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탤런트 조민희 부부

휴... 조회수 : 21,057
작성일 : 2025-04-16 22:40:45

유투브 쇼츠에 떠서 보니 남편이 제 남편과 비슷하더라고요.

물론 대본, 연출 다 있겠지만 아예 그렇지 않은 사람이 그런 연기를 100% 할 수는 없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가족들 사이가 나빠보이지 않고 조민희씨도 투덜투덜 할 말 하면서 해줄 건 다 해주더라고요.

딸이 수험생일 때 일화를 얘기하는데, 자기가 늦게까지 공부 하는데 아빠가 tv를 크게 틀어놓아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하니 내 집이야, 싫으면 나가, 이랬다는데 정확히 같은 일이 우리집에서도 있었거든요. 제 아이는 그 일 떠올리기도 싫어하고 그 외 무수한 일을 겪으면서 아빠와 대화 자체를 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근데 그 집 딸은 그 일화를 말하면서 아빠는 가부장적이고 꼰대라고 하는데 뭔가 악감정이 아니고 으이구, 쯧쯧, 이런 느낌이더라고요.

 

IP : 211.234.xxx.14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16 10:48 PM (119.198.xxx.247)

    여자는 일상이 전희라고 일상이 편하고 만족하면
    뭔짓을 해도 남편이 적어도 밉지않아요
    애들도 비슷

  • 2. 전에
    '25.4.16 10:49 PM (118.235.xxx.75)

    가족 모두 출연 했을때 보니 다정한 아빠던데요. 아내에게 잘하고
    그사이 컨셉이 변한건지?

  • 3.
    '25.4.16 10:51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돈이 다리미 아닐까요

  • 4. .....
    '25.4.16 10:51 PM (61.255.xxx.6)

    그 집 아빠 그러면서도 엄청 다정해요
    시내 놀러나가는 딸 데려다줄게. 올때 전화해 데리러갈게 그러구요.
    이쁘다이쁘다 하면서 사진 막 찍구요.
    아이 공부하면 너무 힘들게 하지마라 그러고 엄청 츤데레던데요
    공부 잘하는 딸 엄청 이뻐하더라구요
    내집이야 그런것도 아마 방송일거예요
    그렇게 말한다해도 미운 분이 아니더라구요

  • 5.
    '25.4.16 10:52 PM (124.50.xxx.72)

    엄청 딸 바보에요
    다른 회면보면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져요
    아빠가 본인을 엄청사랑한다는 마음을 알고있으니
    저렇게 한번씩 꼰대처럼 해도
    ㅉㅉ 하면서 웃으며 넘어가는것같아요

  • 6. 명의
    '25.4.16 10:55 PM (220.122.xxx.137)

    재산 현금 다 남편(본인) 명의라고 하던데요.
    통장들 다 자기 가방에 들고 다닌다고
    예전 프로그램에서 말하던데요.
    조민희가 눌려 살던데요.
    조민희가 돈 관리 다 할줄 알았는데
    남편이 다 관리.

  • 7. 맞아요
    '25.4.16 11:13 PM (211.234.xxx.225)

    꼰대같이 말해도 애정이 바탕에 있으면 알죠.
    제 남편은 애가 너무 못마땅한데 표현하면 싸울 것 같으니 대화가 없어요. 로스쿨, 의대 간 다른집 애들 부러워하며 한심한 눈으로 보니 어느 자식이 좋겠어요.

  • 8. ..
    '25.4.17 7:19 AM (61.254.xxx.115)

    그집 남편 딸바보에 딸 무지 사랑하잖아요 그러니 그런반응이죠

  • 9. 글쎄
    '25.4.17 8:14 AM (175.223.xxx.9)

    여기서 디펜스하는데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자기가 자녀로서 제대로 인격존중 못 받아봐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공감도 못하는 것 같아요.

    원글님 남편 원가족은 어때요? 존중해주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분들인가요?

  • 10.
    '25.4.17 12:59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말씀 취지는 알겠으나 이런 표현들 보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없었으면 그놈의 양반 상놈 의식
    아주 대단했겠다 싶어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계층 출신일까요 윗 댓글 분은 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기가 신라 김수로왕 후손이라고
    진심으로 거들먹대는 남자 사람(아저씨, 현재 노인일 것)도
    봤거든요 ㅎㅎ

  • 11.
    '25.4.17 1:02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말씀 취지는 알겠으나 이런 표현들 보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없었으면 그놈의 양반 상놈 의식
    아주 대단했겠다 싶어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계층 출신일까요 윗 댓글 분은 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기가 신라 김수로왕 후손이라고
    진심으로 거들먹대는 남자 사람(아저씨, 현재 노인일 것)도
    봤거든요 ㅎㅎ

