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 지나가면서 본 기억만 얼핏 있는데
요즘에 유튜브로 첨부터 정주행 중이예요.
별 거 없는 스토리 같은데 대사 때문에 멍하게 빠져들어 보고 있어요. 특히 그 고등학생 수진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그 드라마속 사람들은 참 순수하고 솔직해요. 남과 비교하는 것도 없고 가식 떠는 것도 없고 솔직한 모습이 좋아요. 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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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파랑새는 있다라는 드라마 재밌게 보셨나요?
명아 조회수 : 974
작성일 : 2025-04-18 10:20:55
IP : 175.113.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4.18 10:21 AM (39.118.xxx.199)인기 많았죠.
이상인이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2. ㅇ
'25.4.18 10:25 AM (175.113.xxx.38)중간쯤까지 봤는데 이상인 점점 인간적으로 매력이 떨어지고 밥맛없게 변해가는 거 같아서 봉미가 그만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3. ..
'25.4.18 10:44 AM (121.190.xxx.7)춤추던 여자만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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