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날짜가 오늘인데
저 그 사진 몇 개월 내지는 족히 반년 전에 봤네요.
다람쥐가 얼마나 빠르고 예민한 동물인데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을 동안에도 저렇게 무방비하게 수면 상태에 빠져 있는 것도 이상하고
돌틈에 저렇게 노출된 상태인 채였으면 진즉에 길고양이한테라도 잡아먹혔을 걸요?
ai이미지이거나 조작에 한 표 던집니다.
그리고 기사 같지도 않은 기사 많네요.
이거 몇 개월전 사진인데.
기사 날짜가 오늘인데
저 그 사진 몇 개월 내지는 족히 반년 전에 봤네요.
다람쥐가 얼마나 빠르고 예민한 동물인데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을 동안에도 저렇게 무방비하게 수면 상태에 빠져 있는 것도 이상하고
돌틈에 저렇게 노출된 상태인 채였으면 진즉에 길고양이한테라도 잡아먹혔을 걸요?
ai이미지이거나 조작에 한 표 던집니다.
그리고 기사 같지도 않은 기사 많네요.
이거 몇 개월전 사진인데.
좀 이상타 했어요.
완전 가짜같아요. ㅋㅋㅋㅋ
요즘 가짜 많아요
저도 다람쥐가 사람이 가까이와서 사진을 찍혀도 모를정도로
둔하지 않을텐데 의아했었어요
2021년 1월 2일자 ㅋ
https://m.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5223
2019년에도 ㅋㅋㅋ
https://www.fmkorea.com/1971974572
다랑쥐가 저렇게 드러난 곳에서 자나요?
굴에서 잡니다. 땅이든 나무든 굴을 파고 자요. 절대 저렇게 자는 다람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