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25.4.13 8:52 PM
(211.177.xxx.43)
뽕뽑을 거예요. 사세요.
맘에드는 옷 찾기도 점점 쉽지 않아요
2. ㄱㄴㄷ
'25.4.13 8:53 PM
(120.142.xxx.17)
언제 또 사입는다고 망설이세요? 인생 얼마나 산다고..하고싶은 것 하세요.
3. 저도질문좀
'25.4.13 9:17 PM
(125.178.xxx.170)
구호 패딩이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가요.
4. ,,
'25.4.13 9:29 PM
(119.66.xxx.133)
흰 블라우스 샀었는데
너무 맘에 들고 잘 입었어요.
매번 입을때마다 기분좋고
뿡뽑았다 생각해요. 사세요~
5. ,,,
'25.4.13 9:43 PM
(211.244.xxx.191)
마땅한거 없으면 사서 입으세요.
아사면이면 여름까지...날 더워지면 5개월은 입겠어요.
6. 천천히
'25.4.13 10:44 PM
(218.235.xxx.50)
구호옷이 요란하지 않으면서 은근 멋이 있어요.
타임옷을 많이 입고 구호도 간간히 입는데 오래도록 잘 입는 옷은 구호예요.
겨올패딩도 사서 거의 10년입었는데 충전재도 그대로예요.
사이즈가 큰편이여서 체구가 작은 저는 잘 골라야하는게 단점입니다.
입어보시고 마음에 들면 사서 즐겨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