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법석을 떨어놓고 이혼도 안 하고 잘 붙어 사네요
애만 좀 낳지 말지.....
그렇게 법석을 떨어놓고 이혼도 안 하고 잘 붙어 사네요
애만 좀 낳지 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내딸인가싶은
우리 부모님 보면 애들은 왜 낳았는지
원망스러울때가 많아요.
그냥 두분이 오손도손 사시지
설마 내 딸인가 싶은 ㅋㅋㅋㅋㅋ 2222222
낳지 말지222222 아니 자기들끼리 지랄염병짓들을 다 해놓고 사니 안사니 그지랄들을 하면서 애들은 덮어 놓고 쳐낳고 제대로 키우지도 않고 방치를 해놓고는 에휴 소름끼침
수준안되는 부모는 수준 안되는 자식을 낳나보다 싶네요
여기회원이면 나잇살이나 먹었단건데
부모한테 붙어산다니
저 지나치게 독립적으로 잘 살고 있어요
근데 어느날 보니까 저는 이렇게 힘든데 부모는 자기들 부모 영향권 아래서 잘 살고 있으며 딸인 제가 잘 살면 그게 자기들 덕이라 생각하고 있더군요 ㅎㅎㅎㅎㅎㅎ 어이가 너무 없었어요
제가 지나치게 독립적이어서 챙겨줄게 없었다면서 그나마도 제 탓이고요
어렸을 때 오죽했으면 제가 아이 교육하는 법 같은 책을 봤어요 나라도 나 안 가르치면 진짜 큰일 나겠다 싶어서요
시대따라 가치관도 달라지고
암튼 부모나 자식이나 도찐개찐 인거 같아요
이래서 가정교육을 봐야 하네요
맞아요 가정교육 보세요
자식이 늦게라도 깨닫고 부모 욕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나 자체가 별로다 싶으면 자식은 안 낳는 걸로
대단하신데요
나라도 나 안가르치면 큰일나겠다고 책을 보시다니 ㅋㅋ
제 부모도 비슷한 사람이고
저도 님 비슷한데
한수위이십니다
맞아요 가정교육 보세요
자식이 늦게라도 깨닫고 부모 욕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나 자체가 별로다 싶으면 자식은 안 낳는 걸로
............................................. 저랑 똑같...
저는 대놓고 얘기했네요.
싫어하면서도 닮는다고 엄마 처럼 될까바.. ..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는다고.
가난, 게으름, 부부불화, 그 와중에 자식 차별과 편애... 최악의 부모조건은 다 갖추었던.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나 자체가 별로다 싶으면 자식은 안 낳는 걸로 3333333
이걸 몰라서 자식들을 낳죠
자식을 낳는다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