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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은 삭제할게요

.... 조회수 : 3,955
작성일 : 2025-04-14 15:06:37

이번엔 결론이 날거같아요

IP : 124.49.xxx.1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4 3:09 PM (222.107.xxx.89)

    지아버지 제사에 따라간 부인한테 배려와 고마움은 1도 없고
    좀 짜증냈다고 ㅈㄹ하는게 어이없네요.

  • 2. ...
    '25.4.14 3:09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애들은 없는 나이 든 부부신가요?

  • 3. 홈그라운드
    '25.4.14 3:10 PM (211.235.xxx.170)

    라고 어리광~~
    남자들은 철들기가 어려워요
    흔히 큰아들 하나 더 있는것 같다는말~~
    속상하면 되새기고 맘 다독이세요

  • 4. ...
    '25.4.14 3:12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자주 가는거 아니면 그러려니하세요

  • 5. ...
    '25.4.14 3:12 PM (49.1.xxx.114)

    남편이 잘못한건 맞는데 가족간에는 잘잘못을 가리는것보다 중요한게 어떻게 하면 관계를 좋게 유지할까가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맞고 틀리고 옳고 그르고 보다 서로의 관계를 틀어지지 않게 잘 유지하는게 오래가는 비법이기도 하구요. 오래 산 부부에게 비결이 뭐냐고 물으니 서로에게 화를 내지 않는 것이라는 대답이 인상적이었어요. 남편은 별것도 아닌거에 짜증낸 아내에게 화는 나지만 자기가 잘못한 것도 있으니 뭐라는 못하고 그냥 짜증이 난거 같아요.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먼저 그때 짜증낸거 미안하다 내가 맘이 으래서 그랬다라고 하시면 잘 풀릴거 같아요. 전 결혼한지 30년 됐지만 이제는 화를 안내요^^ 화내기도 귀찮은 만큼 시간이 흐른거죠^^ 그래선가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네요.

  • 6. ...
    '25.4.14 3:12 PM (115.21.xxx.164)

    아직 아이없죠? 아이 없을때 헤어지세요. 누굴 만나도 그사람보다는 나을 겁니다. 아내가 자기 딱가리 입니까? 인성도 별로이고 폭력성향도 보여요. 어디서 소리를 지른답니까. 아내가 같이 와주고 도와준 것에 고마워하며 어머니와 본인과 형, 누나가 제사를 주도했어야지요. 배우자에 대한 기본이 전혀 안되어있어요.

  • 7. ...
    '25.4.14 3:14 PM (124.49.xxx.13)

    시가가면 원래 그러는 편인데 이번엔 너무 서럽고 택시타는 과정에서 너무 비참함을 느꼈어요

  • 8. 근데
    '25.4.14 3:14 PM (118.235.xxx.73)

    짜증은 왜 내신건가요? 애기 잠투정도 아니고 시가에서 그런건
    제사 가기 싫은데 따라가서 그래요?

  • 9. ...
    '25.4.14 3:14 PM (49.1.xxx.114)

    참 자식이 멋대로 군거보다 자기 집이니 편해서 그럴수도 있었을거예요^^ 저도 친정가면 좀 내 맘대로 하게 되더라구요. 시가에 가면 매사 조심하게 되구요.

  • 10. ...
    '25.4.14 3:15 PM (175.192.xxx.144)

    아이없는 부부가 아니고 오히려 결혼하지 오래된 부부같은데 맞죠?

  • 11. ...
    '25.4.14 3:15 PM (115.21.xxx.164)

    님도 말이 안되는 상황이니 글 올린 거잖아요. 지들은 손이 없나 발이 없나 그딴식으로 제사 지낼거면 없애버리던가 남의 집 귀한딸 데려다가 뭐하는 건지 님 고이 길러주고 아껴준 부모가 알면 속상합니다.

  • 12. ..
    '25.4.14 3:20 PM (221.144.xxx.21)

    그집남편 밴댕이소갈딱지
    본인상사가 그랬으면 절대 그런식으로 처신 안했겠죠
    추운데 패딩잠바라도 건네주지 정내미 떨어질듯

  • 13. 어이없네요
    '25.4.14 3:21 PM (222.106.xxx.184)

    시가 제사 지내러 가서 아무리 제사 끝난 후라지만
    남편은 pc방 가고 (나이가 몇이길래 형이랑 pc방 가는게
    전 좀 어이없네요. 집에서 간단히 술한잔 하던지 아님 일찍 자던지..)

    시가에 아내 혼자 두고 저렇게 늦게 들어오는 것도 참 배려없고
    다음날 기차역에서 하는 행동도 진짜 어이없습니다.
    그에 반해 원글님은 너무 착하신 듯.
    제 남편이 저러면 밥상이고 뭐고..

