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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시 사라지는 이유는? N수생들 방지 때문이래요

조회수 : 5,939
작성일 : 2025-04-15 00:11:28

정시가 어쩌면 가장 노력 대비인데

28년부터는 정시 무력화에요

통합과학 통합사회 수학도 공통만 보아요

고등1년 과정 과목을 정시에 보는거니 변별이 어렵죠

그리고 5등급제라서 내신도 변별약해요

근데 세특을 500자에서 1000자로 학생부 강화로 바껴요

그리고 표준편차도 없어지고

진로과목이 절대에서 상대로 바껴서 진로이수 과목이 중요해져요

 

이렇게 바뀌는 이유는 n수생이 늘어나서래요

정시로 한 문제로 인서울의대에서 지방의대로

한문제로 지방의대서 서울대나 의대외 메디컬로 바뀌니 재수 삼수하고 ᆢ

 

대학도 그러니 중간에 그만 두어 재수 삼수하니

대학도 재정도 문제라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서울대도 정시에 내신을 40% 도입할거래요

그럼 내신이 정시에 너무 중요하죠

고등 이수 과목을 보고 뽑겠다는 거죠

그럼 중간 탈락율도 적어지니

 

이제 중등부터 고등 내신 준비 많이하셔야 하고

세특준비도 철저히 하셔야 해요

그리고 무슨 과을 갈건지 정해서 이수과목 공부해야 해서

진로이수 과목이 상대평가니

물리도 역학 전자기 이런식으로 이수해요

세밀하게 나뉘어서

 

지금 고1부터는 바껴요

 

논란이 될것 같아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는데

세특은 엄마몫도 커요. 잘 하는 애일수록 공부에  치여서 ᆢ

아니라 하시는 분 계시겠지만 사람은 본 대로 느끼는 거니

제가 본  공부 잘 하는 학교라고만 쓸게요

 

근데 앞으로 세특이 중요하니

엄마능력이 중요해지겠죠

 

IP : 219.241.xxx.152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5.4.15 12:13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N수는 개인 선택 아닐까싶은데
    수시가 있는데 내신적용은 과한듯

  • 2. ㄴㅇㅇㄹ
    '25.4.15 12:13 AM (61.101.xxx.67)

    에구 수험생의 자유를 왜 빼았는지....내신 지옥이네요...차라리 입학 정원을 늘리지....

  • 3. ㅠㅠ
    '25.4.15 12:15 AM (1.255.xxx.98)

    그럼 일반 고등학교가 자사고나 특목 보다는 유리할까요?

    아래 수행평가 폐지 청원도 있던데
    입시 넘 두렵네요

  • 4.
    '25.4.15 12:18 AM (219.241.xxx.152)

    자사고나 특목고서 세특이나 이수과목 이수는 유리하겠지만
    1등급 맞으면 (10%)니 상당히 유리하겠지만 그 이하는 모르겠어요
    어느 고등이 좋으냐는 전문가도 모르는 것을 제가 어찌 알겠어요

  • 5.
    '25.4.15 12:19 AM (211.217.xxx.96)

    N수는 개인의 선택아닌가요?
    수시도 있는데 정시까지 내신적용이라니

  • 6. 우끼네
    '25.4.15 12:22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미국처럼 편입학이 자유로운것도 아니면서 고등 내신제로 간다는건 학벌 서열화를 더 부추기는 제도에요.
    N수를 하든 말든 보태주는것도 없으면서 수험생들의 권리보다 대학 재단 챙겨주는 정책 이라니

  • 7. ....
    '25.4.15 12:31 AM (175.116.xxx.96)

    어느정도는 이해가가요. 제 친구 애들도 전부 3수이상 했어요.
    애둘이 삼수하면서 2억넘게쓴 친구들도 있어요.
    애들도 메디컬이나 sky아니면 다 반수한다, 재수한다고 해요.
    대학 등록만해놓고 등록금 날리면서 학고반수하는애들도 많아요.
    분위기가 이러니 애가 한다는걸 막을수도 없어요.
    결국은 다 학부모 짐으로 돌아오는거지요

    N수를 하는말든 보태주는것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이런분위기는 좀 바뀔필요는 있다고봐요.
    부모가 이거 다 대주다가는 허리가 휘어요ㅜㅜ

  • 8.
    '25.4.15 12:31 AM (112.152.xxx.86)

    교육정책 좀 신중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부모들이 대학 입시설명회 다니고, 정보 알아봐서 해주고
    뭐 이런것 좀 안하고
    입시는 온전히 학생 능력에 따랐으면 좋겠어요

  • 9. 수시러
    '25.4.15 12:32 AM (182.221.xxx.40)

    수시러들이 정시러보다 학교 생활을 성실히 하고 이탈 비율이 작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학에서도 수시러의 비율을 높이고 싶어한다고 알고있어요

  • 10. 표준편차가
    '25.4.15 12:37 AM (182.221.xxx.40)

    없어지면 문 열고 들어가나 문 닫고 들어가나 상관없이 등급만 본다는 건가요?

