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5.4.16 5:22 PM
(211.218.xxx.115)
이게 문화의 힘이라는 거죠~ 저는 대만 갔을때 수족관 직원이 마마무 팬이여서 한국말 완전 잘하고요. 베트남 갔을때 호텔 직원이 한국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2. ㆍ
'25.4.16 5:24 PM
(211.234.xxx.90)
동남아 정도나 폭싹에 열 올리지
영미권은 폭싹 코드 안맞아요
3. 진짜
'25.4.16 5:25 PM
(125.178.xxx.170)
여행유튜버 캡틴따거나
노마드션 여행 다닐 때
한국에 대한 인식 보면
놀라워요.
문화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확 와 닿아요.
4. ...
'25.4.16 5:26 PM
(211.179.xxx.191)
영미권도 보던데요. 코드가 안맞긴요.
5. 쓸개코
'25.4.16 5:27 PM
(175.194.xxx.121)
브라질은 쇼핑몰 같은곳에서 폭삭속았수다 단체시청하면서 다들 울더라고요.
6. 영미권
'25.4.16 5:28 PM
(61.83.xxx.51)
안맞으면 뭐 어때서요.
7. 이러 나라가
'25.4.16 5:29 PM
(211.206.xxx.180)
미얀마 수준처럼 계엄이 있었으니
해외에서도 놀라죠.
8. ㅇㅇ
'25.4.16 5:29 PM
(211.246.xxx.120)
미국에도 히스패닉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요..
라티노들이 딱 좋아할 스토리입니다
9. 신기한거!!
'25.4.16 5:30 PM
(77.183.xxx.217)
여기 나이지리아 직원도 있는데 ㅋㅋ 그 사람도 저 한국 사람이라니까 갑자기 눈빛 변하면서 아! 중국사람인 줄 알았다고.. 너~~~어무 반가워해요.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나라..
그리고 자기 드라마 시티 홀 봤다 그러고 무슨 한국 영화 이야기를 막 하는데.. 내가 몰라 ㅜㅜ
신기방기 함당.
10. 쓸개코
'25.4.16 5:3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영미권 안 맞아도 여러국가에서 좋아하면 좋죠 뭐.
제 생각에 중동에서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11. 쓸개코
'25.4.16 5:33 PM
(175.194.xxx.121)
영미권 안 맞아도 여러국가에서 좋아하면 좋죠 뭐.
제 생각에 중동에서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 시티홀 방영된지도 오래되었는데 어떻게 봤을까요?ㅎㅎ
원글님 제가 방탄 팬이라 좀 아는데 아프리카도 케이팝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12. ㅡㅡ
'25.4.16 5:3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영미가 안맞으면 보지마라해요
영미가 봐야 진짜래요?
나도 뭐 걔들꺼 걍그래요
13. 공감제로
'25.4.16 5:39 PM
(112.219.xxx.203)
영미권이나 유럽은 안 볼수 있어요, 제 생각에도. 그런데 굳이 댓글까지 써서 원글 기분 잡치게 하는 것은 공감능력 부족인 건가요, 아님 매사 부정적인 성격이 드러나는 건가요? 못된 시어머니 화법 좀 고치시길
14. ㅇㅇ
'25.4.16 5:48 PM
(211.235.xxx.49)
영미권에서 안맞으면 뭐요?
맞아야 해요?
15. 룰랄라
'25.4.16 5:50 PM
(210.103.xxx.130)
우리 나라 문화가 전 세계에 알려지는게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저는 작년에 말레이시아 갔는데, 재래시장 망고 파는 직원이 한국말을 어찌나 잘하던지
욕설이 좀 섞이긴 했지만 ㅋㅋ
어디서 한국말을 그렇게 배웠냐고 물어보니, 넷플릭스 보고 배웠다고 ㅋㅋ
연진아~ 망고 사가라~ X나 싸다~ 라고 외치드라구요 ㅋㅋㅋ
16. 어디서든
'25.4.16 6:29 PM
(218.239.xxx.142)
인기있으면 좋지요. 동남아 국가 대부분 평균 연령 낮고 잠재 성장력 높은 좋은 시장이에요. 우리와 협력할 일도 많고요. 저도 우구못지 않은 친미파(?!)인데 영미권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야 해요.
