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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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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54.x나가는데요

....... 조회수 : 3,423
작성일 : 2025-04-16 09:19:48

키는 158이예요(아 157일수도있어요)

여튼 야금야금쪄서 54.x 됐어요 

저 근육살도 아니고 가슴큰 상비거든요ㅜㅜ

허리짧고 그러니굵고 대신 다리긴편이고요

왜 다들 저보고 뺄살이어딨냐

남녀노소 말하는걸까요

저도 눈이있는데? ㅜㅜ

저 50-51일때는 어쩌다가는 그런 느낌이 나긴하던데

지금은 전혀 아니거든요 

굽있는 신발 신으니까 보정되어서 그런걸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51 이때도   말도안되지만 

다들  저보고 날씬하다고까지 했거든요 

사실 제키에 51도 날씬할 몸무게는 아니거든요

저는 요새 진짜 심각해서 

운동하며 식이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먼

다 저렇게 말해요

그냥 자기들만 멋져지려고 그러나? 싶기도ㅋㅋ

하면서 한편

이게 다들 그러니까 진짜 안빠도되나 하는 악마의 유혹이옵니다 ㅜㅜ

흔들리지 말고 빼야겠죠?

 

 

IP : 106.101.xxx.21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6 9:22 AM (222.107.xxx.89)

    제가 162에 52-3 왔다갔다 하는데
    몸보면 50 만들고 싶다 생각드는데...ㅠㅠ
    저도 근육살 아니고 말랑말랑한 상비.
    바지입으면 나오는 옆구리 군살이 너무 꼴비기 싫어요.
    근데 이거 없애는게 너무 힘들어요ㅠ

  • 2. 상비는
    '25.4.16 9:24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여리여리하게 보이기 힘든데 이상하네요.
    하비면 몰라도...

  • 3. 아시잖아요
    '25.4.16 9:25 AM (112.162.xxx.246)

    여자는 옷입고 있으면 모르는거
    옷 벗으면 안에 숨겨진 살들 후르륵툭 다튀어나오는거 우린 다 알잖아요
    빼세요
    자기만족이에요 다이어트는

  • 4. .......
    '25.4.16 9:25 AM (211.250.xxx.195)

    저는 167에 58~59인데
    저는 그냥 표준이에요
    원글님은 그냥 하는소리아닐까요 --

  • 5. 벗은
    '25.4.16 9:27 AM (115.91.xxx.3)

    몸을 못 봐서?
    저 보고 사람들이 그런말 하는데 사실 벗어놓고 보면 허리나 팔뚝에 군살이 꽤 있어요. 벗고 다닐 일이 없으니 옷 입은 상태에서만 보니 뺄 살이 어디 있냐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살을 뺀다고 내가 원하는 부위만 빠지는게 아니어서 문제긴 하죠

  • 6. ..
    '25.4.16 9:29 AM (211.209.xxx.130)

    내가 봐서 빼야겠다 싶으면 다이어트 하고
    남들은 그냥 하는 소리일 경우가 많죠

  • 7. ........
    '25.4.16 9:29 AM (106.101.xxx.212)

    ㄴ 아...벗은 몸을 못봐서요..그게 맞는거같아요 ㅜㅜ

  • 8. ...
    '25.4.16 9:35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남들 얘기는 그냥 흘려 들으시고
    내 몸이 편한 체중이 있잖아요. 거기에 맞춰서 꾸준히 유지하려고 합니다.
    니가 뺄 살이 어딨다 그래... 그런 소리 안들으려면
    살 빼야 하는데.. 그런 말을 안하면 되더라구요. 제 경험상 ㅎ

  • 9. 솔직히
    '25.4.16 9:41 AM (211.235.xxx.109)

    건강체중이고
    미용체중을 원하시는거네요.

    갱년기이후 군살이나 복부 지방축적은 당연한거 아닐지..

    미용체중을 원하심 다이어트와 유산소를 하셔야지요.