  • 11.
    '25.4.15 12:42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전 정보만 전합니다. 등급만 편차없어도 또 알아낼 방법은 있는지 그건 더 공부를 해 봐야죠
    세특 강화로 깊이있는 공부보겠다는 거죠 등급이 5등급이니
    유튜브 보니 편차없어도 알수 있다는데ᆢ

    지금도 편차와 평균이 보이니 1.2등급 갈리는 지점은 알아요
    그래서 높1등급인지 아닌지 ᆢ 전문가는 ᆢ

  • 12. 미쳤나
    '25.4.15 1:33 AM (185.227.xxx.78)

    정시를 왜 없애나요?
    차라리 수능 응시 횟수를 제한하던지 해야지
    정시만큼 평등한 시험이 어디있다고...
    수시만 하면 1,2,3학년 내내 부모가 옆에서 관리해주는
    부모 잘난 애들이 대거 명문대 가요.

    앞으로 출산율 때문에 학생수도 줄어든다던데
    오히려 정시를 대폭 늘려서 30대, 40대, 50대도
    누구든 수능 공부만 하면 원하는 학교 진학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게 더 맞지 않나요?
    그리고 검정고시 생들도 있는데
    얘네는 내신도 없는데 재수도 못 하는 건가요?
    어째 입시 정책이 갈 수록 후퇴하는지...

  • 13. ㅇㅇ
    '25.4.15 1:40 AM (211.209.xxx.126)

    제가알기로는 5등급제로 바뀌면서 등급마다 성취도평가가 A~E까지 있어서
    같은1등급이라도 다 다르다고해요
    예를들면 1등급A 받은학생이랑 1등급B 받은학생이 다르겠죠
    저는 이렇게 알고있는데요

  • 14. ...
    '25.4.15 1:56 AM (210.96.xxx.10)

    대학 등록만해놓고 등록금 날리면서 학고반수하는애들도 많아요.
    분위기가 이러니 애가 한다는걸 막을수도 없어요.
    결국은 다 학부모 짐으로 돌아오는거지요

    N수를 하는말든 보태주는것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이런분위기는 좀 바뀔필요는 있다고봐요.
    부모가 이거 다 대주다가는 허리가 휘어요ㅜㅜ22222

  • 15. 그게
    '25.4.15 2:01 AM (223.38.xxx.16)

    정시가 사라지는게 아니에요
    정시가 왜 사라져요
    현재 있는 수학 미 기 확
    탐구과목 (사탐 과탐)선택과목간 유불리를 없애려고 하다 보니 문이과 관계없이 무조건 공통수학과 통합과학 통합사회를 본다는거죠

    정시는 상대평가이기때문에
    줄세워서 내가 잘 하면 그만입니다
    정시로 뽑는 인원이 갑자기 팍 준다면 또 모를까
    헷갈리는 제목으로 학부모님들 혼란스러우실수도 있겠네요

  • 16. ....
    '25.4.15 2:02 AM (211.235.xxx.80)

    제가 흙수저에 공부에 관심없고 가정폭력까지 있는 집에서 자랐는데 그나마 정시로 대학 잘갔거든요.
    저같이 혼자 학교수업만 겨우 듣고 그외는 챙기지 못하는 상황의
    아이들은 정시가 희망일수 있는데...
    제가 알던 교수자녀들 다들 수시로 평소실력보다 훨씬 잘 갔구요.

    이미 수시 인원이 많은데 수능변별력 감소시키고 내신비중 늘리면
    수능만 가능한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 17.
    '25.4.15 2:07 AM (219.241.xxx.152)

    제가알기로는 5등급제로 바뀌면서 등급마다 성취도평가가 A~E까지 있어서
    같은1등급이라도 다 다르다고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설명회를 그리 다녀도 이런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
    5등급제 맞습니다
    아이가 약대 원해서 가천대 설명회 갔는데
    가천대는 미리 수시에 5등급제로 한다 했습니다
    28바뀌는거 대비해서 미리

  • 18.
    '25.4.15 2:11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정시를 내신을 저리 40% 하고 정시를 고1걸러 보니 변별력이 없어지면 늦게 정신 차린 아이들은 불리합니나
    내신대비 미리해서 엄마관리 잘 받고 세특관리 잘 하고 이수과목 잘 관리한 아이들이 유리한데 미리 철 들거나 엄마관리가 중요해 져서 반대합니다

