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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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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조회수 : 6,693
작성일 : 2025-04-15 20:58:50

댓글 달아주신분 감사합니다. 

IP : 211.114.xxx.19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가
    '25.4.15 9:00 PM (175.208.xxx.185)

    친구가 그렇게 다시 합쳤어요
    그 남편 여전히 바람펴요. 못고치는
    게다가 병까지 들어 골치라고 들었어요.
    케바케겠지요.

  • 2. .....
    '25.4.15 9:03 PM (115.21.xxx.164)

    깊게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겠지요. 소개팅을 해보세요. 10번이상 해보고 데이트도 해보고 그래도 전남편이 낫다 싶으면 전남편에게 연락을 하시고요. 아무도 안만나니 전남편생각이 드는 걸로 생각되어서요.

  • 3. 저라면
    '25.4.15 9:04 PM (175.208.xxx.185)

    저라면 연애만 하고 다시 합치지 않아요
    그간 두분다 다른분 만나보셔서 이전 배우자에 만족이 되지 않습니다.
    단점만 보여요.

  • 4.
    '25.4.15 9:11 PM (211.234.xxx.245)

    그래서 원글님 이혼 사유가 정확히 뭐에요?
    섹스리스?

    재혼하려는 이유는 뭔데요?
    외로워서?

  • 5.
    '25.4.15 9:11 PM (211.209.xxx.130)

    한 번 아닌 사람은 인연이 아니라고 봐요
    다시 만나도 그때의 문제가 바뀌지 않았다면 의미가 있을까요

  • 6. 제로
    '25.4.15 9:16 PM (58.225.xxx.25)

    제이야기 같아서 댓글 남겨요
    저도 리스로 살다가 그땐 30대중반 뭐가 그리 섹스가 중요했는지 덜컥 이혼하고 이제 50다되니 섹스 그게 중요한거 아닌거 같아요
    저도 심성 좋은 남편이랑 이혼했었는데
    심성이 좋으니 여자가 또 생기더라구요
    일단은 연락부터 해보세요

  • 7. ,,
    '25.4.15 9:32 PM (98.244.xxx.55)

    남편이 아니라 전남편이고요,
    섹스리스인데 뭘 원하는 건가요? 기대고 싶은 거?
    남자쪽은 님한테 미련도 관심도 없을텐데 이제는
    스스로 이기적이라고 생각은 하시나 봅니다.

  • 8. 혼자
    '25.4.15 9:33 PM (118.235.xxx.74)

    잘사는 남자 다시 지옥으로 보내지 마세요.

  • 9. ..
    '25.4.15 9:35 PM (118.235.xxx.127)

    58.225님.
    그래서 님은 아직 혼자인가요?
    전남편이 아쉽나요?

  • 10. ㅇㅇ
    '25.4.15 9:40 PM (210.96.xxx.191)

    전남편 알아볼거같아요. 50후반나이에 섹스 중요하지도 않고 같이 산다면 외로움은 해결되죠. 번 나이들수록 남편이 팔요한거같더군요.

  • 11.
    '25.4.15 9:46 PM (222.120.xxx.148)

    여자들은 나이들어도 남자없이 잘산다더니
    그것도 아닌가 봐요?
    밥이나 해주고 뒤치닥거리는거 귀찮지 않아요?

  • 12. 원글
    '25.4.15 9:47 PM (211.114.xxx.199) - 삭제된댓글

    실은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겨울에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사 선생님께서 제가 이혼후 죄책감으로 많이 괴로워하고 있다고 지적해주셨어요. 그리고 남편이 아직 재혼을 하지 않았다면 연락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셨어요. 하지만 면목이 없어서 아직까지 못하고 있어요.
    전화번호도 삭제했었는데 다시 등록해보니 카톡 프사에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유명한 한시를 올려두었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혼자 잘 사는 사람을 괴롭히는 게 아닐까 싶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 13.
    '25.4.15 9:52 P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왜? 이해가 안가요?
    정말 리스만으로 이혼했다생각하는거에요?
    두분은 안맞아서 헤어진거에요
    외로워서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나는건 아닌거같아요

  • 14. 애주애린
    '25.4.15 9:53 PM (218.235.xxx.108)

    연락해보세요

    미련이나 후회가 없게 용기 내어 보시길 응원해요

    지나온 세월속에서 각자가 느끼는 삶의 여운이 있을테니 너무 주저하지 마셔요

  • 15. ..
    '25.4.15 9:58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한번 깨진 그릇은 붙지 않아요. 친구도 재결합 했다 또 헤어지더라구요. 외로워서 환상 생기신거 같은데 혼자 자유롭게 사세요.