17. 애초에
'25.4.16 6:34 PM
(121.168.xxx.53)
폭싹 너무 재밌게 봤지만 해외는 글쎄 싶었는데 외국인계정으로
숏츠나 릴스 올라오고 다양한 언어로 댓글 엄청 달리더라구요.
폭싹보고 우는영상도 막 올라오고 그래서 문화는 달라도 느끼는건
같구나 싶었어요.
18. K문화자체가
'25.4.16 6:36 PM
(114.201.xxx.60)
진짜 많이 알려지긴 했죠.
제가 95년에 처음 일본, 유럽을 갔는데 그땐 유럽에서 대개 첫 질문이 일본인이냐가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이 북한사람이냐 남한사람이냐 이런거...한국에 대한 존재감 자체가 없었죠.
지금은 정말 달라요. 일본보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고 특히 아시아쪽은 돌아다니면 간단한 한국말 할 줄 아는 현지인들도 많고 한국음악, 한국드라마도 인기에요.
19. ㅋ 호주친구
'25.4.16 6:44 PM
(49.142.xxx.90)
딸래미 친구가 한국여행와서 너 너인생의 관식 찾았냐 ? 묻더래요
처음에 못알아들었더니. ...양관식 찾았냐고 ㅋㅋㅋㅋ.
20. 영미만
'25.4.16 7:02 PM
(59.7.xxx.113)
나라인가요? 어느나라나..못살아본 기억이 있다면 통할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21. ㅇㅇ
'25.4.16 7:10 PM
(211.210.xxx.96)
제 친구 미국인인데 폭싹을 걔때문에 알았어요 ㅋ
탠저린 어쩌구 하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드라마..
22. 맞아요
'25.4.16 7:12 PM
(180.70.xxx.42)
저 97년도에 미국 어학연수 갔는데 유럽 애들이 저보고 너희 나라는 일본어 쓰냐고;;
한국이 일본 식민지였다는 사실은 아니까 무슨 일본 속국 정도로 생각하더라고요.
23. 대만갔더니
'25.4.16 7:12 PM
(116.38.xxx.207)
길거리 가게마다 k pop나오고 한국드라마 전용채널이 몇개인지 하루종일 한국방송만 볼 수도 있어요. 대만 사람들 나도 못 본 프로, 한국 핫플 나보다 잘 알고 거기 갈꺼라고.
24. ...
'25.4.16 7:46 PM
(86.164.xxx.188)
해외에서 한국슈퍼가보면 더합니다. 한식 인기도 만만치 않아요,. 외국인들이 본인 친구들한테 한국 식재료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저 듣고 있다가 너희들 덕분에 내가 한국식재료 구하기 완전 쉬워졌다고 너무 고맙다고 한마디하고 옵니다. 이것저것 다른거 추천해주기도 하구요 ㅎㅎㅎ
25. ㅔ00
'25.4.16 8:04 PM
(14.45.xxx.213)
저는요 89년에 미국 대학에 어학연수 갔는데 룸메 미국애가 내가 아시아에 한국서 왔다하니까 너 그러면 도쿄에 사는 누구 아냐고....... 미국애들 무식해서 원..
26. 포비
'25.4.16 8:13 PM
(210.98.xxx.5)
-
삭제된댓글
영미권하고 잘 맞아야 하나?
영미권 사람들이 당신 얼굴 맘에 안들어하면 자살할건가?
27. 포비
'25.4.16 8:14 PM
(210.98.xxx.5)
영미권하고 잘 맞아야 하나?
영미권 사람들이 자기 얼굴 맘에 안들어하면 자살할건가?
28. 탠저린이
'25.4.16 8:53 PM
(116.41.xxx.141)
저런 뜻이었군요 레몬처럼 ㅎ
오늘뉴스에도 네플 한국콘텐츠가 세계2위에 올랐다던데 ㅎ
29. 흠
'25.4.16 9:0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사랑의불시착이 넷플에서 대히트 하고부터 한국vs 북한 확실히 구별하는 사람들 더 많아졌어요 한국 영화 기생충도 한몫했고
원조 한류는 대장금 겨울연가때부터 끓어올랐지만 그때만 해도 일부 아시아 국가팬덤이었고 여전히 남한 북한 구별 못하는 서양인들 천지였는데
이젠 어딜가도 사우스코리아 BTS 블랙핑크 kpop kdrama kbeauty는 좋은것 세련된것 선망하고픈 이미지라 격세지감이죠
30. 유럽
'25.4.16 9:14 PM
(151.177.xxx.53)
응급실 갔는데 의사가 번역한폰 보더니 한국인이냐고. 갑자기 딱딱한 얼굴에서 부드러운 얼굴로 바뀌면서 아주 친절해졌음.