  • 19.
    '25.4.15 2:11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정시를 내신을 저리 40% 하고 정시를 고1 공통과목으로 보면 변별력이 없어지면 늦게 정신 차린 아이들은 불리합니나
    내신대비 미리해서 엄마관리 잘 받고 세특관리 잘 하고 이수과목 잘 관리한 아이들이 유리한데 미리 철 들거나 엄마관리가 중요해 져서 반대합니다

  • 20.
    '25.4.15 2:15 AM (219.241.xxx.152)

    저는 개인적으로 정시를 내신을 저리 40% 하고 정시를 고1 공통과목으로 보면 변별력이 없어지면 늦게 정신 차린 아이들은 불리합니나
    내신대비 미리해서 엄마관리 잘 받고 세특관리 잘 하고 이수과목 잘 관리한 아이들이 유리한데 미리 철 들거나 엄마관리가 중요해 져서 반대합니다

    반대들 하셔도
    28년 입시는 저리 바뀌는거니 받아들이셔야 하죠

  • 21.
    '25.4.15 2:53 AM (61.105.xxx.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거의다 옳아요. 첫애 고2이고 둘째 중2라 바뀌기전, 후 입시 다 경험할 예정인데.. 매우 맞는 말쓰입니다

  • 22.
    '25.4.15 2:53 AM (61.105.xxx.6)

    원글님 말씀 거의다 옳아요. 첫애 고2이고 둘째 중2라 바뀌기전, 후 입시 다 경험할 예정인데.. 매우 맞는 말씀입니다

  • 23. 윤정권
    '25.4.15 3:40 AM (172.225.xxx.210) - 삭제된댓글

    공이죠. 사교육심화..... 엄마영향이라 하셨지먼 학원영향도 무시못하죠... 대중적인 학원이 아니라 한모씨 딸처럼 밀어주는 애들이 잘 가는 세상된 거 아닌가요.

  • 24.
    '25.4.15 5:19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민주당은 꺼뜩하면 왜곡하는데요

    저 정책은 단 기간이 아니고 문정권 근처나 전부터 오랜시간동안 입시정책을 연구하고 바꾼거에요
    제가 들은건만도 우리 애들이 중학교 문재인 정권때부터 입시가 바뀔 거라고 계속 이야기 한거에요

    왜 82 민주당 지지자들은 현실을 왜곡하는지
    현실서 만난 민주당 지지자들은 상식적인 사고들인데
    답답하다

  • 25. 윗분
    '25.4.15 5:21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왜 현실을 왜곡하는데요

    저 정책은 단 기간이 아니고 문정권 근처나 전부터 오랜시간동안 입시정책을 연구하고 바꾼거에요
    제가 들은건만도 우리 애들이 중학교 문재인 정권때부터 입시가 바뀔 거라고 계속 이야기 한거에요

    왜 82 민주당 지지자들은 현실을 왜곡하는지
    현실서 만난 민주당 지지자들은 상식적인 사고들인데
    답답하다

  • 26.
    '25.4.15 5:31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왜 현실을 왜곡하는데요

    저 정책은 단 기간이 아니고 문정권 근처나 전부터 오랜시간동안 입시정책을 연구하고 바꾼거에요
    제가 들은건만도 우리 애들이 중학교 문재인 정권때부터 입시가 바뀔 거라고 계속 이야기 한거에요
    입시정책을 뭔 한두해 뚝딱해서 바꾸는지 아시나 보내??

    왜 82 민주당 지지자들은 현실을 왜곡하는지
    현실서 만난 민주당 지지자들은 상식적인 사고들인데
    답답하다

  • 27. 웟분
    '25.4.15 5:32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왜 현실을 왜곡하는데요

    저 정책은 단 기간이 아니고 문정권 근처나 전부터 오랜시간동안 입시정책을 연구하고 바꾼거에요
    제가 들은건만도 우리 애들이 중학교 문재인 정권때부터 입시가 바뀔 거라고 계속 이야기 한거에요
    입시정책을 뭔 한두해 뚝딱해서 바꾸는지 아시나 보내??

    왜 82 민주당 지지자들은 현실을 왜곡하는지
    현실서 만난 민주당 지지자들은 상식적인 사고들인데
    답답하다

  • 28. 웟분
    '25.4.15 5:33 AM (219.241.xxx.152)

    왜 현실을 왜곡하는데요

    저 정책은 단 기간이 아니고 문정권 근처나 그 전부터 오랜시간동안 입시정책을 연구하고 바꾼거에요
    입시정책을 뭔 한두해 뚝딱해서 바꾸는지 아시나 보내??

