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장하고 대표 통화하는 소릴 옆에서 들었는데
제 이름 말하면서 xx이 부려먹어. xx이 일시켜야돼 하시네요
저 정말 죽어라 일하고 있는데. ㅠㅠ
일 안하고 있다고 대표가 생각하는건지 뭘까요
미쳐요 지금도 일 많아서 이 사람아
뭐 말로는 수고한다, 고생한다, 일 잘한다 라는 말은 듣고 있는데
저 여기서 그만 해야할까요 ㅠㅠㅠ
저희 부장하고 대표 통화하는 소릴 옆에서 들었는데
제 이름 말하면서 xx이 부려먹어. xx이 일시켜야돼 하시네요
저 정말 죽어라 일하고 있는데. ㅠㅠ
일 안하고 있다고 대표가 생각하는건지 뭘까요
미쳐요 지금도 일 많아서 이 사람아
뭐 말로는 수고한다, 고생한다, 일 잘한다 라는 말은 듣고 있는데
저 여기서 그만 해야할까요 ㅠㅠㅠ
우리집은 주로 일품요리요. 카레와 김치, 고기미역국과 김치, 돈까스와 김치, 스파게티와 새러드, 볶음밥과 김치, 찌개의 경우에는 계란말이와 김치 ㅎㅎㅎ 밑반찬의 경우 김치 제외하면 안하거나 1개요
윗님 댓글 다른데 달아주세요^^;;;
이런 죄송요 ㅠㅠ
부장이 아니고 대표가 그리 생각한다면 고민좀 해보셔야할거 같네요. 부장이 그러면 시기심이려니하고 대표만 알아주면 상관없는데 ㅠㅠ 생계형일자리 아니면 이직도 고민해보세요.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이유가 돈을 많이 받거나, 진정으로 인정받거나 둘중에 하나더라구요.
부장이 사장한테 일 할 사람이 없다고하니
사장이 님 찍어서 일 시키라고 한거 아닐까요
직원 더 뽑기 싫으니까 기존 직원 일 더 시키라고 한 듯
다른 스트레스 없으면 그만두지 마시고 향후 추이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