어디에 한글이 있는거고 어떻게 한글을 알아봤나 싶더군요.
캡쳐한거 보니깐 한글로 영어. 라고 쓰여있었음..
31. 뇨니
'25.4.16 9:20 PM
(39.118.xxx.153)
저두 독일 갔었을때 그무뚝하다는 독일사람도 한국사람이라니까 친절하더라구요 한국말도 몇마디 할줄알구요
32. 튀르키예
'25.4.16 10:39 PM
(58.230.xxx.181)
올1월에 갔는데 가는곳곳에 삼성폰 벨소리가 들려서 내폰에서 울리나 깜짝깜짝 놀랐어요
튀르키예 정말 삼성폰 많이쓰고 여기저기 전광판에 갤럭시 광고 나와요
길에 현대차 엄청 보이고요
k문화는 말할것도 없고..
그냥 우리나라는 관광자원은 없지만 인적자원이나 삼성현대가 국격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33. ᆢ
'25.4.16 10:49 PM
(121.159.xxx.222)
미 서부 펄펄끓는 사막 한복판 외딴주유소에도
저말고 한국인하나없는데
BTS 다이너마이트 우렁차게 틀어놓고있더라구요
진심 놀랬어요
한류한류도 다 솔직히 국내마케팅이겠거니 했거든요
34. ㅋㅋ
'25.4.16 10:50 PM
(211.218.xxx.216)
-
삭제된댓글
저희 호주 본다이비치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저희 남편이 약간 중국인처럼 퉁퉁하게 생겼거든요 중학생 아이랑 셋이 의자에 선그라스 끼고 앉아있는데
마주오던 노부부 할아버지가 우리를 보더니 여기 중국인들 많네? 하니 할머니가 중국인 아니야 한국인이야. 그렇게 말하면 실례야.
어떻게 한국인인 줄 아는지 신기하더군요
35. 저도
'25.4.16 10:51 PM
(118.235.xxx.10)
96년도에 영국 걌을 때 한국 하니 무슨 아프리카에 있는 걸로 알더라구요. 근데 당시에 같은 기숙사에 있는 일본애들은 김치에 횐장해서
같이 먹다가 제 접시에 남은 거 먹던 건덷ㅎ 좀 달라 하고,
영국애들도 김을 블랙페이퍼라 하면서 맛나다고 좀 달라 난리였어요
그 땐 힌국이란 나라보다 음식에 더 관심이 많았는데
이젠 나라명과 함께 음식 드라마 화장품 전반에 걸쳐 위상이 높아져서 정말 뿌듯하네요~~~
36. 솔직히
'25.4.16 11:34 PM
(74.75.xxx.126)
폭삭 영미권은 안 맞아요. 신기하게 나뉘는 그 지점이 있어요.
아주 유명한 케이스가 일본 아니메 너의 이름. 아시아권에선 엄청나게 선방했는데 서부 유럽 미주에선 마니아층만 알아요. 폭삭도 마찬가지. 뭐 그럼 어때요 각자 알아서 재밌게 봤음 되는거죠. 전 폭삭 마지막 두 회 정도는 신파가 너무 심해서 어렵겠다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멜로가 세계적으로 잘 안 팔려요.
37. ..
'25.4.16 11:52 PM
(121.168.xxx.139)
너의 이름....
선방은 했는데..저는 개인적으로 묘하게 찜찜..
서부 유럽에서 별로 였다니 반갑네요..ㅋㅋㅋ
38. 유럽은
'25.4.17 12:56 AM
(151.177.xxx.53)
한국음식!만 좋아합니다.
우리나라문화에서 한국 채소음식들을 좀 더 널리 알려줬음해요.
솔직히 드라마 음악들은 매니아에서만 소비되고 있어요.
폭넓은 전체의 서양권은 한국음식!만 궁금해합니다.
