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많이 해서
렌지에 돌려 먹는데
가끔 딱딱해져요.
만두도 자주 찌고
근데 렌지에 돌리는 건 딱딱해진다 했더니
이 찜기 추천하는 이웃이 있어서요.
전부 장점만 ㅎㅎ
단점은 없을까요?
사이즈가 작은 건 맘에 드네요.
살림 늘리지 말자 vs 이것만
고민중이에요.ㅠㅠ
이름은 에버홈올스텐찜기인가봐요.
두유제조기는 ㅍ
밥 많이 해서
렌지에 돌려 먹는데
가끔 딱딱해져요.
만두도 자주 찌고
근데 렌지에 돌리는 건 딱딱해진다 했더니
이 찜기 추천하는 이웃이 있어서요.
전부 장점만 ㅎㅎ
단점은 없을까요?
사이즈가 작은 건 맘에 드네요.
살림 늘리지 말자 vs 이것만
고민중이에요.ㅠㅠ
이름은 에버홈올스텐찜기인가봐요.
두유제조기는 ㅍ
전기 찜기는 내가 쓰기에 따라 요물도 되고 애물도 되죠.
저거 추천하는 이가 많더라고요.
일단 올스텐이니 플라스틱 공포가 없고요.
통계란도 찌고 계란찜요리도 하고 떡이나 채소도 찌고요.
쓰임을 잘 고려해보고 들이냐 마냐 결정하세요.
쓰고 있는데 처음에만 계란도 쪄먹고 만두도 찌고 했는데
이것도 다 사용하고 나면 물버리고 씻고 해야 해서 잘 안쓰게 되네요
전기 찌는거냐 가스불에 냄비 찜기냐 차이일뿐 비슷합니다
돌리는 찜기 쓰는데 전혀 딱딱해지지 않아요
용기 선택을 잘하면 잘 되고요 살림 늘리지 않아도 돼요
살림 늘어나는 거 너무 싫어요
작은 냄비에 작은 찜판으로 찝니다.
전 강추에요. 작으니까 1-2인분 계란이나 고구마 등등 찌면 딱 좋더라구요.
에버홈 제품은 다 좋더러구요
믹서기등
위 댓글처럼 물버리기 번거로워서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코드도 달렸는데 전기로 돌아가는 부분에 물들어가지 않게 야트막한 찜판에서 물 안쏟으려고 조심조심 들고가서 버려야 하거든요.
고구마 제철일 때만 찌느라 많이 써요.
스탠 찜기에 불로 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