    왜 82 민주당 지지자들은 현실을 왜곡하는지
    현실서 만난 민주당 지지자들은 상식적인 사고들인데
    답답하다

  • 29. 원글이야말로
    '25.4.15 6:18 AM (140.248.xxx.1) - 삭제된댓글

    2028학년도 수능 선택 과목 없애고, 내신 5등급으로 줄인다
    김연주 기자
    입력 2023.12.27. 21:50
    업데이트 2023.12.28. 01:06
    교육부가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27일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목동 학원가의 모습./뉴스1
    교육부가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27일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목동 학원가의 모습./뉴스1
    내년 중3들이 대학에 가는 2028학년도 대입에서는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들이 같은 수능 시험을 친다. 수학에서도 어려운 ‘심화 수학’을 개설하지 않기로 했다. 고교 내신 등급도 현행 9등급에서 5등급으로 완화한다. 교육에서 과도한 경쟁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과열 입시 경쟁은 사교육비 폭증의 주범으로 꼽힌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저출산 대책을 강조하며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과도한 경쟁시스템이 직접적 원인이라면, 이를 고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했었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국어·수학·탐구 과목에 있던 선택 과목들이 모두 폐지된다. 모든 수험생이 같은 과목을 시험치는 것이다. 수학에선 ‘미적분II’나 ‘기하’처럼 어려운 선택 과목도 없어진다. 수능에서 현재 문과 수준의 수학 시험만 준비하면 된다. 수능 시험을 단순화하고 어려운 내용을 시험 범위에서 제외해 과도한 사교육비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무려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3/12/27/C5FZM35NQJBEPFP4DAH24PDPZ...

  • 30. 원글이야말로
    '25.4.15 6:21 AM (140.248.xxx.1) - 삭제된댓글

    2023년 12월 27일에 대한민국 교육부(이하 '교육부')에서 발표한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에 대한 문서로, 이 확정안 및 확정 전 시안에 대해 다룬다.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25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고교학점제와도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으며 수능은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7년 말 시행)부터 바뀌어 적용된다.
    2. 확정안 (2023. 12. 27.)[편집]

    2023년 12월 27일, 교육부는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발표하였다. 10월 10일 나온 시안의 핵심내용(통합형·융합형 수능, 내신 5등급제 등)을 유지·확정하되, 국가교육위원회 의결 내용·취지를 존중하여, 시안을 일부 조정하였다고 밝혔다.
    확정안 수능
    확정안 보통교과

  • 31. 원글이야말로
    '25.4.15 6:23 AM (140.248.xxx.1)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2028%20%EB%8C%80%ED%95%99%EC%9E%85%EC%8B%9C%EC%A0%9C%EB%8F...


    영재고에서 갑자기 고2때 대학진학하게 만든 것도 윤석열인데....

    답닺하네요. 선거결과가 이리 영향을 미틴답니다

  • 32.
    '25.4.15 6:24 AM (219.241.xxx.152)

    23년부터는 문재인 정권 아닙니까?
    입시는 한두해로 결정하지 않아요?
    민주당은 왜곡 좀 그만해요

  • 33. ........
    '25.4.15 6:48 AM (116.45.xxx.202)

    입시설명회 다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고교학점제라는 큰 틀의 제도에 맞게 세부사항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완전 반대로 만들었죠.
    그전 2과목들(예,물화생지)ABCDE로 성적냈는데,
    이젠 이런 과목들도 다 등급제죠.
    내 진로랑 상관없이 등급이 나오는 과목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진로과목 중요한데 등급도 따지면서 선택해야하고,
    거의 모든 과목을 등급제로 만들어 정말 마른 걸레 짜듯 살아야하고, 세특에 목숨 걸어야 하고.....사교유,선행 더 심해지겠죠.
    세부사항 발표는 지금 교육부에서 하지 않았나요.
    고교학점제랑 반대로 가는

  • 34. 고1맘
    '25.4.15 6:49 AM (49.170.xxx.66)

    저희애부터 바뀝니다.
    애 어릴때 이렇게 바뀐다고 발표했구 계속 다듬으면서 구체화 된거 같아요.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설명회 가 보니 서울대부터 정시의 수시화라고 하더라구요. 수능으로 1차 선발 후 내신을 즉 생기부를 보겠다는거에요.
    점수 잘 받는거 보다 사회에 어울리는 아이들을 뽑겠다고 하던데요??연세대는 서울대랑 좀 다르게 간다지만 무튼 서울대가 저리 나오니 많은 대학들이 따라간다 하더라구요.
    저희애는 뭐 서울대 연고대 근처도 못가는 성적이지만 무튼 많이 바뀐대요. 28학년부터.
    근데 세특이 뭐에요??ㅠㅠ