    의사니 판검사니 그 아내까지 선민의식 갖는 거 진짜 코미디인데
    출신 계층 이야기 나오면 더 웃겨요

  • 12.
    '25.4.17 1:04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말씀 취지는 알겠으나 이런 표현들 보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없었으면 그놈의 양반 상놈 의식
    아주 대단했겠다 싶어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계층 출신일까요 윗 댓글 분은 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기가 신라 김수로왕 후손이라고
    진심으로 거들먹대는 아저씨(현재 노인일 것)도
    실제 봤거든요 ㅎㅎ
    뼛속까지 거들먹댔는데 현실은
    그냥 별 거 없는 추레한 배나온 아저씨였음
    누가 알아준다고들… 안스럽더라고요

    요즘도 계층 사회죠
    의사니 판검사니 그 아내까지 선민의식 갖는 거 진짜 코미디인데
    출신 계층 이야기 나오면 더 웃겨요

    짐짓 인권 옹호하면서 집안이니 족보 따지는 게 더 폭력적입니다

  • 13. ㄴㄴ
    '25.4.17 1:08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말씀 취지는 알겠으나 이런 표현들 보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없었으면 그놈의 양반 상놈 의식
    아주 대단했겠다 싶어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계층 출신일까요 윗 댓글 분은 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기가 신라 김수로왕 후손이라고
    진심으로 거들먹대는 아저씨(현재 노인일 것)도
    실제 봤거든요 ㅎㅎ
    뼛속까지 거들먹댔는데 현실은
    그냥 별 거 없는 추레한 배나온 아저씨였음
    누가 알아준다고들… 안스럽더라고요

    요즘도 계층 사회죠
    의사니 판검사니 그 아내까지 선민의식 갖는 거 진짜 코미디인데
    출신 계층 이야기 나오면 더 웃겨요

    짐짓 인격이니 성숙함이니 운운하면서
    집안이니 족보 따지는 게 더 폭력적입니다

    아시겠지만 상류층이라고 인격이 더 고매한 거 아니고
    교양있게 말한다고 비폭력적인 게 아니거든요
    윗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요

    조근조근 당사자 뿐 아니라 그 조상까지 밟아버리는 기술,
    저기 어디 욕설이 들어갔나요? ㅋ

  • 14.
    '25.4.17 1:08 PM (175.223.xxx.189)

    경제 사회 문화적 계층이란 표현은 신분제가 없던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쓰이는 말입니다. 학계에서도요.

  • 15.
    '25.4.17 1:09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말씀 취지는 알겠으나 이런 표현들 보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없었으면 그놈의 양반 상놈 의식
    아주 대단했겠다 싶어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계층 출신일까요 윗 댓글 분은 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기가 신라 김수로왕 후손이라고
    진심으로 거들먹대는 아저씨(현재 노인일 것)도
    실제 봤거든요 ㅎㅎ
    뼛속까지 거들먹댔는데 현실은
    그냥 별 거 없는 추레한 배나온 아저씨였음
    누가 알아준다고들… 안스럽더라고요

    요즘도 계층 사회죠
    의사니 판검사니 그 아내까지 선민의식 갖는 거 진짜 코미디인데
    출신 계층 이야기 나오면 더 웃겨요

    짐짓 인격이니 성숙함이니 운운하면서
    집안이니 족보 따지는 게 더 폭력적입니다

    아시겠지만 상류층이라고 인격이 더 고매한 거 아니고
    교양있게 말한다고 비폭력적인 게 아니거든요
    윗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요

    조근조근 당사자 뿐 아니라 그 조상까지 밟아버리는 기술,
    저기 어디 욕설이 들어갔나요? ㅋ

    가끔 쇼츠에 떠서 보긴 했는데
    어디 사투리인지 모르겠고 경상도 쪽 같던데
    유독 그쪽에서 양반 상놈 따지는 사람이 21세기에도
    출몰하더라고요

  • 16. ㅎㅎ
    '25.4.17 1:11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경제 사회 문화적 계층이란 표현은 신분제가 없던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쓰이는 말입니다. 학계에서도요.

    네 그래서 학계가 비판적으로 자주 쓰잖습니까

    “교양있는 집안” 운운하는 곳에 대해 일찍이 60년대에

    브르디외가 비판했는데요???

  • 17. ㅎㅎ
    '25.4.17 1:13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경제 사회 문화적 계층이란 표현은 신분제가 없던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쓰이는 말입니다. 학계에서도요.

    네 그래서 학계가 비판적으로 자주 쓰잖습니까

    “교양있는 집안” 운운하는 거에 대해 일찍이 60년대에

    브르디외가 비판했는데요???