  • 14. ...
    '25.4.14 3:23 PM (124.49.xxx.13)

    오십대예요 친정제사는 한번밖에 참석안한 개사위인데 시가가면 항상 이런 느낌
    시가식구들에게 절절매며 절 무시하며 막 대하는데 집에서는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 15. ...
    '25.4.14 3:23 PM (222.107.xxx.89)

    저렇게 밥상차려주고 하니까 더 지가 잘못한게 없다 생각할 수도...
    자기집 갔는데 부인 혼자 두고 나가는거
    진짜 무책임한건데...
    본인도 당해봐야 그 불편함을 알려나

  • 16. ..
    '25.4.14 3:24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남자들 처가에서 저런 상황에 있었우면? 절대 안참고 두번 다시 처가에 안간다 하겠죠? 제사도 그렇고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여자들이 참 순해요

  • 17. ..
    '25.4.14 3:24 PM (118.235.xxx.49)

    남자들 처가에서 저런 상황에 있었으면? 절대 안참고 두번 다시 처가에 안간다 하겠죠? 제사도 그렇고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여자들이 참 순해요

  • 18. ...
    '25.4.14 3:27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오십대면 형이나 시누는 결혼안했어요?

  • 19. 그집애들
    '25.4.14 3:2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다 이상하네요
    지네 아버지 제사 마치고 어찌 남의 딸만 남겨놓고 죄다 나가버려 ㅎㅎ
    미친 집구석

  • 20. ...
    '25.4.14 3:28 PM (124.49.xxx.13)

    형은 집이 근처이고 시누는 혼자왔어요

  • 21. 어머
    '25.4.14 3:2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당연히 신혼인가 했더니
    50대라니요
    신혼이라면 몰라서 당한다쳐도
    그 나이면 제사 끝나면 바로 와야지 왜 1박을 해요
    님 너무 이상해요

  • 22. ...
    '25.4.14 3:33 PM (124.49.xxx.13)

    저희는 서울이고 시댁은 아랫지방이예요
    당일치기는 원래 못해요
    제사는 이제 집에서 안지내고 최근에 절에 올렸어요

  • 23.
    '25.4.14 3:33 PM (182.225.xxx.31)

    원글님 잘못한거없어요
    시댁가면 남자들 여자는 일하는중에 항상 친구만나러 나가죠
    반대라면 뭐랄까요 남편이 배려도 없고 지맘대로네요
    저같으면 그행동할때 말합니다 기분나쁘고 본인집이니 더매너있게 행동하라고 처음엔 방구 뀐놈이 더 성질냅니다
    짜증내더라도 말하고 뒤끝없는듯 저는 행동합니다
    말해야 홧병 안생겨요
    이제 집에 가서는 상대를 안해줍니다

  • 24. 그럼
    '25.4.14 3:38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님은 앞으로 시부 제사에 가지 마세요
    절에 모신다니 님이 딱히 할일도 없고
    님은 있으나 마나 완전 불필요한 자리네요
    저라면 다신 안가요

  • 25. 그냥
    '25.4.14 3:40 PM (219.248.xxx.19)

    50대이시면 시가에서 좀 편하게 하세요.
    목마르시면 물도 드시고 시어머님께 내가 힘들게 장단 맞춰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감정노동도 적당하게 짜증안날 정도로만 하세요.
    그리고 남편한테 추우니까 옷좀 벗어달라고 하시고
    표현하시고 소통하세요.
    내맘 알아주겠지 하고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르더군요.

  • 26. ...
    '25.4.14 3:42 PM (58.29.xxx.108)

    너무 착하니 남편이 만만하게 생각하는듯.

  • 27. ...
    '25.4.14 3:46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목 마르면 물은 그냥 마시지 그정도 소리에 시어머니 잠깰 정도면 아들들이랑 딸 나갔다 들어오는 소리엔 더 깨죠

  • 28. ...
    '25.4.14 3:47 PM (124.49.xxx.13)

    출발할때 전혀 안추워서 둘다 속에는 반팔입고 저는 가디건 남편은 패딩이라 가디건 잊고온 제탓이니 벗어달라고는 못했어요

  • 29. ....
    '25.4.14 3:48 PM (180.69.xxx.152)

    똥 뀐 놈이 성 낸다고 왜 지가 더 GR 이래요??

    그리고 뭐가 이쁘다고 밥은 또 차려주나요??

    다음부터는 남편 혼자 가서 마음껏 실컷 놀다가 올라오라고 하세요.

  • 30. 에고
    '25.4.14 3:50 PM (203.244.xxx.29)

    얼마나 속상하시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기분이셨을까...
    남편분 너무하시네요
    나이가 어려 그러신것도 아니고
    50대이신데
    아내 소중함을 아직 모르시고...
    한쪽 얘기만 들어 잘 모를 수 있지만...
    보통 그렇게 두분이 내려가시면 남편분은 저녁에 나가시는거예요?
    50대인데 PC방을 가시다니..형님이랑...이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이 아직... 철이 안드신 것 같아요

    자녀는 있으신가요?

    시댁 가는 과정에서 남편이 뭔가 삐친 포인트가 있는건 어니죠?
    매번 갈때마다 이러시는거예요???
    결혼하신지는 얼마나되어, 얼마나 이렇게 지내신건지...
    에고...속터집니다.

