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죠?
정말 82 보다 보면
소름 끼치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무서워져요
어디서든
본인이 갑이라고 갑질할거 아닌가요?
일반인들도 혼내주겠다는 표현 쓰는데,
재벌들 갑질이 더 이해되려고 해요;;;;
재벌은 가진게 많으니 얼마나 세상이 우습게 보일까요
너무 소름 끼치고 끔찍;;;
이라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죠?
정말 82 보다 보면
소름 끼치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무서워져요
어디서든
본인이 갑이라고 갑질할거 아닌가요?
일반인들도 혼내주겠다는 표현 쓰는데,
재벌들 갑질이 더 이해되려고 해요;;;;
재벌은 가진게 많으니 얼마나 세상이 우습게 보일까요
너무 소름 끼치고 끔찍;;;
그글 지운거맞죠?
강약약강인거같아요 --
뉴스에서나 보는 입주민 갑질이 그런 마인드에서 나오나봐요
네 지워졌어요
악성민원 시달려서 세상 떠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롤케익 그거 얼마 하지도 않는 거로
관리소 줬는데
더 받아먹으려 한다는 생각은 대체 뭔가요?
롤케익 안 먹고
민원 응대를 안하고 말지
롤케익 따위가 뭐라고 어처구니 없음..
그런 공사업체도 진짜 하찔인거에요.
공사 잘하는 곳들은 그렇게 음모론 안펼쳐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봉투를 받아먹어요?
관리소장 을이라 생각해 행패 부리는 사람들이
한둘 아닐텐데요
근데 롤케익이랑 이것저것 갖다준게 업체라고 하고 업체에서 사람들 하나하나 만나서 설명하고 허락받았다는데 이걸원레 업체에서 다 하는건가요? 그거 질문했는데 지웠나보네요
근데 그 혼내준다는 단어...왠지 너무 소름돋지않나요? 나이많은 갑질하는 사람들 단골 단어이고 그런데서 큰 여자들이 또 그런단어 잘써서 너무 징그럽다는 생각이 나는 단어에요. 전에 압구정에서 개갑질하던 할매가 맨날 그랬죠. 경비원 저것들 혼내줘야 한다고... 진짜 사람대 사람으로 어떻게 혼낸다는 생각을 하는지
제가 보기엔 충분히 의심될만 하던데요
관리소장은 관리주체인데 소음을 발생시키는 공사에 직접 관여해야지
구청에다가 신고한다는 발상 부터가 좀 수상해요.
그리고 그게 구청신고대상인지도 불분명하고요
동의서 받고 진행하는거면 큰 문제는 되지 않아요
인테리어는 그 집만 하나요? 다들 했었고 앞으로도 할텐데요
그리고 그 원글님이 언제 갑질한다고 했나요?
갑이라고 그랬지
갑과 을의 관계는 항상 있기마련이구요
원래 인테리어 공사는
모든 입주민 동의를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 동의 못 받은 세대 민원은 얼마든지 들어갑니다.
관리소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니 구청 얘기 한 걸 테고요.
마지막에 입주민이 갑이라고 혼내줘야겠다고 하는 거 진짜
소름 끼쳐서 넘 힘드네요
218님
인테리어 공사를 소장이 어떻게 직접 관여해요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소음은 입주민들이 양해해줘야 되는데
그 원글 같은 사람들이 악성 민원 넣는 거에요
그럼 관리소도 곤란해지니
구청에다 문제 없다는 소견 받으면
민원 응대에 힘 뺄 일 없는 겁니다.
본인 글에 분명히
입주민이 갑이라는 표현도 썼고
혼내 주겠다는 표현도 썼어요
이게 정상적인 생각인가요?
218님
요즘 그런 봉투 받으면
관리소장 잘려요
그거 봉투 얼마 한다고
본인 직장을 잘릴 일이 있나요?
진짜 사회생활 안 해보신 분들인가요?