    아시겠지만

  • 18. ㅎㅎ
    '25.4.17 1:15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경제 사회 문화적 계층이란 표현은 신분제가 없던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쓰이는 말입니다. 학계에서도요.

    네 그래서 학계가 비판적으로 자주 쓰잖습니까

    “교양있는 집안” 운운하는 거에 대해 일찍이 60년대에

    부르디외가 비판했는데요???

    아시겠지만

  • 19. 스스로 해결할 문제
    '25.4.17 1:30 PM (175.223.xxx.189)

    꼬였네요.

  • 20. ㅎㅎㅎ
    '25.4.17 1:34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논리적으로 반박 안되면 “꼬였네요” 하더라고요

    그게 성숙한 인격인 건가요?

    본인 말도 못지키면서 ㅎㅎ

    계층이란 말 함부로 쓰면 안된다는

    “교양”은 탑재할 생각이 없나봐요?

  • 21. 성형
    '25.4.17 2:09 PM (223.39.xxx.28)

    돈을 얼마나벌어다주겠어요
    저희도 그러는데
    지ㅣㅣ남편정도벌면서 그러면 안되지요

  • 22. 근데..
    '25.4.17 3:31 PM (211.235.xxx.164)

    그 분 캐릭터로 봐선 농담 섞어 말했을듯 한데,, 자기가 번 돈으로 산집인데 좀 편하게 티비보고 쉬고싶으니 그런 생각들수도 있지 않나요? 자식들 입시가 중요하다지만;; 그러다가 남편이 집에서 맘껏 티비도 못보냐고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얻어 자기 아지트라도 만들어서 집밖으로 도는것 보다는 그냥 집에서 런닝입고 티비 약간 크게 보는게 나을것 같아요....

  • 23.
    '25.4.17 3:39 PM (58.235.xxx.48)

    돈 잘벌고 딸 바보고 부인한테도 잘 하니 좋은 남편이긴 하겠으나
    경상도 꼰대기질은 별로더라고요.
    가부장적인면이 많아 보이고 딸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 24. ..
    '25.4.17 3:44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은 사랑이 밑바탕이 아니라
    자식 스펙으로 나가서 자랑할 게 있는가 혹은 자식이 돈 잘 벌어서 나한테 떨어질 콩고물이 있는가 그 쯤 되니까 자녀들도 싫어하죠
    나중에 원글님 먼저 떠나시면 그야말로 혼자 지내실 거에요
    반면 조민희 그 남편분 딸바보에요
    방송에서도 진실의 눈빛은 보이는데 딸 볼 때 빛이나더라구요

  • 25. 저도 그랬는데요
    '25.4.17 3:51 PM (220.120.xxx.236) - 삭제된댓글

    결혼20년차 남편과 연애할때 독감도 안걸리고 아파본적이없는 체질이었는데 남편만나고 계속아프고 소화도안되고 ㅜㅜ 힘들어서 소화제를 달고살다가 8체질 한의원갔더니 저랑안맞는 고기를 너무 먹어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남편이 고기좋아해서 매번 고기를먹긴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자기가 고기 좋아하니 저도 음식안가리니 고기먹음 좋아할거같아서 매번 찾아보고 데려갔다고 ㅎㅎ 하턴 저흰 음식바꾸고 지금까지 사이좋게 살고있어요! 나쁜쪽으로만 생각하지마시길요!

  • 26. ㄱㄴㄷ
    '25.4.17 7:33 PM (120.142.xxx.17)

    계층적인 구분은 없어도 최소한 교양있는 집안은 달라요. 절대 부부끼리도 행동이나 언어가 어느 이상 선을 안넘고 자식들에게도 마찬가지.
    결혼 전엔 제 친정이 모든 집안의 중간 정도라 생각했었는데 시집이나 나이들어 주변 집안들을 보면서 저희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진짜 교양인들이셨어요.

  • 27. 교양이
    '25.4.17 8:20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계층이란 단어에 꽂혀서 아내한테 막말하는 거 지적글에 꼬투리잡는 거 웃기네요. 솔직히 그런 태도 다 본 가정 교양 때문이죠.
    자기 본가 컴플렉스 있는 사람은 그런 비슷한 이야기만 해도 꼬투리 잡더라고요.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그게 다 예민한 발작버튼되지는 않거든요. 보통 성숙한 사람은 나는 안그래야지 하지요.

  • 28. 교양이
    '25.4.17 8:23 PM (124.5.xxx.227)

    계층이란 단어에 꽂혀서 아내한테 막말하는 거 지적글에 꼬투리잡는 거 웃기네요. 솔직히 그런 태도 다 본 가정 교양 때문이죠. 방송에서 자기 지방 사람들은 다 욕쓴다고 하던데 자기주변이 그렇다는 거죠.
    자기 본가 컴플렉스 있는 사람은 그런 비슷한 이야기만 해도 꼬투리 잡더라고요.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그게 다 예민한 발작버튼되지는 않거든요. 보통 성숙한 사람은 나는 안그래야지 하지요. 자녀교육할 때 언행 바르게 해서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마라 왜 그러나요?

