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확정을 정부에 건의했다는데,
이 인원은 의대모집인원 증원 전인 2024년도 입학정원 숫자라고 하는데요.
그럼 2025년 의대 신입생만 개꿀이고(추가로 2천명 더 뽑힌),
2026년 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거죠?
진짜....혼돈 그 자체네요....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확정을 정부에 건의했다는데,
이 인원은 의대모집인원 증원 전인 2024년도 입학정원 숫자라고 하는데요.
그럼 2025년 의대 신입생만 개꿀이고(추가로 2천명 더 뽑힌),
2026년 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거죠?
진짜....혼돈 그 자체네요....
역시 인생은 타이밍
평소에 열심히 치열하게 살다가 타이밍 되면 되던안되던 문두드리는게
의대생 증원의 근거가 계엄이었으니요.
계엄을 실패했으니 더이상 증원의 근거가 없는거죠.
인생은 타이밍.. 올 입학생 천운을 타고났네요,, 그 2천명..
머 이따구 정책이 다 있노,,
근데 니들도 수업을 거부해?
06년생만.. 노났네
작년에 수능치른 대학 신입생 자녀 있는데, 그게 꼭 그렇다고도 볼수 없는게요, 작년에 의대 반수, 재수, ㅅ상수, 이미 의대 다니던 애들.. 너무 많이 수능을 봤어요.
그래서 작년 현역들은 수능이 쉬웠다 어쨌다 해도 역대급으로 최저 맞추기 힘든 해였어요. 컷이 내려갔니 뭐니.. 해도 별로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의대 뽑힌 애들 얼마나 좋을까..
이젠 의대 들어가기 너무 어렵겠디
작년 의대 합격 비율 보면..n수생의 승리 같아요
수도권 의대엔 고3, 지방 의대엔 N수생 합격 많아…올해 정원 축소해도 합격선 크게 안 오를 가능성
https://m.news.nate.com/view/20250414n25643
또 너무 어려워요.
올해만 확 늘어났던거고 예년과 똑같구만요.
거기다 재수할 애들까지 다 25에서 흡수한거니 26도 예년에 비하면 수월한셈이지요.
학교도 다 한단계씩은 업그레이드됐다니까요 저 말도 안되는 의대증원땜에. 어휴 이제 24,25학번들 한꺼번에 어떻게 수업듣냐 이문제 남았고 전공의들없어 수련할수 없는 환경 해결을 어찌하느냐 그리고 망가진 의료체계 어찌 할건지 필수과 수가조정 등 문제해결만 남았네요
미친넘이 싸지른 떵 좋다고 박수친 무식한 국민들땜에 의료계만 일년넘게 계엄중이고 환자들만 피해봄..
근거도 없이 싸지른 넘이 죽일럼..
그거 박수친 인간들 다 욕먹어야함
06년생들만 노났네222222
학교 다 한단계씩 업그레이드된거 맞아요 너무 좋겠어요
진짜진짜 운좋은 대박 06년생...
-04년생 엄마
그래서 박민새딸 서울대 보냈잖아요
그러기엔 국가의 출혈이 너무크다
박민새딸 결국 서울대갔어요?@@
박민수 딸 외고 하위권인데 운 좋게 서강대 갔다 들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
유학 준비해서 국내 입시랑 상관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국내 대학 갔다고 해서 놀랐네요.
암 생각없이 2000 지른 놈 이 물러났으니 그 잘못된 정책도 다 폐기되야죠.
그거 만든 공무원 놈들까지.
서울대 갔습니다
외고 하위권딸 서울대 보내려고
건보 재정 4조 썼네요
이건익익충돌인데 이런 시키한테 정책을 맡기지않도록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쓰바 지 애 서울대 보내려고 나라를 개판만들고
차관 진짜 나쁜 사람이네
카데바 수입한다느니
하며 헛소리 하던 사람
책임 지워야죠
힘있는 자제 입시때 일 벌린다더니
옛날에 그런사례들이 있다고 하더니
맞나보네요~
의료 고대로 돌아가고 책임자들 문책하는일이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