  • 16. ...
    '25.4.15 9:59 P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나이 환갑 다돼서
    혼자 살다가 굳이 이혼한 전남편이랑 재결합하는 이유가 뭔가요?
    외로워서라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같이 살기 싫어서 헤어진 남자한테 20년만에 명분도 없이 같이 살자고 해요?
    계속 연락 주고받으면서 친구처럼 지낸것도 아니고...
    내가 남자라면 섹스리스라고 나를 버린 여자가 나이 환갑에 재혼하자고 하면 저 여자가 미쳤나 생각할듯.

  • 17. 원글
    '25.4.15 10:01 PM (211.114.xxx.199) - 삭제된댓글

    제로님 답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여자는 50만 되어도 성은 필요없어지더군요.

    실은 작년에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사 선생님께서 제가 이혼후 죄책감으로 많이 괴로워하고 있다고 지적해주셨어요. 그리고 전남편이 아직 재혼을 하지 않았다면 연락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셨는데 정말 면목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어요. 전화번호도 삭제했었는데 다시 등록해보니 카톡 프사에 이혼한 후에 올려둔 유명한 한시(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가 그대로 있더군요. 그래서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혼자 잘 사는 사람을 괴롭히는 게 아닐까 싶어 아직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제가 왜 재결합을 생각하느냐면요...남편에이 저에게 베풀어 준 것을 갚고 싶어요. 저를 많이 지지해주었는데 없는 것만 불평하고 고마운 줄 몰랐어요. 재결합을 한다면 집밥도 해주고 더나이들어 아플때 돌보아 주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죄책감이나 후회없이 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죄책감을 버리고 싶거나 은혜를 갚고 싶다는 다음이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것이 아닌지 고민이 되더군요.

  • 18. ....
    '25.4.15 10:06 PM (218.144.xxx.70)

    좋은 사람이었고 아쉬움이 남는다면 저는 한번은 시도해보시라 하고 싶어요.
    망설이다 또 때를 놓치면 죽을때까지 후회할지도 모르잖아요.
    남편 쪽에서 맘이 없어서 결국 재결합은 못하더라도 적어도 말해볼걸 그랬다는후회는 없겠지요.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잘해볼수도 있잖아요.
    저도 섹스리스 남편과 오래 살았던지라 님 심정이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저는 아이가 있기도 하고 그거하나만 빼면 저에게 너무나 좋은 남편인지라

  • 19.
    '25.4.15 10:0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재혼은 안했지만 여친이 있을 수고 있고
    자유롭게 사는 사람 뭐하러 들쑤시나요
    애도 없는 사이 헤어지면 남이지요
    차라리 다른 이성을 만나세요

  • 20. 원글
    '25.4.15 10:08 PM (211.114.xxx.199) - 삭제된댓글

    제로님 답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여자는 50만 되어도 성은 필요없어지더군요.

    실은 작년에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사 선생님께서 제가 이혼후 죄책감으로 많이 괴로워하고 있다고 지적해주셨어요. 그리고 전남편이 아직 재혼을 하지 않았다면 연락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셨는데 정말 면목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어요. 전화번호도 삭제했었는데 다시 등록해보니 카톡 프사에 이혼한 후에 올려둔 유명한 한시(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가 그대로 있더군요. 그래서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혼자 잘 사는 사람을 괴롭히는 게 아닐까 싶어 아직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제가 왜 재결합을 생각하느냐면요...남편에이 저에게 베풀어 준 것을 갚고 싶어요. 저에게 잘 해주었는데 부족한 것만 불만을 가지고 고마워할 줄 몰랐어요. 재결합을 한다면 밥도 해주고 더 나이들어 아플때 돌보아 주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죄책감이나 후회없이 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죄책감에서 그리고 은혜를 갚고 싶다는 마음은 올바른 이유가 아닌 것 같아 고민이 되더군요.

