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면 서울에 4억에도 집 살 수 있다 하는데
그때 집은 아파트를 말하는 거겠죠?
아닌가요?
그보다 저는 그렇다해도 내가 이제까지 가보지 않았고
가족, 친구 누구도 사는 사람도 없고 나하고 아무런 연관도 없는 곳으로 가기는 싫어요.
근데 돈은 그 지역 정도에서나 겨우 살 정도 돈 뿐인데 현재 있는 곳은
나한테 익숙하고 좋은데 강남은 아니지만 이 돈으로 아파트는 어림도 없어요.
이럴 때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여기 보면 서울에 4억에도 집 살 수 있다 하는데
그때 집은 아파트를 말하는 거겠죠?
아닌가요?
그보다 저는 그렇다해도 내가 이제까지 가보지 않았고
가족, 친구 누구도 사는 사람도 없고 나하고 아무런 연관도 없는 곳으로 가기는 싫어요.
근데 돈은 그 지역 정도에서나 겨우 살 정도 돈 뿐인데 현재 있는 곳은
나한테 익숙하고 좋은데 강남은 아니지만 이 돈으로 아파트는 어림도 없어요.
이럴 때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우선 순위를 정해야죠. 지역이 먼저면 평수가 집 상태를 포기할 수밖에 없고요.
그런데 다른데 살아도 괜찮아요. 굳이 다른데 못간다고 생각할 필요 없더라고요.
우선 순위를 정해야죠. 지역이 먼저면 평수나 집 상태를 포기할 수밖에 없고요.
그런데 다른데 살아도 괜찮아요. 굳이 다른데 못간다고 생각할 필요 없더라고요.
월세나 전세로 살며 돈을 모아야죠. 아님, 전세끼고 사거나.
본인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으로 결정하세요.
나는 내가 살던 동네 못 떠나겠다하면 다세대나 빌라사는거고
꼭 아파트에서 살아야겠다면 동네를 포기해야죠
아님 지금 사는 동네 아파트 살 정도로 돈을 모으던 대출을 받던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