  • 35.
    '25.4.15 6:52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세특은 과목마다 선생심이 생기부에 써 주는게 있어요 지금은 500자 28년부터 1000자 세부특기사항 준말인가 그래요
    5등급제로 바뀌면서 표준편차도 없애고 세특은 강화되는거죠
    원글에 썼듯이

  • 36.
    '25.4.15 6:53 AM (219.241.xxx.152)

    세특은 매학기 과목마다 선생님이 생기부에 써 주는게 있어요 지금은 500자 28년부터 1000자 세부특기사항 준말인가 그래요
    5등급제로 바뀌면서 표준편차도 없애고 세특은 강화되는거죠
    원글에 썼듯이

  • 37. 개딸들
    '25.4.15 7:05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개딸들이 민주당 망쳐요.
    뭐만 하면 정치랑 연결하곰
    공산당 앞잡이랑 똑같아요.

  • 38. 개딸정치병자
    '25.4.15 7:06 AM (210.109.xxx.130)

    개딸들이 민주당 망쳐요.
    뭐만 하면 정치랑 연결하고
    완전히 중증 정치병자들이예요
    하는 짓거리는 게슈타포 공산당 앞잡이랑 똑같고요.

  • 39. ...
    '25.4.15 7:15 AM (222.236.xxx.238)

    저희 동네는 일반고 보낸 엄마들이 후회해요. 생기부를 너무 신경 안써주고 성의없이 복붙하고 등등 수능변별, 내신등급변별 떨어지게 만들고 생기부 세특 강화되었으니 생기부 신경써주는 곳으로 가야 좋죠.

  • 40. ㅇㅇ
    '25.4.15 7:18 AM (211.199.xxx.10)

    원글님. 그리고 일부 댓글님
    제가 이거 관련으로 아주 약간 관련 일을 했는데요.
    우리가 2022 교육과정 개정할 때는
    문재인때 시작했구요.
    1학년 공통과목만 등급내고
    선택과목 중 진로선택은 물론 일반선택과목도 등급미산출하기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2022 확정할 무렵
    윤석열 들어오고 이주호가 교육부로 컴백하면서
    갑자기
    공통과목은 물론 일반선택. 진로선택까지
    등급산출하겠다고 교육부가 발표한 겁니다.
    그때가 2022년 11월쯤부터 이주호 등장.
    2022년 12월 22일에 2022 교육과정 발표.
    지금 대학입시안은 23년에 발표했어요.
    당시 기존 문재인정부가 발표한 안과 달라서
    다들 충격받았지요. 분명 내신등급은
    1학년 공통과목만 산출하고 고교학점제 하기로 한거였거든요.
    윤석열은 22년 5월에 당선됐구요.

  • 41. ㅇㅇ
    '25.4.15 7:18 AM (211.199.xxx.10)

    아 그리고 세특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줄임말입니다.

  • 42.
    '25.4.15 7:24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211.199님 글이 맞다해도
    1학년만 등급내고 나머지는 등급을 안 내겠다면
    그럼 수시는 없애자는 겁니까?
    1학년 등급으로만 뽑는다는 것도 말이 안 되네요

  • 43.
    '25.4.15 7:26 AM (219.241.xxx.152)

    211.199님 글이 맞다해도
    1학년만 등급내고 나머지는 등급을 안 내겠다면
    그럼 수시는 없애자는 겁니까?
    1학년 등급으로만 뽑는다는 것도 말이 안 되네요

    수시는 사교육 못 받는 학교를 위한
    비학군지 농어촌 배려인데

  • 44. 정시
    '25.4.15 7:50 AM (61.253.xxx.40)

    고1,2 방황하다 정시로 돌려
    1번 재수 하고 원하는 대학 아이를 알고 있는데
    너무 너무 기특 하더라구요
    근데 이제 이런 걸 기대할 수 없는 건가요?
    정말 사춘기 질풍노도 시기에
    학생들 배려가 없는 거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그럼 방황하던 아이들은 공부하고 할때
    어떻게 되는 건가요?ㅠㅠ

  • 45.
    '25.4.15 7:53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나름대로 학부모 의견을 이리저리 공론화 해 보세요

    저는 그 때쯤 입시 끝나지만
    정시40%라 등급간 점수차가 크게 안 나게 조정할지도
    그래도 공통과목으로 보는 정시가 변별이 될까 싶지만
    그래서 큰틀은 못 바꾸겠지만

  • 46.
    '25.4.15 7:55 AM (219.241.xxx.152)

    나름대로 학부모 의견을 이리저리 공론화 해 보세요

    저는 그 때쯤 입시 끝나지만
    정시 내신40%라도 등급간 점수차가 크게 안 나게 조정할지도
    그래도 공통과목으로 보는 정시가 변별이 될까 싶지만
    그래서 큰틀은 못 바꾸겠지만

  • 47. ㅇㅇ
    '25.4.15 8:20 AM (106.101.xxx.207)

    결국 수시라는 제도는 교권강화의 목적도 있어 보여요.
    선생님의 평가가 중요해지게 만들어서
    수업 태도까지 다 평가하게 돼 있으니
    전반적으로 고등 애들 수업 분위기가 가장 좋겠네요.

