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취재 결과, 경찰은 김 차장이 관사에 외부인 여성을 들이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 내용을 지난주 초,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 구두로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대통령 경호처를 압수수색 하면서
김 차장의 서울 용산구 관사도 함께 압수수색 했습니다.
당시 김 차장 관사에는 외부인 여성이 혼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229675
이야..대단하다, 관사에 불러드릴 정도라니..사랑꾼이네요.
기사 나올 줄 알고 물러난다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