사회생활 해보면 이런 말을 할 수가 없음
인테리어업체에서 그 소장이 돈을 요구한다는 듯이 얘기했지만, 여기서는 팩트를 전혀 알 수 없어요 동의를 하지 않은 타 입주민들이 민원을 바글바글 넣어서 소장이 나름 고심끝에 한 얘기인지, 아닌지 우리가 모르는 상황에서
심증이나 의심만으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 욕할수는 없고요
그리고 무슨 아랫것들 대하는 재벌사모님 마냥 내가 이제 갑이니 혼내줘야겠다는 건 너무 황당해요
218님
본인이 갑이라고
혼내 주겠다고 표현한 게
갑질이죠
갑질이라는 단어를 명확히 써야만 갑질인건가요?
그러니 그 인테리어 공사 업체가 하급이라는 겁니다.
계속 인테리어 해야는 업체들은
프로답게 응대하지 그런식으로 말 안해요.
그렇게 분란 일으키면
그 누가 그 업체에서 하고 싶겠나요?
갑자기 베테랑 유아인 이 생각나고
땅콩 항공도 생각나고
온갖 재벌들 갑질이 다 생각났어요
일반인들도 이렇게 갑질 못해서 안달인데
돈 많은 재벌들 갑질이 너무도 이해되는;);;
아까 그 원글이네 ㅎㅎ
218.49. 가 그 원글인가요?
헐.. 소름;;
본인 아닌척 댓글 하는거에요?
관리소장이 미쳤다고 봉투를 받아먹냐고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요.
직장 잘려도 문제 없을 만큼 봉투를 억단위로 받는대요? ㅎㅎ
에효.. 어디 작은 가게에서 알바라도 해봤다면
이런 소리 함부로 못합니다.
본인 스스로 내가 갑이고, 괘씸한데 혼내줘야겠어요라고 말했는데 그게 바로 갑질이지 뭔가요?
옹호 하는 글 썼다고 아까 그 사람이냐니
그렇게 저차원 단순하게 사니까
옳고 그름 분간을 못하지
우리 사회에서 제일 비리가 많은 곳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인지 몰르시면 인터넷 좀 뒤져보세요
그리고 갑 과 을의 관계에서
누군가 잘못하면 혼내주는게 맞지요
갑이 을을 혼내줘야겠다고 생각한다고 갑질인가요? 확대해석을 해도 정도껏해야지
솔직히 사업하는 사람들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의에 봉투 줬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밀레니엄 넘어가는 시대에도 꽤 자행된걸로 알아요)
관리소장한테 봉투 줬다는 얘기는
여기서 처음 들어봅니다 ㅎㅎ
지금이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고
이 무슨 해괴망측하고 소름끼치는 추측인건지;;
요즘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비리가
업체에서 돈 받아서 비리가 생기는 게 아니에요
회계적으로 낼름 하는건
뉴스 많이 나왔어도
업체에서 푼돈 받는건 뉴스에서 본 적 없어요
회계적으로 낼름 하는건
뉴스 많이 나왔어도
업체에서 푼돈 받는건 뉴스에서 본 적 없어요.
>>>>>>>>>>
그게 왜 그런지나 아세요?
회계사건은 추적이 가능하지만
뒤로 슬쩍 주는걸 어떻게 잡아요?
모를리는 없고...억지부리지 마세요
갑을 관계에서 잘못하면
혼내주는 게 뭐가 맞는 건가요?
갑을 관계는 말 그대로 계약 관계에요
계약 이행이 안되면 계약 파기하면 되는 겁니다
근데 뭘 혼내줘요?
그게 갑질인거에요
갑을 계약 관계에 대해서
각종 법률에 대해서 뭘 알고들
갑이네 을이네 하는건가요?
대체 누가 누굴 혼내줘요?
뒤로 슬쩍? ㅎㅎ
님은 세상사를 그렇게 사나 보죠?
뒤로 슬쩍슬쩍 찔러주면서
원하는 거 얻으세요?
아파트는 관리소장이 완벽히 을이에요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가 완벽히 갑이고요.