  • 29.
    '25.4.17 8:36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 30.
    '25.4.17 8:37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 31.
    '25.4.17 8:38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특정인에게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 32.
    '25.4.17 8:41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아니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특정인에게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겠으면 조용히 지나가던가
    댓글 지울 것이지 아이피 바꾸고 뭐하는 짓입니까? ㅎ

  • 33.
    '25.4.17 8:46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아니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특정인에게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겠으면 조용히 지나가던가
    댓글 지울 것이지 아이피 바꾸고 뭐하는 짓입니까? ㅎ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진 않으셨겠고
    이건 뭐 지능 문제라고 밖에

    근데 성숙함에 무척 집착하시네요 ㅎㅎㅎ

  • 34.
    '25.4.17 8:47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아니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특정인에게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겠으면 조용히 지나가던가
    댓글 지울 것이지 아이피 바꾸고 뭐하는 짓입니까? ㅎ

    님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진 않으셨겠고
    이건 뭐 지능 문제라고 밖에

    근데 성숙함에 무척 집착하시네요 ㅎㅎㅎ
    코미디인 거 아시지요?

  • 35.
    '25.4.17 8:49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아니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특정인에게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겠으면 조용히 지나가던가
    댓글 지울 것이지 아이피 바꾸고 뭐하는 짓입니까? ㅎ

    님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진 않으셨겠고
    이건 뭐 지능 문제라고 밖에

    근데 성숙함에 무척 집착하시네요 ㅎㅎㅎ
    코미디인 거 아시지요?

    본가가 어떻게 되시길래 엄청 내세우시네요
    안 궁금하고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2291 (펌)남편이란? 공감가서 퍼왔어요^^ 4 ㅇㅇ 2025/04/17 2,557
1702290 고지혈증이신 분들, 관상동맥 CT 꼭 찍어보세요 26 검진 2025/04/17 6,029
1702289 충수염 퇴원 후 병원에서 준 약을 안 먹고 있어요. 악몽관련 2 ..... 2025/04/17 787
1702288 이주호교육부장관 딸 고액장학금 6 계속올림 2025/04/17 1,723
1702287 동네 아줌마 남편보고 놀람 45 ㄷㄷ 2025/04/17 33,729
1702286 데일리안이 또 데일리안했네요. 한덕수 30.4% 10 ㅋㅋㅋ 2025/04/17 1,999
1702285 종신보험은 저축성에 포함되는건 아닌거죠? 2 ** 2025/04/17 960
1702284 동네 뒷산 7 아놔 2025/04/17 1,975
1702283 언니가 결혼할 사람..직업...이요.. 28 등산로 2025/04/17 25,572
1702282 영화 '야당' 재밌어요 15 ㅇㅇ 2025/04/17 3,893
1702281 일본, 마음대로 한반도 포함 ‘하나의 전장’ 미국에 제안 5 역시전범국 2025/04/17 937
1702280 충치 치료는 언제부터 1 ... 2025/04/17 1,071
1702279 왜 결혼 안 해? 물었더니 남녀 대답 ‘정반대’ 26 .. 2025/04/17 7,156
1702278 지금은 오후 2시, 매불쇼 시작합니다!!! 1 최욱최고 2025/04/17 478
1702277 일하면서 자괴감이 드네요 1 ㅇㅇ 2025/04/17 1,525
1702276 조국혁신당, 이해민, 구글의 조직문화와 정치혁신 ../.. 2025/04/17 552
1702275 대한민국 인구감소... 2 .... 2025/04/17 1,282
1702274 국외부재자 신고 심사요청중만 3 투표하게해주.. 2025/04/17 559
1702273 헬스장 거친 숨소리, 도서관 연필 사각 소리 당연하지 않나요? 11 소리, 냄새.. 2025/04/17 2,573
1702272 자녀없음 돈 쓸일이 없을것 같아요 20 ... 2025/04/17 5,684
1702271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는 고등학생 있나요? 5 ㅇㅇ 2025/04/17 1,233
1702270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행 관련 기자회견 18 민주당, 2025/04/17 4,844
1702269 저는 그래도 고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좋음 5 저는 2025/04/17 1,309
1702268 라면스프 요리대회도 있네요 ㅎㅎ 1 루삐피삐 2025/04/17 603
1702267 아랫배 툭튀는 어떻게해야 없어지나요? 11 .... 2025/04/17 4,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