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맨날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요
2010년 취업수준이랑
2010년 중후반 취업수준이랑
2024년 2025년 취업수준 비교하면
그냥 입이 떡벌어지는 수준인듯요
취업 맨날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요
2010년 취업수준이랑
2010년 중후반 취업수준이랑
2024년 2025년 취업수준 비교하면
그냥 입이 떡벌어지는 수준인듯요
아이를 안낳음.
아이들이 없음.
아이들 옷이 안팔림.
옷장사가 안되어서 옷파는 매장 문닫음.
옷 만드는 사람들도 공장 문닫음.
옷 수입하는 사람들도 회사 문닫음.
관련 직업이 다 사라짐.
학원등록하는 아이들이 없음.
각종 학원 문닫음.
학원관련 직장 다 사라짐.
이런 식으로 의류, 신발, 가방, 책, 과자, 음료, 학원, 학교, 산부인과, 소아과등등
경제 전반을 다 흔드는 거죠.
그래도 애 안낳는 게 최고라고 하잖아요.
본인들과 가족의 직장은 멀쩡할 줄 알고....
걱정이네요ㅠ 취업이 힘들어 올겨울 내년 졸업하는 애들있는데ㅠ
기계쪽도 기술자들 대물림이 없어져서 우리나리가 어느순간에 전업종이 한꺼번에 무너진다고 했어요 인구 소멸이 무서운 겁니다
머리쓰는 엔지니어 쪽인데 요즘 20-30대 젊은이들이 일을 안 배울려고 해요
월급은 많이 받고싶고 주어진 단순노동만 하려고 함.
굳이 왜 머리를 쓰고 복잡한 업무를 해야하는 거지? 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부동산에 몰빵해서 소비를 안하잖아요
그러니 기업도 망하거나 직원 줄일수 밖에...
부동산 몰빵이 나라를 망쳤어요
부동산 집값만 지키면된다고 생각해서
이미 망해가는거예요 부동산을 안잡으면
일을 안하다는거 ..부동산 강사가 그랬어요
그래서 부동산을 어느정도는 잡아야 사람들이 일을한다고
온갖 청년 실업 정책 주장하며 표 팔이 하려고 가지 가지 사기 ,요행 , 한탕 , 공짜 거지 근성만 키워 줌
최악의 사태를 만들어 낸 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