업체에서 관리소한테 돈을 왜 주냐고요
계약 결정 권한이 관리소장한테 있는게 아니라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 있다고요
이 구조를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이러니 세상 물정 모르는 아줌마 소리 듣는 거고요
아휴..
218.49 미쳤네
논리도 없고 갑이 혼내주는게 갑질이 아니라 갑이니까 당연히 할수 있는 거라고 우기고 있으니
저런 무식한 사람 말 길게 섞을 필요도 없어요 원글님
너무 어이가 없잖아요.
정도껏 무식해야지
아파트 관리소장들
파리 목숨이라서 얼마나 조심조심 근무하는데
오히려 아파트 경리들이 떽떽거려도
관리소장은 완벽히 을의 자세가 되어 있어요
지역사회 문제로 아파트 소장님들 통화해보면
진짜 불쌍할 때 많아요.
반면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의는 ㅋㅋ
그냥 목에 깁스하신 분들 진짜 많고요.
돈을 받아먹는 건 입주자 대표들이지
파리 목숨인 관리소장들이 아니랍니다
에효;;
계약과 관련된 법을 모르니
내가 갑이라며 헛소리하는겁니다.
계약서 표기된 갑을이 뭔지
법이 뭔지, 사회 구조가 뭔지
진짜 너무 너무 무지한 사람들
모함도 정도껏 해야죠.. 에효;;
음..관리소장이 댓글 쓰는거면 할말 없다 ㅎㅎ
미치겠다
너무 무식해서
그 무식함에 깜짝 놀라서
어이가 없어서 쓴거에요.
구조가 어떻게 생긴지 알면
혼내 주겠다는 표현도 할 수 없고
편드는 것도 못하는 거예요
뭐 모르면 좀 창피한 줄 아셨으면 좋겠네요
관리소장이 쓴 글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진짜 어이없다.
82는 너무 편차가 커서
헉소리 나는 무식쟁이들도 넘 많음;;
미치겠다
너무 무식해서
그 무식함에 깜짝 놀라서
어이가 없어서 쓴거에요.
구조가 어떻게 생긴지 알면
혼내 주겠다는 표현도 할 수 없고
편드는 것도 못하는 거예요
뭐 모르면 좀 창피한 줄 아셨으면 좋겠네요
관리소장이 쓴 글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진짜 어이없고
82는 너무 편차가 커서
헉소리 나는 무식쟁이들도 넘 많은거에 또 한 번 놀라고;;;
조국 와이프가 기자한테 그랬잖아요 ㅋ
우리 경비아저씨 나한테 혼나는 꼴 보고싶어요?
살다살다 그렇게 천박한 말은 첨들어봤네요
그런 인간이 여기도 있나보죠
이 글에 정치인 가져다 쓰는 것도 참 짠하다.
82는 무식쟁이들도 많고 정치에 미친 사람들도 많고
편차가 너무도 큼
원글님도 재밌는 인간이네요
님이 지금 분노하는 딱 그 상황에 그 말을 정경심이 한건데 그건 무시하시는게 뭐 내로남불이신가요?
경비아저씨나 관리실에 혼나야겠단 말은 누가 해도 나쁜거예요
주어가 누구라도요
근데 그거 지적했다고 정치병이라니 님은 분노할 자격도 없는 인간이에요. 하류인간이요.
그리 화난다면서 조국마누라가 한건 괜찮은듯 흐린눈하는 원글이가 정치병이지 누가 정치병이겠어요?
106님 내란당 지지하는 글 여러 번 봐서
1도 안반가우니 패스하세요
옳고 그름도 구분 못하면서
제 상황 거드는척 하면서
정치 얘기 하지 마시고요
돈 챙겨달라고 할 수는 있어요
주민들 핑계대면서요
진상은 어디에나 있음 ㅠ
그 글 내용은 알수 없지만,, 관리소도 관리소장도 진상있어요. 그런걸 경험하면 무조건 관리소(장) 입장만 대변할순 없어요. 비리가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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