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민들은 윤석열 편을
들었을까.
추미애 아들 휴가건은 지금 생각해도
표창장만큼 코미디인데
다들 그때 어찌나 진지하던지..
식당에서 다들 추미애욕.
왜 국민들은 윤석열 편을
들었을까.
추미애 아들 휴가건은 지금 생각해도
표창장만큼 코미디인데
다들 그때 어찌나 진지하던지..
식당에서 다들 추미애욕.
난리였었죠.
프래임
박은정 전의원도 그때 얘기 했구요
작정하고 추를 물어뜯음
국민은 귀 얇은 개돼지라고 무시하고
신나게 추미애 욕하는 ㅠ
최욱이 그 때 잘못했다고, 너무 외로웠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니 추미애 눈이 벌개지고 눈물이 고이더군요. 이미연 판사, 심준보 판사를 기억해야 해요.
언론의 프레임을 그대로 믿는 사람이 82에도 있더라구요
조미연 판사 아닌가요?
그때 삼바에 국정농단 수사하고 이명박 수사해서 신망이 두터웠잖아요.
김어준도 찬양하고 82에서 분위기 오랜 회원이면 다 알죠.
82에서 존경받는 임은정 검사도 검사의 양심을 위해 몸을 던진 선배라고 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조미연 판사.. 징계중지 가처분을 인용했던
그때 삼바에 국정농단 수사하고 이명박 수사해서 국민들의 신망이 두터웠잖아요.
김어준도 찬양하고 82에서 분위기 오랜 회원이면 다 알죠. 대부분 호의적이었다는거.
82에서 존경받는 임은정 검사도 검사의 양심을 위해 몸을 던진 선배라고 했습니다.
언론 검찰이 윤석열편 들었죠
추미애 혼자 욕먹고 ㅠㅠ
검찰과 언론의 콜라보였죠
언론이 집중포화하면 대중들은 대응을 할수 없다는걸
조국, 추미애로 보여준거예요.
ㅜㅜ 추를 잘랐죠ㅜㅜ
진짜 다들 너무해요
그러니 명신이가
언플이면 된다고
철떡같이 믿고..이지경을
윤석열 자르려고 그 여론 안좋은데도 문대통령이
징계위 열게 지원한 겁니다.
문대통령이 징계 재가도 한거구요.
21년 3월에 서울부산 재보궐 선거가 있었어요.
선거 앞두고 그럼 대통령이 어떻게 했어야 했나요?
징계 힘 실어주고 징계 재가까지 했는데.
징계위 열고 차관 사표내고 가버려서 바로 새로 임명해주셨죠.
힘싣는 발언 하셔서 언론으로부터 비난받지 않으셨던가요.
재판부는 징계절차를 문제삼아 윤석열 손을 들어준거고요.
윗님 말씀대로 바로 선거가 있어서 선거를 염두하지 않을수 없었겠죠.
당시 당대표가 이낙연이어서 이낙연도 당 차원에서 추미애를 1도 도와주지 않았고, 오히려 방관했죠. ㅜㅜ
검찰총장 짤렸어도 전사이미지로 대선에 나와 당선됐을거에요 결과는 똑같았을거라는거 ㅜㅜ
윗님 당시 국정농단 수사해서 국민들 신망이 두터웠죠.
김어준같은 스피커들도 찬양했고 82도 마찬가지였고요
이대표도 대선공약으로 걸었었고
82에서 존경하는 임은정검사도 검사의 양심을 위해 몸을 던진 선배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당시는 그게 이상한게 아니었어요. 국정농단을 수사하던 인물이었으니까.
당시 코로나 상황에 정부의 모든 행정력은 코로나 대응과 백신 확보 등에 집중돼 있었어요. 국회 역시 코로나 확진자
한 명이라도 생기면 못 열고.
그 와중에 코로나 확진자는 여기저기 빵빵 터지고.
전광훈 등 극우는 그 와중에 집회 한다고 난리고.
그런 상황에 추미애는 국회에서
소설 쓰고 있네 같은 발언으로
여론은 더 악화되고.
추미애는 성찰할 게 없어요?
여론을 악화시킨 데는 추미애 기여도 상당하죠.
이낙연이 방관했다? 난 이낙연 싫어해서 이재명 대통령 되길 바라는 입장이지만
추미애는 이낙연과 소통하려 했는지 묻고 싶네요.
추미애는 당과 소통을 얼마나 했답디까?
연인 사이에도 불가능한 게 이심전심인데
추미애는 당시 민주당과 소통을 하고 설득을 했는지 묻고 싶네요.
일종의 반발심이었겟지요
찍어누를수록 더 커진다..
그녀는 윤을 대권주자1위로 만들어버린 장본인.
언론이 그랬어요. 선한 사람 윤석렬 구린 사람 추미애. 그런 프레임으로 기사 계속 나고 ...
추미애가 징계위 열어서 정직2개월내려졌지만 윤이 낸 소송에서 판사가 윤석열손을 들어주었고 윤의 인기가 올라갔고 대권주자로 급부상했다. 문재인은 역풍을 우려함.
언론들의 정확한 정보 전달부족..? 한동훈이 언론들과xxxxxxxxxxxx시절...?..
이낙연은 지금와서 보면 검찰개혁 반대했을 거 같던데 무슨 추미애를 지원했겠어요 속된 말로 담그려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