  • 48. 결국
    '25.4.15 8:25 AM (211.211.xxx.168)

    빽 있는 애들은 쉽게 대학 가겠네요.

  • 49. 결국
    '25.4.15 8:29 AM (211.211.xxx.168)

    문정부는 뭔가요? 변별력 없애는게 교육의 목적인가요?
    고1때 성적 안 나오면 인생 종치는 건가요?
    그럼 당연히 사교육 연령이 점점더 내려 가겠지요.
    고1때 승패가 다 결정 되니깐요.
    선행학습 이빠이힌 학생들이 유리하고요,
    그걸 교육과정이러고 만든 거에요?


    지들 자식 세계로 해외유학 보내면서 헐!


    ㅇㅇ
    '25.4.15 7:18 AM (211.199.xxx.10)
    원글님. 그리고 일부 댓글님
    제가 이거 관련으로 아주 약간 관련 일을 했는데요.
    우리가 2022 교육과정 개정할 때는
    문재인때 시작했구요.
    1학년 공통과목만 등급내고
    선택과목 중 진로선택은 물론 일반선택과목도 등급미산출하기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2022 확정할 무렵
    윤석열 들어오고 이주호가 교육부로 컴백하면서
    갑자기
    공통과목은 물론 일반선택. 진로선택까지
    등급산출하겠다고 교육부가 발표한 겁니다.
    그때가 2022년 11월쯤부터 이주호 등장.
    2022년 12월 22일에 2022 교육과정 발표.

  • 50. 대입제도가
    '25.4.15 8:34 AM (211.211.xxx.168)

    수 시에서 대학이 뽑고 싶은 아이란 적성 안 맞아도 못 그만두는 아이란 건가요?
    교육과정을 대학 이익에 맞춰서 만들면서 맨날 아이들 인권타령하는 거에요?
    문정부에서 학종에서 수능최저 없앤 후 내신 좋은 아이들이 다음해 다시 넣고 다시 넣고 해서 갈아 타는 건 어쩌고 정시탓만 하나요?
    나 아는 아이도 상위권 대학 갔다가 다음해 메디컬 수능 최저 없는 곳 엄마가 몰래 넣어서 합격하고 면접 준비만 해서 갈아 탔다던데요.
    왠 정시탓!

  • 51.
    '25.4.15 8:41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내신을 정시에 많이 넣으면
    생기부에 진로 이수 과목들이 있으니
    공대냐 메디컬이냐에 따라 이수과목이 다르겠죠
    내신도 벌써 나왔고
    그래서 전공 적합성을 보고 뽑아서
    정시 무력화를 만들겠다는 거죠
    정시도 고1과목이니 변별력도 없고
    그럼 재수 삼수해서 정시를 잘 봐도 소용히 없죠
    그럼 재수 삼수생이 줄어드니
    환영하는 엄마들도 많을지도
    근데 고1에 진로를 정하는게 말이 되나요?

  • 52. ..
    '25.4.15 8:50 AM (1.225.xxx.102)

    ㄴ왠만한대학 거의다 수능최저있는거 아닌가요?인기없는
    지방대 빼고요

  • 53. ..
    '25.4.15 8:51 AM (1.225.xxx.102)

    최근설명회 다닌분 아시겠지맍
    정시에 내신반영해도 유의미하게 영향미치는 정도 아니래요 즉 안을 들여다보면 기존이랑 크게 다를바없다는거

  • 54. ..
    '25.4.15 8:51 A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처음에 1학년만 등급산출한다는 안이 최악이었어요.
    그때는 중학교부터 학교시험 다 포기하고 무조건 고1 내신 선행하라고 했었거든요.
    고2부턴 뒤집을수 없는 구조.
    지금은 너무 할게 많은데 최초안보단 낫죠

  • 55. 1.225님
    '25.4.15 8:56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학종은 연고대도 수능최저 없앴어요.
    고대가 최후까지 버텼는데 문정부때 교부금 줄였나? 계속 불이익주며 난리치니 2년정도 버티다가 항복했고요.
    연대는 발 빠르게 첨부터 없앴어요.
    그런 걸 보면 고대가 우직한 것 같기도.

