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근무합니다.
고객입장에서 개선해주었으면하는것들. 있을까요?
사은행사나. 기타 여러가지요
백화점에서 근무합니다.
고객입장에서 개선해주었으면하는것들. 있을까요?
사은행사나. 기타 여러가지요
얼마이상 사면 장바구니 주는 행사 하면 좋을거같아요.
사은행사는 왜 꼭 금토일에만 하나요?
요즘은 이런 저런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서 크게 아쉬운 것은 없구요
저는 주차가 제일 중요해요.
주차 안내나 발렛서비스가 개선되면 좋겠어요
당일 매출 얼마 이상인 사람에게는 음료권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돌아 다니다가 시원한 물이라도한잔 마시고 싶은데 목 축이러 카페 찾거나 식품관근처까지 내려가는게 번거롭거든요
공짜음료권 뿌리면 물건 사지도 않는 사람들이 직원들 힘들게 하니까 어느 매장이건 당일 100이나 50 이상 물건 사면 당일 한정 백화점 휴게실에서 쓸 수 있는 음료권 하나라도 주면 좋을 거 같아요
주차장 좀 깨끗하게 관리 해 주면 좋겠어요.
주차장 지저분한 백화점이나 마트는 진짜 가기 꺼려진답니다.
개별포장요
침튀어요.
신땡 롯땡 두곳 모두 vip 등급 유지중인데
카드 행사는 좀 신속하게 자주 알려줬음 좋겠구요
앱으로 소소하게 포인트 쌓고 하는 것도
좀 단순명료하게 해놨음 좋겠어요
종이없는 상품권도 저야 편한데
과연 나이드신 고객님들은 괜찮은지 의문?
주차요원들 복지를 향상시켜 주세요.
여름엔 40도 넘고 겨울엔 찬바람 막지도 못하는 데서 고생하는 걸 보면
들어갈 때부터 마음이 불편합니다.
히터, 에어컨(그 직원 근처만 시원하더라도)
지원해 주세요.
앉을 수 있는 의자도요.
지나치게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사람을 보고 백화점에 들어서면
내가 아주 불합리한 자본주의 논리에 동조하고 쇼핑을 시작하는 것 같아서 불쾌해져요.
주차장에 들어갈 때 목례를 심하게 하는 행동 별로예요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층층마다 화장실 찾을때 빙빙 돌다가
짜증이 확 나는 경우 다들 있을것 같아요
화장실이 주로 구석에 숨어 있는데
안내표지가 너무 작고 잘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여성의류매장 방문시 옆에 붙어서 불편하게 하는거요..
”둘러보시고 맘에 드는거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라고 하는게 편해요.
화장실 청결관리,음식이나 빵 진열대에 넣어주세요.
주차요원들 더위추위에 대비해주세요.
추운날,더운날 너무 맘이 안좋아요.
개선되었슴 좋겠네요^^
주차요원들 복지를 향상시켜 주세요.
여름엔 40도 넘고 겨울엔 찬바람 막지도 못하는 데서 고생하는 걸 보면
들어갈 때부터 마음이 불편합니다. 22222222
그리고 지나친 목례인사도 동감이예요.
목례인사가 오픈때만 하잖아요?
그게 손님이라고 해주는거보다
일종의 아침 조례 의식처럼 하루 일과 시작의
마음가짐 다지는 직장문화로 보시면 돼요.
부담스럽지만 꼭 나한테 해주는 인사는 아니지요.
저는 같이 인사합니다.
저도 의류 매장에서 편히 둘러보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정도의 센스요
그리고 목례에서 목은 눈 목이에요. 즉 눈인사
허리 숙여 하는 인사는 목례가 아닙니다
주차요원들 복지를 향상시켜 주세요.
여름엔 40도 넘고 겨울엔 찬바람 막지도 못하는 데서 고생하는 걸 보면
들어갈 때부터 마음이 불편합니다.
히터, 에어컨(그 직원 근처만 시원하더라도)
지원해 주세요.
앉을 수 있는 의자도요.
지나치게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사람을 보고 백화점에 들어서면
내가 아주 불합리한 자본주의 논리에 동조하고 쇼핑을 시작하는 것 같아서 불쾌해져요.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