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 기준으로요.
남편이 머리가 지저분할때 꼭 잔소리를 여러번 해야 자르러 가요.
아예 주기를 정해주고 표시해 놓고 가라고 하려구요
이런건 잘해서요
평범한 직장인 기준으로요.
남편이 머리가 지저분할때 꼭 잔소리를 여러번 해야 자르러 가요.
아예 주기를 정해주고 표시해 놓고 가라고 하려구요
이런건 잘해서요
월1회 갑니다
한달에 한번은 가면 될것같은데요. 제가 두달정도에 한번 가는 편인데 ...남자들 이발은 1달에 한번가면 될듯 싶어요
영업직은 2주 1번이더라고요
3주 되면 이발하고 싶다 하고
4주 째에 가더라구요
3주차되면 제 눈에 거슬리기 시작해요.
가라가라 해도 버티다가 4주차에 가더군요.
결국 월 1회
반곱슬기 있으면 (자연스러운 컬 말고 올라오면서 지저분하게 나는 곱슬) 3주되면 진짜 지저분해보이고요
보통은 4주 한번이라고 하던데
우리집 남자는 2주부터 단정하게 보이진 않아서
3주에 한번은 자릅니다.
3주ㅡ4주요
남편 3주에 한번가요.
1센티 자란데요
그러니0.5는 잘라야 깔끔해짐
2주에 한번요
머리만 자르고 오는게아니라
어깨 맛사지 머리 맛사지 두피 맛사지등등
나이드신 이발사 분이 시원하게 해주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