    주위분들이 외모에 민감하지 않으신가봅니다.

  • 10. 솔직히
    '25.4.16 9:42 AM (211.235.xxx.109)

    158 에 51킬로면
    정55쯤이고 이탈리아 38-40 미국 2사이즈
    날씬한편 맞는거에요.

    날씬을 44-44반 이라고 생각하시나봅니다.

  • 11. ..
    '25.4.16 9:49 AM (121.137.xxx.171)

    겨드랑이살,허리 머핀살 없으면 날씬하다고 주장합니다.

  • 12.
    '25.4.16 9:57 AM (14.37.xxx.162)

    160 에 55-56왔다갔다 최고 몸무게에서 이제 안빠져요
    예전엔 살좀쪄라 소리 맨날 듣고 살았는데 지금은
    아무도 그런 소린 안해요 ㅎㅎ 근데 뺄살이 어딨냐고
    날씬하다고 해요 저는 넘 힘들거든요 몸무게가 불어서 ㅠ
    복부랑 팔뚝이 장난아닌데 손발목이 가늘고 얼굴이 작은편이에요 그래서 보여지는데만 가늘어보여 그런가보다 해요 살빼야하는데 ㅜㅜ 안빠지네요

  • 13. 네네네네
    '25.4.16 10:08 AM (119.196.xxx.115)

    니가뺄살이 어딨어-------그냥 하는소리에요

  • 14. ...
    '25.4.16 10:49 AM (1.241.xxx.220)

    딱봐도 비만이다 할 정도 아니면
    대부분 보기 좋다, 날씬하다 해주죠.
    그리고 원글님 체형이 팔다리 가는 스타일이라 말라보여요.

  • 15. ....
    '25.4.16 10:54 AM (106.101.xxx.212)

    아 쭉 읽으며 저도 생각해보니 제가 보이는데가 말랐어요. 팔목 발목 진짜 가늘어요 ㅋㅋㅋ 손가락도 가늘어요. 팔도 보이는덴 가늘다가 어깨쪽 팔뚝으로 급두꺼워지는ㅜㅜ다리도 발목 종아리 다 날씬한데 허벅지쪽으로 급두껍ㅜㅜ 보이는데는 가늘어서 속여지는게 있나보네요? 어쩐지 남편이 속았다고 하던데 아 그래서ㅋㅋㅋ 중앙 집중적으로 살빼고 다시 올게요

  • 16. 체형에따라
    '25.4.16 10:59 AM (180.229.xxx.164)

    날씬해보일수도 있을듯한 키, 체중이지만
    상비시라니 그건 아닐듯..하고 얼굴이 작고 갸름하면
    몸도 날씬하게 보긴 하더라구요.

    전 태생이 얼큰이에 볼살퉁퉁이라
    163에 46키로일때도 사람들이 마른줄 잘 모르더라구요.
    갱년기되니 키도 줄고 162에 50전후 왔다갔다 하는데
    얼굴에 살많으니 불독처럼 쳐지려고해서 스트레스..
    환갑쯤 되었을때 성형외과 함 가야할지..

  • 17.
    '25.4.16 11:11 AM (182.227.xxx.246) - 삭제된댓글

    저 야금야금 쪄서 162에 53 나가는데
    사람들이 진짜 어디가 살쪘냐고 하고
    나도 괜찮은가? 생각해요
    살도 안빠지고 그냥 정착할까봐요 ㅜㅜ

  • 18. 조아
    '25.4.16 11:39 AM (223.38.xxx.98)

    제가 키가 님보다 10센치 딱 더 큰데 몸무게가 비숫하네요. 저야말로 늘 눈바디가 불만이라 하루 만보씩 걷고 필라테스도 10년째...
    저보다ㅜ키가 10센치가 작으시면....ㅠㅠ

  • 19.
    '25.4.16 4:30 PM (121.167.xxx.120)

    보기 좋은 건강체중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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