  • 21. 하세요
    '25.4.15 10:12 PM (222.118.xxx.116)

    연락해서 원글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세요.
    꼭 다시 재결합하시길...

  • 22.
    '25.4.15 10:14 P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리스라고 헤어지자해놓고 이제 내가 외롭고 그때 미안해서
    합치고싶다?
    본인위주로 생각하시네요
    남자도 혼자 사는게 편할수있는데요

  • 23. 원글
    '25.4.15 10:15 PM (211.114.xxx.199)

    제로님 답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여자는 50만 되어도 성은 필요없어지더군요.

    실은 작년에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사 선생님께서 제가 이혼후 죄책감으로 많이 괴로워하고 있다고 지적해주셨어요. 그리고 전남편이 아직 재혼을 하지 않았다면 연락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셨는데 정말 면목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어요. 전화번호도 삭제했었는데 다시 등록해보니 카톡 프사에 이혼한 후에 올려둔 유명한 한시(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가 그대로 있더군요. 그래서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혼자 잘 사는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것 같아 아직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제가 왜 재결합을 생각하느냐면요...전남편에 저에게 베풀어 준 것을 갚고 싶어요. 저에게 잘 해주었는데 부족한 것만 불만을 가졌지 고마워할 줄 몰랐어요. 재결합을 한다면 밥도 해주고 더 나이들어 아플때 돌보아 주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죄책감이나 후회없이 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과거의 잘못을 사죄하기 위해 재결합을 하려는 마음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 고민이 되더군요.

  • 24. ???
    '25.4.15 10:17 PM (221.140.xxx.8)

    무슨 착각병에 걸리신거 같은데요?
    그 남자는 그냥 홀가분하고 아주 잘 살고 있을 것 같은데.... 님만 혼자 애닳아 하는 것 같아요.
    혹시 알아요. 그 남자 게이였을 수도 있어요.

    이혼하고 연락을 서로 주고 받으며 산것도 아니고 십년 넘게 서로 안 보고 살았는데;;
    님만 지금 착각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저쪽은 생각도 안하고 살 것 같은데 무슨 재결합

  • 25. ..
    '25.4.15 10:20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여친이나 게이라면 남친 있을거예요. 혼자 사는 남자들 생각보다 사생활 복잡해요.애들이 있는 것도 아닌데 20년 갭은 너무 크죠.

  • 26. 그냥
    '25.4.15 10:22 PM (122.203.xxx.243)

    만나서 영화 한편 보자고 제안해 보세요
    영화보고 밥먹고 하다보면
    리프레쉬 할수있으니까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보세요
    재결합은 나중 얘기에요

  • 27. .....
    '25.4.15 10:24 PM (223.38.xxx.157)

    연락해보시고
    꼭 후기 남겨 주세요 ㅎㅎ
    인성 좋은 사람은 나이들어 가까이 해야죠

  • 28. 음. .신혼초부터면.
    '25.4.15 10:25 PM (1.244.xxx.206)

    일부러 이혼당하고(?) 싶어서 일부러 애도 안갖고 주말부부했을 수도 있어요.
    결혼전이나 신혼초부터 마음속에 담아둔 새 여자가 계속 있었을 수도.

  • 29.
    '25.4.15 10:26 PM (221.146.xxx.162)

    완벽한 인간이 어딨겠어요
    후회없도록 연락해도 되죠
    또 헤어질 수도 있죠
    누가 비난할 수 있겠어요
    전남편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친했던 지인 아닌가요
    님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요

  • 30. 완님
    '25.4.15 10:39 PM (211.114.xxx.199)

    감사합니다.

  • 31. 저런 상황이면
    '25.4.15 10:46 PM (39.112.xxx.205)

    연락 한번 해볼거 같아요 저라면
    거 늦기전에 해보세요

  • 32. 123
    '25.4.15 10:47 PM (58.224.xxx.131) - 삭제된댓글

    50대후반, 1년전에 비교적 좋게 헙의이혼 했는데
    한번씩 외로울 때가 있더라구요
    근데요
    제 마음을 잘들여다 보니까
    전남편을 사랑해서도 아니고
    전남편을 그리워해서도 아니고
    남자가 필요한건 더더욱 아니고
    그냥 사람이 그리워서 더라구요
    30년만에 혼자 사니 너무너무 편한면도 있는데
    집안에 인기척이 그리울 때도 있는거죠
    내 인생을 돌아보니 거의 60평생동안 혼자 산 날이 20대때 6년이
    다 더라구요
    혼자 사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연락해서 만나더라도 친구처럼 밥먹고 여행하고 오고가고는
    하더라도 재혼은 하지마세요
    법(혼인신고)적인 절차로 엮이면 참 피곤해지는 법이니까요
    저는 성인이지만 자녀가 있으니 전남편을 자녀와 같이 한번씩
    보고 살기는 해요

