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66)은 지난 10일 경기도 과천시 선관위 과천청사 집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우리 선거제도를 알면 알수록 부정선거는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3년 7월 취임한 김 총장은 35년 만에 선관위 외부에서 임용된 사무총장이며 최초의 법원장 출신 사무총장이다. 그는 벽에 걸린 ‘엄정중립 공정관리’ 글씨를 가리키며 “저는 부정선거 의혹 해소와 비리 척결이라는 두 가지 사명을 갖고 사무총장에 취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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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개개인이 선거사무에 한번씩 참여를 하게끔해야 안다니까요....그 부정선거론이 얼마나 허구인지. 이승만이래로 국힘당 전신 민정당계열이 밥먹듯이 부정선거를 해서 그 결과 아주 촘촘한 선거법과 선거제로를 가지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