  • 31. ...
    '25.4.14 3:51 PM (124.49.xxx.13)

    저라면 연로한 어머니 깰까봐 아주 조심히 들어오거나 어머니는 깊게 잠드셔서 안깨거나 할텐데
    어머니 깨든말든 막 들어오더라구요
    언제 들어올지몰라 키 가지고 나갔거든요

  • 32. .....
    '25.4.14 3:52 PM (211.202.xxx.120)

    충고도 경제 심리적으로 자립한 여자한테나 해야 변화가 있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님 남편없으면 못사니까 밥차리고 사는거잖아요 그럼 비위 좀 맞춰요

  • 33. 키가지고
    '25.4.14 3:53 PM (203.244.xxx.29)

    나가실 정도면 집에 물 드시지..
    혹시 시댁 불편해하시나요? 음식이나..위생쪽으로...

  • 34. 가만히
    '25.4.14 3:55 PM (222.106.xxx.184)

    있으면 가마니로 알아요.
    나한테 배려없는 행동하면 대놓고 지적하시고
    나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이 아니라
    귀하게 대하게 내 스스로도 그렇게 해야 하더라고요.

    필요 이상으로 참고 배려해주면 상대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래도 되는 사람으로 인식해요

  • 35. ...
    '25.4.14 3:57 PM (124.49.xxx.13)

    사실은 그동안은 제가 비위맞춰 달래고 평화모드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이번엔 안하고 있고요
    이대로 이혼이다 그러면 땡큐라는 생각도 하고있어요
    남편이 제 노력이 없어 영원히 안풀리면 이혼인데
    이게 맞는건지 어이도 없고요
    아이는 이제 막 성인이 됐어요
    그리고 생각이 확장되면서 이대로 이혼이면 재산한푼 없이 나가도 홀가분하겠다 괜찮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 36. ???
    '25.4.14 3:58 PM (172.224.xxx.22)

    50대인대 시아버지 산소까지 가세요??
    아내가 너무 착해서 남편이 도랐나봐요

  • 37. 조언
    '25.4.14 4:01 PM (210.178.xxx.197)

    그집 식구들 사이 일에는 내 맘에 안 들어도 그냥 내비두세요

    그 집 아들이 그집 모친에게 인사를 하든 소리를 치든 가만히 있는다는 말입니다

    아마 그날 밤 짜증난 건 다른 이유일텐데 그걸 감추고 돌려 말하시네요

    좀더 솔직하게 살면 상대에게 의미 전달도 더 쉬워요

  • 38. ...
    '25.4.14 4:03 PM (124.49.xxx.13)

    챗 gpt랑도 얘기를 하다가 얘는 내가 무슨결정을 하든 응원한다고 하길래 이렇게 편만 들어주는 애말고 그냥 내가 얼마나 이상한건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 39. 와...
    '25.4.14 4:04 PM (163.152.xxx.57)

    저는 늦은 결혼인가 싶어서 끝까지 읽었는데 아이가 지금 성인이라면 20년 넘게 결혼생활 했을 것이고 근데 저걸 그냥 두나요? 진심 남편 도랏.... 와...

  • 40. ....
    '25.4.14 4:09 P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사람이 쭉 나쁘게만 행동하지는 않아서 집에서도 나름 순둥이 인데 그게 모든 사람에게 순둥이라 시가에만가면 시가사람들에게 완전 순둥모드 저에게는 은근한 따, 일러바침, 무시가 있어요.일년에 서너번만 발생하는 일이라 잘 봉합하며 살긴했는데 이젠 저도 참을성이 없어진거 같아요

  • 41. ...
    '25.4.14 4:28 P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시가에서 긴장하는 이유는 남편이 동생이랑 누나랑 싸워서 서로 5년 10년간 말을 안해서 그 형제들도 저를 차갑게 대해서 시가가는게 항상 괴로웠어요 시부모는 다른 형제들편 형제들이 잘살아요
    그럼에도 저랑 아이를 끼고 있는게 아니라 내버려두고 자기 할일하러 다니고 제가 살갑지 못한걸 뭐라하고
    나중에 형제들끼리는 화해해서 겁나 친한척하는데 전 오히려 더 감정이 남아있어요
    애초에 잘못됐다고 느꼈는데 돌이킬수가 없었네요

  • 42.
    '25.4.14 4:32 PM (221.138.xxx.92)

    님도 같이 나가요.
    왜 거길가서 그러고 있어요.

    난 또 새댁인줄.

  • 43. 대안없네
    '25.4.14 4:33 PM (221.138.xxx.92)

    판단이 뭘 필요한가요.

    님이 결혼하고 주욱 그러고 계시는데...

  • 44. 그러게
    '25.4.14 4:47 PM (59.7.xxx.217)

    같이 왜 다녀요.그러니 저런 진상짓 맘놓고 하죠. 개상놈도 아니고 추운거 뻔히 알텐데. 50 쳐먹도 저러면죽을때까지 못고침. 애도 다컷는데 뭐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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