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아이들의 가방에 달려있는 노란리본 보고 눈물이 나네요. 꼭 진상규명이 이른 시일내에 되길 바랍니다.
어떻게 11년이 지나는데 아직도 알 수가 없는건지...
길 가다 아이들의 가방에 달려있는 노란리본 보고 눈물이 나네요. 꼭 진상규명이 이른 시일내에 되길 바랍니다.
어떻게 11년이 지나는데 아직도 알 수가 없는건지...
저도 자식키우는 입장이라
도저히 못보겠어요.
배 기울어진 사진을 보면
그 안에서 살려달라고 울부짖고 있는 아이들 생각이 겹쳐서
미칠것 같아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