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제로 가는 버스안에서
통화를 한시간 이상 하는 여자
그러다 전화기 떨어트려 자동 전화 끊겨버리니
또 다른 세컨드 전화기로 계속 전화
그러다 전화기 방전 되었는데
다음 정류장서 지인이 밧데리 들고 서있더라는
얼마나 웃기던지 소리내 웃었어요.
아 정말 버스안에서 그 긴시간 통화하는 여자보니
버스타자마자 시작된 통화
위례에서 잠실까지 끊임없이 통화하던 어떤 여자분
생각이 나더군요.
제발 대중교통안에서는 긴통화 하지 맙시다
무산제로 가는 버스안에서
통화를 한시간 이상 하는 여자
그러다 전화기 떨어트려 자동 전화 끊겨버리니
또 다른 세컨드 전화기로 계속 전화
그러다 전화기 방전 되었는데
다음 정류장서 지인이 밧데리 들고 서있더라는
얼마나 웃기던지 소리내 웃었어요.
아 정말 버스안에서 그 긴시간 통화하는 여자보니
버스타자마자 시작된 통화
위례에서 잠실까지 끊임없이 통화하던 어떤 여자분
생각이 나더군요.
제발 대중교통안에서는 긴통화 하지 맙시다
어쩜 가다가 밧데리까지 받는건지 ㅋㅋ
저도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ㅋㅋㅋ
저도 배터리 받는 장면에서 와! 강적이다! 박장대소했어요.
그 사람은 지구 반대편에서 이렇게 얼굴 팔린 거 알까요?
제작진이 사전 동의를 구하는지 궁금하네요.
근데 그것도 웃기지 않았나요.
거울 사는데 2천원 달라는거 2백원 주고 사는거 ㅋㅋㅋ
빗도 백원주고 사고 아 박명수 왜케 웃기던지
그 찢어진 바지는 계속 입고 다니더만요. 시원하긴 하겠어요.
음식들 얼마나 맛있어보이던지 그 감자는 꼭 먹고 싶어요.
감튀 한국에서도 즉시튀긴건 엄청맛잇던데요
감자가 맛있는나라의 감튀는 을메나 맛잇을까.
저 투루키예 가서
채소 먹어보고 얼마나 맛잇던지
가지 감자 토마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