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도로 한복판에 지름 20m 크기의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한 명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시가 싱크홀을 파악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지역 곳곳이 싱크홀에 무방비하게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단 두 명이 차량형 장비 한 대로 부산 전역을 탐사하는 실정으로 싱크홀에 사실상 속수무책인 실정이다.
싱크홀 담당 인력 고작 2명뿐… ‘발밑 위험’ 속수무책 부산시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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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나 부산이나
부산역도 난리더만
내란당 지자체장들
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