디 있을까 싶네요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시겠죠
바람 났던 남편 얼굴을 보니까 전혀 안 맞네요.
머리 까지고
걸음도 잘 못 걷는 65세남
12살 어린 예쁜 여자랑 바람
돈도 없어요
강남 아파트 한채 달랑에
연금도 조기수령해서 적고
자식 많으니 쪼개 물려주면
본인 살 집도 없을텐데
외모로는 알 수가 없어요.
굳이 따지면 미남 미녀보다는 좀 평균 근처거나 그보다 못한 외모들이 더 바람 잘 펴요.
왜냐하면 미남 미녀들은 기본적으로 젊을 때부터 외모로 숙이고 들어갈 일도 없고 이성한테 인기가 있으니 누가 잘해준다고 금방 혹~하지 않으니깐요.
성격으로 따지면 좀 맺고 끊는 거 잘 못하고 좋은 게 좋은거지, 남한테 자기 얘기 털어놓고 위로 받으려고 하고 이런 의존적인 사람들이 바람 잘 피는 거 같아요.
근데 외곬수 개썅마이웨이 하는 사람도 바람 피워요. 이런 사람들은 걸려도 뻔뻔하고 재력 있음 아주 깜쪽같이 세컨드로 앉혀놓고 오랜 기간 피우기도 하구요.
하긴 주변에 바람피는 남녀중 미남미녀가 없어서 놀랬죠. 다들 비위도 좋네 싶은 사람들이 그러고 오히려 누가봐도 외모되는 남녀는 남들눈치를 봐서 오히려 얌전. 도덕성이나 자기통제력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전두엽발달이 덜 된 인간이 바람잘핌
외모보고는 아무것도 몰라요. 범죄자들도 공통점 없습니다.
외모랑은 상관없고
말투나 행동에서 보여요 흘리는 스타일이라해야하나 제가 본 바람펴서 이혼한 여자들이 그랬어요 그리고 이혼 사유를 미친 시댁때문이라고 말하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둘다 본인이 바람펴서 이혼한거더라고요 ;;;
굳이 관상으로 보자면 사백안, 삼백안이 유혹이마 분위기에 약하고 충동적이고 헤퍼요.
도덕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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