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타임지 카드뉴스 번역본

.,. 조회수 : 948
작성일 : 2025-04-17 08:31:11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외신이 정론지입니다.

IP : 180.70.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7 8:36 AM (211.234.xxx.242)

    이재명은 블라블라 탄핵을 주도했다.

    이렇게 타임지도
    탄핵 주도한 공 인정하는데

    이재명 디스하는 무지한 사람들
    열받아서 어떡하나

  • 2. 그러게요
    '25.4.17 8:52 AM (117.111.xxx.177)

    외국인도 인정하는데
    한국말 아는 낙엽파와 2찍들은 왜 인정을 못할까..

  • 3. 저는
    '25.4.17 10:00 AM (218.147.xxx.237)

    어차피 써봐야 악플이 이어질거같아 좀 그렇지만
    저도 이재명 그닥이었거든요 잘 몰랐고 카더라 그 느낌이고
    대신 내가 직접 알아보지 않았으니 좋다싫다 확언은 말자~였죠 그래도 국힘은 당연 싫어했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고(근데 또 깊이 아는것도 아닌 ) 이낙연은 그래도 시원한소리하는 정치인으로 인식하는 정치무관심층이었죠 ~
    그래서 야구장갔다가 만나서 남편이 와 이재명이야 하더니 애들과 사진을 찍게했는데 옆에서 저 사람이 저래도 되는 사람일까 의아한 표정짓고 팔짱끼고 있었는데

    암튼 대장동 사건도 화천대유 이런식의 이름이 넘 특이하고 내용을 몰라 찾아보고 나니 ;; 아니 뭐야 돈남기기어려운사업을 완전 수익남기며 한거구나 더구나 첫삽은 국힘이 뜨고 걔들나와바리에서 버틴거였네 그거었고

    전과4범도 아니 뭔 죄를 저질렀어 했더만 비하인드가 있고
    욕 마저도 형이 뱉은말 같이한거고 나도 형제나 누군가가 내 엄마한테 쌍욕하고 위협하면 더 해줄거같거든요
    소년공 얘기는 전반적으로 한국 근현대사에 무지했고 제가본건 초등때 맨날 드라마엔 공장여공 달동네 조폭 나와서 그정도의 드라마 클리셰마냥 봤는데 삼프로tv에 도시연구하는 김시덕 박사 영상보면서 와 진짜 6,70년대 못살아도 너무 못살았고 고생도 저런 개고생이 있겠나싶게 살았더라구요

    청계천 판자집 중량천옆 개미굴 성남대단지사건은 심지어 아예 몰랐고 그들도 다 개인개인 인격체인데 저런 대접속에 똑똑하고 철든 아이들도 있을텐데 싶었는데 이재명 어머니가 공중변소 10원 20원 돈받는 할머니였단 소리에 어릴때 엄마따라갔던 시장통 화장실 ( 말이 화장실이지 푸세식이고 아래로는 하천이 내려가던) 이 생각나더라구요 그 지독한 냄새나는곳도 쪽방이 있어 거기앉아있던 할머니가 있었거든요

    암튼 한국근현대사의 폭풍에 산 사람이 저렇게까지 올라온모습이 넘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이재명 전과 4범인데 왜❓❓❓❓❓❓❓❓❓❓
    https://theqoo.net/square/3527358503

  • 4. 이게참
    '25.4.17 10:01 AM (218.147.xxx.237)

    충격적인 이재명 공장 다닐 시절 일화.jpg
    https://theqoo.net/square/3682065570

    이게 참 충격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4343 Jtbc 뉴스룸 보시는 분 7 ㅇㅇ 2025/04/24 2,556
1704342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콘클라베는 진보/퇴보를 가르.. 1 같이봅시다 .. 2025/04/24 677
1704341 주무실때 다리 올리고 주무시나요? 4 ... 2025/04/24 1,694
1704340 남편이 성과급 보너스 받았다는글 2 다거기서거기.. 2025/04/24 3,068
1704339 위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1 ㅇㅇ 2025/04/24 914
1704338 대법원에 경고한다! 대선개입 중지하라! 18 4.26(토.. 2025/04/24 1,801
1704337 생리하고 기운 없을 때 뭐 드세요 8 아픔 2025/04/24 1,753
1704336 텔레파시 노래 나왔네요 7 ,,,,, 2025/04/24 1,119
1704335 한동훈 쇄골뼈 탈출 ㄷㄷㄷ 29 .. 2025/04/24 6,644
1704334 제가 사 먹은 백김치는 어디 제품이었을까요? 5 가르쳐 2025/04/24 1,286
1704333 . 22 ㅇㅇ 2025/04/24 5,686
1704332 갑자기 생활비가 확줄으니 살만하네요 29 솔라스 2025/04/24 22,188
1704331 숨고로 계약한 이사견적, 계약서 없이 괜찮나요? 3 ㅇㅇ 2025/04/24 885
1704330 과잉진료 영업하는 병원/골밀도 검사 차이가 무려 3 입니다 -.. 2 ........ 2025/04/24 1,136
1704329 내란군사법원) 여인형 방첩사령관 보석 신청 검찰 해체 .. 2025/04/24 820
1704328 예쁨 논란에 덧붙여 10 2025/04/24 1,649
1704327 “비상계엄 정신적 피해”…尹에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29 ........ 2025/04/24 4,359
1704326 아파트에서 개 짖음 해결방법 있나요? 16 시끄러움 2025/04/24 2,007
1704325 손가락 끝 발가락 끝 저리고 아픈 증상이 생겼어요 7 흠.. 2025/04/24 1,270
1704324 채널A에서 김문수 안철수 토론 어처구니 없네요 7 봉숭아 학당.. 2025/04/24 2,769
1704323 둘이 만났을때 활짝 웃는순간 있으세요? 1 2025/04/24 1,566
1704322 전진숙 의원, 김건희 일가 운영 '온 요양원' 수사 촉구 6 수사 해!!.. 2025/04/24 1,809
1704321 다림질 하는 저를 보던 남편 20 투움바 2025/04/24 5,582
1704320 아이들 키워보니 배우자 외모가 중요하네요.. 18 외모 2025/04/24 7,103
1704319 자다가 베개가 얼굴로 날아떨어졌어요 9 남편이 발로.. 2025/04/24 4,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