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4kg 받아서
영감과 둘이 그야말로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아래, 감사의 글 같은 거 올리지 말라는데
저 글 보고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4kg에 아홉 마리..21.000원이었는데
진짜 먹으면서 이게 말이 되냐..이랬..ㅋㅋㅋ
비린내도 거의 안 나는 거 봐서
싱싱한 게를 삶았나봐요.
다시 한 번 감사
지난 토요일에 4kg 받아서
영감과 둘이 그야말로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아래, 감사의 글 같은 거 올리지 말라는데
저 글 보고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4kg에 아홉 마리..21.000원이었는데
진짜 먹으면서 이게 말이 되냐..이랬..ㅋㅋㅋ
비린내도 거의 안 나는 거 봐서
싱싱한 게를 삶았나봐요.
다시 한 번 감사
저 그거 사려다 자취하는 아들 집에 다음주말 가면 사려고 참았어요
둘다 해물 매니아거든요
어디서 사요? 같이 먹읍시다
203.142 / 구입하고 후기 쓰다가 보니
힐인가격이 아닌 원래 가격으로 돌아간 거 같은데
그래도 저렴한 가격..진짜 배부른게 먹었답니다
203.142 / 구입하고 후기 쓰다가 보니
힐인가격이 아닌 원래 가격으로 돌아간 거 같은데
그래도 저렴한 가격..진짜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저는 살이 너무 없어서 놀랐어요.
몸통 살은 녹았고요.
속이 비어있었어요
진짜 여기서 사는것들 좋은게 없음
저 원글님 글 보고 바로 주문할때 21000원이었는데 그새 쿠폰 사라져 3만원이 됐네요
금액이 착해서 큰 기대는 않는데 수율 별로다시는 분들도 있어서 취소할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ㅠ
먹을게 별로 없었음. 다신 사지말아야지.
저는 운이 좋았나봐요..잘 먹었다는..ㅎㅎ
어제 남은 다리속 살 다 파먹었어요
그냥 그랬는데 남편은 그 가격이면 진짜 괜찮으거라해서 주위에 세명이나 주문했네요.
또 주문하려고 보니 3만원으로 올랐던데 그냥 시켰어요
감사히 잘 먹었어요.
저도 먹을게 없었어요.
역시 광고글이었다는.
저 저번에 이사짐센터글 보고도 한번 속았었어요
그후론 여기 올라오는거 믿지말아야하는데 까먹고 또 속았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