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왜 그렇게 여자때문에.. 혹은 성생활 때문에 난리칠까요....
어찌보면 참 안됐어요..
여자들은 그렇게 난리를 치는 정도는 아닌데
남자들은 왜 그렇게 여자때문에.. 혹은 성생활 때문에 난리칠까요....
어찌보면 참 안됐어요..
여자들은 그렇게 난리를 치는 정도는 아닌데
저는 범죄보면
치정아니면 돈인거같더라고요
여자도 이상한사람있을거에요
멀리갈거없이 명신이때매 석렬이한거보세요
그거때문에 인생망치는 사람들도 있는거보면
참기힘들정돈가봐요
인생망칠거같은 생각들면 정신 바짝들거같은데
근데 정작 여자한테 잘하는 남자는 드묾 ㅎㅎ
양녕대군이 폐세자 된것도 유부녀를 첩으로 들여서..(남의 여자 뺏어서) 그랬다고.
그게 결정적이었데요.
난리날거 알면서 왜 그랬나.
왕도 신하들도 모두 대노한 사건..
여자 문제란 참..
모든 남자가 아니고 성에너지 많은 사람만 그러죠.
다그럼 난리나죠.
남자들은 DNA, 호르몬
모두 종족 번식으로 맞춰져 있어요
여 산부인과의사가
남성호르몬 셀프 투여했더니
모든 남자가 섹시하게 보이고 성충동이 생긴다니
남자들에게 측은지심 들더라고.
남자들은 DNA, 호르몬
모두 종족 번식으로 맞춰져 있어요
여 산부인과의사가
남성호르몬 셀프 투여했더니
모든 남자가 섹시하게 보이고 성충동 생긴 후로
남자들에게 측은지심 들더라고.
책: 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
인류 최초의 문명,신들의 각축장
그리스 신화,이집트 신화,인도 신화,성경도
비롯되었다는 말있는 유명한 책이죠
신이 아담을 만들고 혼으로 하와를 만들었는데
성기관을 불완정하게 만들었는데도
문란?하게 성을 알게되었다고
그래서 자유의지와 출산할 수 있는 생식기능 주고
울타리 밖으로 내쫒았다고
인간은 성에너지 호기심이 타고났나봐요
거시기 못하면 죽는 것들..
안 참아도 되니까요. 형량도 낮고
애 키우고 책임지는 데 골몰하는 남자들은 안그러더라구요
호르몬으로 인해 머리속 90%가 이성으로 채워져 있어요
이 엄청 크게 차지하는거 같더라구요
살아보니.. 남자란..
고시 준비하는 인터넷 카페에 전공 내용 문의글도 있지만
익명의 자유게시판도 있어서 일상글도 올라오는데
거기서 남학생이 수험 생활에 한창인 욕구가 방해된다고
진짜 여자들은 모를 거라고 미치겠다고 토로하는 글이 있었어요.
주기적으로 끊임없이 욕구에 지배되는 시스템으로 태어났다고,
적자생존의 자연 법칙상 종족 번성과 보존을 해내려는
생체 시스템이 어찌 보면 지긋지긋하다고
그냥 긴 장문을 써놨더라고요.
육아에 적극적인 남자에게는 성욕 호르몬이 덜 나온대요. 육아는 남자가 맡는 게 낫겠더라구요
남자애들을 운동으로 힘빼죠.
봄방학 인데도 보면 하루종일 운동 스케쥴 잡혀있더라구요.
워터폴로 야구 이런거를 하루에 6.7시간씩 하더라구요.
( 하루에 3 게임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