    애초에 문재인 대통령 선거 공약이 정시를 등급화한다는 것
    즉 정시 자체도 변졀력 없애는 거지요.

  • 56. 1.225님
    '25.4.15 8:58 AM (211.211.xxx.168)

    학종은 연고대도 수능최저 없앴어요.
    고대가 최후까지 버텼는데 문정부때 교부금 줄였나? 계속 불이익주며 난리치니 2년정도 버티다가 항복했고요.
    연대는 발 빠르게 첨부터 없앴어요.
    그런 걸 보면 고대가 우직한 것 같기도.

    처음에 의대는 수능최저 있었는데 어느새 슬슬 없어졌어요. 교육부 압력이 있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추측해요.
    2020년 즈음 입시설명회 가 보니 연대 떨어지고 고대 의대 붙은 아이가 다음해 원서만 넣어서 연대 의대 붙었다 하더라고요. 수능 최저가 없어서 가능했더고.
    제도를 이따구로 만들고 아이들 못 그만두게 하려고 저잇를 없애요? 미친!


    애초에 문재인 대통령 선거 공약이 정시를 등급화한다는 것
    즉 정시 자체도 변졀력 없애는 거지요.

  • 57. 수능
    '25.4.15 9:02 AM (110.15.xxx.116)

    변별력은 어렵게 내면 얼마든지 가능하대요.공통과학사회도 어렵게가능하고 수학은 공통과확통보는데 확통도 얼마든지 어렵게 가능하다고.근데 예전수능보다는 쉬워지긴할테고 서울중위권이하 학교부터는 이정도 수능으로 변별가능한데 문제는 상위권학교는 변별이안되서 내신 생기부도입해서 정시의수시화라고하더라구요.교과도 없어지고 학종화한다하구요.내신 생기부가 중요해지는것같아요.제 생각은 최상위권들은 특목자사가고 상위권은 일반고가 낫지않을까요?특목자사가서 10프로안에 들수있음 최고니까요.특목자사 2등급까지나와도 괜찮은데 그게 예전 3등급이라 2등급도 어렵죠.

  • 58. ...
    '25.4.15 9:11 AM (121.166.xxx.26)

    입시 암것도 모르는 초등엄마가 가자고 해서 입시 설명회 따라갔는데.
    세특써주는거 보통 아니겠더라구여. 읽은 책과 한 활동을 녹여서 학습한걸 어떻게 실천하고 응용하여 창의적인 활동으로 녹여냈는지가 표현되야 한다는데.
    학교마다 선생님들.수준이 천차만별인데 저게 될까 싶은....약간.미국식으로 자기가.선택한 과목과 동아리 활동한걸로 스토리만드는건데 그걸 선생님이 해주는거니 상의있게 쓰는것도 중요하고 잘써본 경험도 필요할것 같았어요. 자사 특목고 강남 일반고 쌤들과 비학군지 쌤들.차이날듯요. 그리고 그 세특을 보고 면접을 집중적으로 할텐데 지금처럼 공부만 해서도 안되고 이과 원하면 책읽고 실험도 해보고 논뭌도써보고 부풀린다고 해도
    그런 경험이 필요할거 같았어요. 할게 또하나 는것 같읔.느낌+ 컨설팅과 인터뷰 대비학원 대박이겠다
    원래 똘똘한 놈은 문제없겠지만...그냥 엄마가 해줄게는느낌
    저희 아이는 어려서 또 입시가 변할수도 있겠지만

  • 59. 윗님
    '25.4.15 9:27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현실은 아무리 아이가 뼈를 깍고 열심히 해도 교사가 안 써줘요.
    애초에 할 기회를 안 줘요,

    맨날 입시 설명회 가면 잘된 생기부 예시로
    내가 교과과정에서 어디에 관심이 있어서 추가로 어떤 자룔르 찾아서 공부하고 뭐를 생각해 내서 (또는 심화로 깊게 들어가서) 리포트 쓰고 아이들 한테 발표 했다 뭐 이런 예시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학교 설명회 때 그건 기회가 언제 있는거냐? 했더니 세특디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건 아이가 "사고의 확장"은 보여주기 힘들지 않냐? 물었더니 교사에 따라 다르다며 얼버무리고
    교사 전체가 체계적으로 수행 준비 시킬 의지는 일도 엊ㅅ어 보이더라고요.
    결국 교사 잘 만나는 건 너네 복이니 알아서 하라는 거.

