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후위기로 인해서 비교적 기온이 온화하고 일정했던 캘리포니아, 유럽 같은 지역이 피해가 크고
계절에 따라서 기온차가 극심하고 일교차도 심한 우리나라가 아직까지는 피해가 덜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곳이 기후위기가 심화되어도 피해가 덜하고 살기 괜찮을까요?
산촌? 어촌? 도시?
해수면이 높아질 것이니 산이 살기 괜찮을까 했는데 산불 나는 거 보면 그것도 아닌 거 같고요,
바닷가는 해일 우려가 있고
다닥다닥 붙어 있는 도심지는 도심지대로 피해가 순식간에 번질 우려가 있고 지진이라도 나며 제일 피해가 클 거고요.
아니면 충청도 혹은 전라도 곡창지대 라든가 하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콕 짚으면 어디일까요?
캐나다가 괜찮지 싶어요
캐나다 동부는 정말 추워요
살 곳이 못 됌
ㄴ윗님 그래서 지구온난화 수혜지역이 캐나다라고 하잖아요
실제로 요즘에 캐나다 겨울에 많이 따뜻해졌어요
캐나다 이상기후로 벤쿠버는 집집마다 에어컨도 없는 도시인데 폭염에 난리났었어요 겨울에 눈은 또 얼마나 오는지
어 캐나다가 그렇군요.
그럼 혹시 트럼프가 그린란드 노리는 이유도 그린란드가 온난해져서 빙하가 녹으면
거주하기 좋은 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려나요?
울나라 지방 한군데 빼고 물에 잠긴다던댕
어딘가 저도 알고싶네요
그린란드라고 하던데요
지금도 노지농사가능하다네요
기후위기 운운하면서 각종 선동을 쉽게 하는
각종 환경단체, 유튜버들이
일반인들도 일상 생활이 안되고 이상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네요.
저커버그처럼 하와이로 가서 땅굴 파고
요새 만들고 사시지요????
122.32 뭔 개소리야
122.32 선동이 아니라 엄연히 지구에 당면한 사실인데 무슨 헛소린지.
그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이 현실도피하는 건데, 무식 티 내지 말고 가만히나 있으시죠????
다큐 프로 그것도 해외제작에 나온 내용
평소 좀 공부?도 해봐요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