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자가 이십대 초에 남친하고 첫아이 낳고
좀 있다가 둘째낳고
세월이 흘러 54세에 7세 연하남과 결혼.
셋째 출산.
이후 줄줄이 낳아 10번째 아이를 66세에 출산.
늦게 만난 남편하고 8명을 낳았는데
모두자연임신이래요.
연구대상이네요.
매일 2시간 걷기.
1시간 수영.
술담배 안하고 건강식만 먹음.
놀라운 인체의 신비.
직업은 박물관장.
독일여자가 이십대 초에 남친하고 첫아이 낳고
좀 있다가 둘째낳고
세월이 흘러 54세에 7세 연하남과 결혼.
셋째 출산.
이후 줄줄이 낳아 10번째 아이를 66세에 출산.
늦게 만난 남편하고 8명을 낳았는데
모두자연임신이래요.
연구대상이네요.
매일 2시간 걷기.
1시간 수영.
술담배 안하고 건강식만 먹음.
놀라운 인체의 신비.
직업은 박물관장.
무슨 난자의 여왕도 아니고 배란이 계속 되는 여자들이 있나봐요
인도에서도 저 나이에 출산도 봤는데
특별한 난소와 자궁상태를 가진 여자들이 있는거같아요
근데 계속 애 낳는건 생각만 해도 싫어요.
배란이 계속되면 서양인들은 계속 낳는게 가능할걸요
워낙 몸도 좋고
애들은 다 키우는 체력과 정신력 대단하네요.
아니..애를 열을 기르면서 매일 두시간 걷기, 한시간 수영할 시간이 있다니! 애 길러주는 유모가 있나?
65-66세에 생리를 하고 있었단 말인가
저 나이에 배란이 계속 된다는게 불가사의한거죠.
왜 완경을 안하는건지.;;;;;
큰애는 40대래요.ㅎㅎ
2시간 걷기
1시간 수영
술 담배 안하고 건강식 먹음
운동이나 먹는건 나랑 같은데 왜 완경을 안하나요?
그 연세에도 성생활이 왕성하시구나..!
축하합니다.
사진은 76세라고 해도 믿겠어요 ㅠㅠㅠㅠ
애 많이 나으면 얼굴은 훅간다는 교훈을 주네요.;;;;;
저 사진은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는데
다른 사진은 괜잖더라고요
아이입장에서
태어나 보니 엄마가 6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