39. 미국 직장인
'25.4.17 1:42 AM
(216.11.xxx.5)
진짜 맞아요. BTS때까지만 해도 매니아층 위주였는데 2-3년전부터 넷플릭스 덕에 확 대세가 바뀌었어요. 그냥 남녀노소 한국 드라마 많이 봐요.. 전혀 친분 없는 직장동료가 갑자기 너 드라마 봤니? 하고 문자 보내고 그래요.
저는 학교에서 일하는데 제 옆 교실에 BTS 멤버들 사진 걸려있고요. (담임샘은 50대 백인 여선생) 아이들 쉬는 시간에 BTS 노래 틀어놓고 있구요. 이 선생님 딸이 한국어로 문신 새긴다고 해서 여러가지 후보를 저한테 보여줘서 제가 골라주기도 했고요.
그 옆반 선생님은 한국 드라마 팬이라 한국어 공부한다고 가끔씩 저한테 한국어로 뭐라고 하냐고 물어봐요. 이 쌤은 자기는 한국에 가서 올리브 영에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라고.
동네 코스트코에서도 비비고 만두가 매대 한쪽 다 차리하고 있고.. 라면은 한국 라면이 거의 80퍼센트 이상인것 고요. 최근 2-3년새에 코스트코에 한국 냉동식품도 엄청 들어와요.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한국 하면 좋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물론 그만큼 한국에 대한 검증 안된 잘못된 '카더라' 류의 정보도 많이 퍼져요.. 물론 인스타 쇼츠나 유투브 통해서요. 주목을 많이 받는 만큼 감당해야 할 것들도 많아지니까요.
40. 미국 직장인
'25.4.17 1:56 AM
(216.11.xxx.5)
아. 그리고 미국 애들이 김을 간식으로 싸와요. 그냥 김만요. 김을 스낵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면서 한장씩 집어 먹는데 그거 볼때마다 흰 쌀밥 한그릇 가져다 주고 싶어요.
41. 위상은 무슨
'25.4.17 3:34 AM
(39.7.xxx.57)
한국와서 돈뜯고
공짜로 얻어먹고
다문화 양성하고
한국이용해서 돈벌려는 그이상 이하도 아녀서
부정적 인식이 강하게 들고요.
맨 연속곡이나 보고 일 않해도 그렇게 살줄 알고 오는 거지나라들과
선진국 역시도 거지여자나 거지 남자들이 한국인 붙어 얻어갈거 얻어가고 한국 부동산 및 재산까지 노리는 타인종들이라 넘 싫고
위상 소리 소름에. 냄새맡고 달려드는 파리떼 처럼 무서워요
42. ㅇㅇ
'25.4.17 4:16 AM
(223.204.xxx.207)
댓글보니 부러워하는 외국인 있군요.
세종대왕님이 위대합니다.
43. 그러게요
'25.4.17 9:0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육이오 전쟁이후 지금까지
70년간의 남북대치 상황이라는 악조건이
k - 방산 무기 수출국으로 결실을 맺을줄이야..
세상은 요지경
44. 아니
'25.4.17 9:24 AM
(211.243.xxx.169)
김만먹다니 !
말만 들어도 안타까워요 !
따끈한 흰 쌀밥에 김한장 척 올려 먹어야 되는데 !
45. 에구
'25.4.17 9:29 AM
(125.132.xxx.86)
39.7 님 사는게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뭐든 부정적으로만 보는 제 친구가 있는데
꼭 님처럼 말하거든요
인생이 잘 안풀려서 뭐든게 다 고까워하더라구요
46. . .
'25.4.17 9:29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와 아기이름을 보검으로 짓겠다니...^^
30년전 스웨덴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북한사람으로 오인받아 비자 없다고 끌려갈 뻔한 경험 있었는데, 요즘 한국 위상 높아진것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해요.
47. 오
'25.4.17 10:32 AM
(218.147.xxx.237)
걍 반갑네요
주말에 명동갔는데 코로나때 상가 싹 빠져서 깜놀
그 이후엔 상가는 비고 노점만 많고 사람들은 많아서 신기
이번엔 상가도 꽉찼고 외국인도 국적별로 어마어마
올리브영마다 외국인이 더 많아서 그거 또한 신기
48. ㅇㅇㅇ
'25.4.17 10:47 AM
(211.114.xxx.55)
39.7 님 사는게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2222222
저 이번에 성인애들이랑 미국 여행 갔다왔어요
우리나라 bts, 블랙핑크 노래가 나오는데 좋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어에 호감 있더라구요
딸애가 일본 여행 갔는데 로제 노래가 엄청 나오더라구 하더라구요
49. 쓸개코
'25.4.17 11:32 AM
(175.194.xxx.121)
혼자 다른얘기하는 분 계시네요.
