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솔로입니다.
처절하죠?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화... 화. 화이... ㅌ...
50세 솔로입니다.
처절하죠?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화... 화. 화이... ㅌ...
관식이 같은 사람은 이세상에 없어요.
있다고 해도 그런 남자와 결혼하면 힘듭니다.ㅋ
결혼했는데 학씨인것보단 낫네요
ㅜㅜㅜ
양배추 달아요 그짝에 있는건 다 달아요 ㅋㅋ
관식이도 애순이가 만든거죠
남편이 결혼초에는 관식이었는데 성질 더러운 저를 만나니 서서히 변하더군요
문제는 모두 나 자신이다로 인생사 결론 내렸습니다
돈도 못벌고 사고치는 학씨있는 것보다
마음속의 관식이 있는 분이 천번만번 낫지요!!!
관식이도 30년 살면 익숙해져서 고마운줄도 모를 듯합니다.
(이상 학씨 마누라였어요!)
윗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