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가 산속 노인 찾아다니며 들에서 재료 찾아 밥해드리는거에요.
전혀 작위적이지 않고 쉐프의 개인사의 진정성과 어울려져서 보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느낌
임지호 쉐프가 노인들 대하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진심.
산속 허름하고 투박한 오두막에서 요리하는 그의 숨결과 정성.
노인들의 꾸밈없는 순박함. .
그기 울때 저도 눈물이 주루룩. .
쉐프가 산속 노인 찾아다니며 들에서 재료 찾아 밥해드리는거에요.
전혀 작위적이지 않고 쉐프의 개인사의 진정성과 어울려져서 보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느낌
임지호 쉐프가 노인들 대하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진심.
산속 허름하고 투박한 오두막에서 요리하는 그의 숨결과 정성.
노인들의 꾸밈없는 순박함. .
그기 울때 저도 눈물이 주루룩. .
너무 일찍 돌아가셨어요.ㅠㅠ
돌아가셨나 봐요.
말만 들어도 감동이고 울컥해요.
보고있으면 진짜 '힐링'되는 느낌.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깝고 아깝고.
할머니 제삿밥 차릴때 슬프더니
ㅠㅠ
아 임지호 ㅠ
그분식당 다녀오고나서
진짜 감동했었는데
몇달후 돌아가셨어요.
아직도 아까운사람이 갔다
이말이 절로나와요
주인공이 임지호 ᆢ그분인가요?
오래전에 본듯한 프로?ᆢ인데 그리워요
은근히 정많은 미소도 따뜻한 마음도ᆢ
이제는 다시뵐수없음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