  • 33.
    '25.4.15 10:56 P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신혼초부터 리스였음 남편분은 일반인은 아닌거같은데요
    리스는 하다가 안하는게 대부분이죠
    신혼부터 안하는데 뭔 리스에요?
    두분은 가는길이 달랐던거같은데
    님은 미련이 있는거같으니 연락해보세요
    친구는 될수있겠죠

  • 34. 화사
    '25.4.15 11:25 PM (125.129.xxx.235)

    연락해보세요.
    저같으면 연락합니다. 서로 나이가 들고보니 세상이치도 깨닫게 되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게 되네요.
    대화할 상대가 되어도 좋잖아요.
    연락해보세요 당장!

  • 35. 나이들수록
    '25.4.16 12:10 AM (1.235.xxx.138)

    더 외로워요
    말할상대 의지할 상대가 있는게 소중한겁니다
    꼭 연락해보세요
    원글님 재결합 하심 좋겠네요

  • 36. ..
    '25.4.16 12:23 A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저 결혼 첫 해에 아주버님과 형님이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을 하셨어요.
    아주버님은 이혼 후 몸쓰는 일이었지만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 후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셨어요
    10년 정도 지났을때 명절 날 이혼하신 형님이 시댁에 와서 일을 하시는거에요.
    한 달 후 제사에도 또 오셔서 두분이 합치려나보다 했는데, 남편이 형에게 물어보니 펄쩍뛰며 난 그럴생각 없다 단칼에 자르시더라구요.
    같이 사나 혼자사나 경제적으로 더 좋아질게 없이 여전히 어려운 형님이 이혼 후 안정을 찾은 전남편에게 기대고 싶어서 재결합하자고 하셨던것 같아요.
    원글님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재결합의 가능성이 있을테지맘, 전남편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면 남자들 재결합 안해요.
    인성 좋은 남자들은 귀해서 주변에서 남자들도 여자들도 다 좋아합니다.

  • 37. ..
    '25.4.16 12:24 A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저 결혼 첫 해에 아주버님과 형님이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을 하셨어요.
    아주버님은 이혼 후 몸쓰는 일이었지만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 후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셨어요
    10년 정도 지났을때 명절 날 이혼하신 형님이 시댁에 와서 일을 하시는거에요.
    한 달 후 제사에도 또 오셔서 두분이 합치려나보다 했는데, 남편이 형에게 물어보니 펄쩍뛰며 난 그럴생각 없다 단칼에 자르시더라구요.
    같이 사나 혼자사나 경제적으로 더 좋아질게 없이 여전히 어려운 형님이 이혼 후 안정을 찾은 전남편에게 기대고 싶어서 재결합하자고 하셨던것 같아요.
    원글님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재결합의 가능성이 있을테지만, 전남편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면 남자들 재결합 안해요.
    인성 좋은 남자들은 귀해서 주변에서 남자들도 여자들도 다 좋아합니다.

  • 38. 상대가
    '25.4.16 6:53 AM (121.162.xxx.234)

    잉? 왠 끈금포? 반응이여도 괜찮으시면 연락해보세요
    그 시가 님 생각나서인지, 다른 누구랑 연애하다 깨진 건지 모르겠어서
    상대도 나이들수록 외롭네 하면 잘 될 거고
    지난 일은 지난 일 한다면 좀 황당해할 수도요

  • 39. 시부야12
    '25.4.16 8:05 AM (218.238.xxx.40)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말고
    일단 만나보고
    서로 괜찮으면 한번 더 보고
    또 괜찮으면 한번 더 보고
    그렇게 천천히 편안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둘 다 보다 성숙했을꺼고 상대방에 대해 생각도 더 해봤을꺼고
    상처도 많아 조심스러울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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