50. 39.7
'25.4.17 12:04 PM
(121.167.xxx.53)
사는거 많이 힘드세요?ㅠ
51. 저분
'25.4.17 12:08 PM
(112.157.xxx.212)
일본에 사는 일본인 인지 친일한국인인지 아닌가요?
한동안 친일에 열올리며 글 올리던
그 사람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와서요
52. 영미권
'25.4.17 12:26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저런 초치는 사람 주위에 없었으면
게다가 틀린 얘기 ㅋㅋ
미국 친구들 많은 드라마덕후인데 걔들내가 안본 드라마 다 보고요
한번은 인생드라마 추천해달라해서
1988 비밀의숲 션샤인 다모서부터 시작해서
꼭 봐야하는 드라마 20개 선정해서 보내준적 았어요
53. 영미권 ㅋ
'25.4.17 12:28 PM
(221.141.xxx.67)
저런 초치는 사람 주위에 없었으면
게다가 틀린 얘기 ㅋㅋ
39.7는 많이 힘든 사람 같구요
미국 친구들 많은 드라마덕후인데 걔들내가 안본 드라마 다 보고요
한번은 인생드라마 추천해달라해서
1988 비밀의숲 션샤인 다모서부터 시작해서
꼭 봐야하는 드라마 20개 선정해서 보내준적 았어요
술한잔하면 다들 아파트 춤춰요
54. 39.7이 또
'25.4.17 2:10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전 김혜경이 진짜 이해 안가는게
당에서 해준다고해도 그냥 거부해도 되지 않나요?
배소현 비서도 성남시절때 부터 엄청 많이 논란됐는데 경기도지사 때 5급 사무관까지 시키면서 부린것만 해도 김혜경 자체가 좀 이상해요.
남 눈치를 전혀 안보는건지
부창부수니 이재명도 똑같겠죠
IP : 39.7.xxx.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04547&page=1&searchType=sear...
참고로 아이유가 탄핵집회 때 선결제했쟎아요.
탄핵반대집회쪽에서 빨갱이라고 전단지도 만들어 돌린답니다.
55. 39.7이 또
'25.4.17 2:11 PM
(76.168.xxx.21)
전 김혜경이 진짜 이해 안가는게
당에서 해준다고해도 그냥 거부해도 되지 않나요?
배소현 비서도 성남시절때 부터 엄청 많이 논란됐는데 경기도지사 때 5급 사무관까지 시키면서 부린것만 해도 김혜경 자체가 좀 이상해요.
남 눈치를 전혀 안보는건지
부창부수니 이재명도 똑같겠죠
IP : 39.7.xxx.5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04547&page=1&searchType=sear...
참고로 아이유가 탄핵집회 때 선결제했쟎아요.
탄핵반대집회쪽에서 빨갱이라고 전단지도 만들어 돌린답니다.
56. ...
'25.4.17 4:24 PM
(49.168.xxx.239)
넷플릭스 덕분에 드라마랑 영화가 많이 보급돼서 해외에선 우리나라 컨텐츠만 꾸준히 사람들 너무 많아요. 외국인들이 드라마로 습득해서 저보다 한국 문화를 더 잘 아는것 같을 때도 있어요. ㅎㅎ 최근엔 폭삭보고 그냥 제주도도 아니고 '섭지코지'를 가고 싶대요. ㅋㅋ 문화의 힘이에요.
57. 김부각
'25.4.17 4:28 PM
(211.213.xxx.79)
-
삭제된댓글
그냥 김을 간식처럼 먹는다면
김부각 추천해주고싶네요
얼마전 이마트에서 행사할때 동원인가 에서 나온 김부각을
원뿔하길래 사왔거든요
맛있나 하나만 꺼내먹는다는게
그자리서 두봉다리를 다 먹어버렸네요
밥 반찬으로 사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