  • 60. 윗님
    '25.4.15 9:36 AM (211.211.xxx.168)

    현실은 아무리 아이가 뼈를 깍고 열심히 해도 교사가 안 써줘요.
    애초에 할 기회를 안 줘요,

    맨날 입시 설명회 가면 잘된 생기부 예시로
    내가 교과과정에서 어디에 관심이 있어서 추가로 어떤 자룔르 찾아서 공부하고 뭐를 생각해 내서 (또는 심화로 깊게 들어가서) 리포트 쓰고 아이들 한테 발표 했다 뭐 이런 예시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학교 설명회 때 그건 기회가 언제 있는거냐? 했더니 세특디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건 아이가 "사고의 확장"은 보여주기 힘들지 않냐? 물었더니 교사에 따라 다르다며 얼버무리고
    교사 전체가 체계적으로 수행 준비 시킬 의지는 일도 없어 보이더라고요.
    결국 교사 잘 만나는 건 너네 복이니 알아서 하라는 거.

    거지같은 생기부 컨설팅 판을 치고요. 아이가 관리형 독서실 다니는데 거기서 처음 몇회 해주고 돈 추가로 내면 수행 준비도 같이 해 준다길래 서비스니 첨 몇회 받아 봤는데 진짜 내가 해도 그거보다 잘 하겠더라고요.
    의대나 공대나 이런 쪽은 진짜 함부로 컨설팅 받지 마세요.
    문과생들이 헛소리만 ㅎㅎ

  • 61. ??
    '25.4.15 9:53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
    최저 다 있습니다만.
    혹시 의대기준 말하시나요?
    저흰 문과라 문과입시만 보긴하는데 수시학종 거의다 수능최저있어요 괜찮은대학은요.
    깜놀해서 지금 수만휘가서 찾고왔네요

  • 62. ...
    '25.4.15 12:11 PM (175.120.xxx.96)

    생기부 컨설팅이 많다고는 들었어요.
    딜레마네요.
    좋은학교는 내신받기는 어렵고 세특은 신경써줄거고
    안좋은 학교는 내신받기는 쉬워도 세특이 대비가 안되는 거군요
    뭐가 나은건가요?

  • 63. 대학교수들 왈
    '25.4.15 12:44 PM (211.206.xxx.180)

    내신 수시가 높아 들어온 아이들이
    통계적으로 대학 커리큘럼을 이탈없이 잘 따라간다네요.
    유튜브에도 여기에 대한 대학 입장이 있었는데
    아무튼 그런 논조여서 대학자체에서도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정시보다 수시가 좋다는 거였어요.

  • 64. . .
    '25.4.15 1:54 PM (1.225.xxx.102)

    211.211님
    학종에서 수시최저없앴다면서요
    왜 대꾸가 없으신가요

  • 65. . .
    '25.4.15 1:55 PM (1.225.xxx.102)

    211.211님 언제 입시하신분인가요?
    몇넌전엔 없었을지몰라도
    현재는 다 수능최저있습니다
    최저못맞춰 떨어지는애들 수두룩하고요

  • 66. ,,,,,
    '25.4.15 5:19 PM (110.13.xxx.200)

    뭔소리를 하는지.. 스카이 어디가 최저를 없애요.
    올해 고대 들어간 아들 최저 넉넉하게 맞추고 들어갔어요.
    수능최저 고난이도라고 불리는 고대. 4합 8, 경영학과는 무려 4합 5
    알고나 댓글 쓰길...

  • 67. 110님
    '25.4.15 8:57 PM (223.38.xxx.99)

    교과겠지요. 학추는 요즘 교과에요.

  • 68. ,,,,,
    '25.4.16 12:42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작년에 입시했는데 학추를 모를까봐 뭘 친절히 갈쳐주고 있는.. ㅎ
    고대 교과 3합 7이구요. 연대 국수 한개포한 2합 5였네요.
    고대 학종 4합 8 연대는 교과랑 똑같아요. 원서를 썼기에 더 잘알죠.
    학교별 입시전형은 네이버 검색만 해도 10초면 나옵니다.
    제대로 아는 사람없을까바 맞지도 않는말 하는거 웃기네요.

  • 69. ,,,,,
    '25.4.16 12:43 AM (110.13.xxx.200)

    작년에 입시했는데 학추를 모를까봐 뭘 친절히 갈쳐주고 있는.. ㅎ
    고대 교과 3합 7이구요. 연대 국수 한개포한 2합 5였네요.
    고대 학종 4합 8 연대는 교과랑 똑같아요. 스카이 원서를 썼기에 더 잘알죠.
    학교별 입시전형은 네이버 검색만 해도 10초면 나옵니다.
    제대로 아는 사람없을까바 맞지도 않는말 하는거 웃기네요.

  • 70. . .
    '25.4.16 1:41 PM (1.225.xxx.102)

    211.211님
    학종최저없다는 댓글 몇개나 써놓고 튀셨네
    어디 지리산에서 있다오셨는지.
    님 입시할때랑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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