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대환장인데 보고 있으면
정신이 자유로워지는 느낌 ㅋㅋㅋ
울릉도 풍경도 좋구요
약간 대환장인데 보고 있으면
정신이 자유로워지는 느낌 ㅋㅋㅋ
울릉도 풍경도 좋구요
방탄 진은 어쩌면 그렇게 성실하고 똘돌한지….
뭘 해도 성공할 사람.
2편 봤는데
요즘 스트레스 만땅 이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네요
웃기고요
진짜 대환장
너무 불편해보이니 못보겠더라구요
진이도 예능감도 없고
mc하면 훤칠하니 재미있게 잘하겠구만 스케줄상 안되는거겠죠
암튼 예능에서 bts라고 어려워하는것도 한두번 컨셉이지
본인이하고 싶어하는건지뭔지 프로그램에 안어울려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그 낡은집 가는길 레일 따라 보이는 밤나무, 복숭아나무 마당에 가득 심어진 무화과 나무
보는것도 좋았고요, 예은인 귀엽고 기안은 자기가 만들었으면서 먼저 지치고
진은 또 잘 하고 ㅎ 구성원마다 다른 점 관찰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진이는 데뷔하고 한동안 직접 동생들 밥해먹이고 그래서 주방일 잘해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그 낡은집 가는길 레일 따라 보이는 밤나무, 복숭아나무 마당에 가득 심어진 무화과 나무
보는것도 좋았고요, 예은인 귀엽고 기안은 자기가 만들었으면서 먼저 지치고
진은 또 잘 하고 ㅎ 구성원마다 다른 점 관찰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진이는 데뷔하고 한동안 직접 동생들 밥해먹이고 그래서 주방일 잘해요.
넷플 1위 찍었더라고요.
특이해서 처음엔 웃겼는데 3회까지 보기엔
별 재미는 없더라구요
울릉도 풍경은 진짜 그림같구요.
넷플릭스에 독도 예능도 하나 찍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배위에 기안장 맘에 들더라구요ㅋㅋ
한번 가보고 싶은데 며칠 지내면 병날듯
확실히 만화가들이 창의적이긴 한거 같아요
진짜 대환장 파티 ... 재밌더라구요. 간만에 아무생각없이 한참 웃었네요
저도 재미있게봤어요
거기서 석진이가 더재밌게 굴여지가있나요
바다위에서 하늘쳐다보는거 멋진일이지만
힘들군요
여기서 재밌다고 해서 주말에 시간내서 봤는데 불편했어요.
기안이 기안한다는 걸 너무 과장해서 보여주는 컨셉이요. 원래 기안의 자연인 모습 좋아했는데 이건 너무 현실감이 1도 없어서 좋게 보이지 않았고요. 진이 혼자 동동거리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애 쓰는 것도 안 쓰럽고, 예은이는 다 큰 여자가 왜 그렇게 틈만 나면 꺅꺅 소리를 질러대는지 나중엔 음소거 하고 보다가 졸려워서 꺼버렸네요. 여자는 20대든 30대든 벌레 나오면 호들갑 떨면서 남들한테 잡으라고 민폐부리고 봉을 타든 모노레일을 타든 동네 떠나가게 꺅 소리를 지르는게 자연스러운, 남에대한 배려도 관심도 없는 이기적이고 나약한 존재, 그래서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귀여운 존재인가요. 제작진들이 나보다 띠동갑도 더 될텐데 발상이 참 올드하네 하고 봤어요.
기안장에서 안전벨트하고 하룻밤 자고싶어요
날씨좋은날 바다위에서 별도 보고 살살부는 바람 맞으면서~~
저도 소리내어 웃으면서 봤어요.
저는 bts를 잘 몰라서 첨엔 누군지도 몰랐는데
기안한테 넘 뭐라해서 놀랬어요.
석진이도 적응하면서 오히려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것 같고
기안 흔들릴 때. 절대 안된다고. ㅋㅋㅋㅋ
예은이는 원래 그런 캐릭터라.
글구 저도 벌레 못잡아서 ㅠㅠ
암튼.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고 다음편이 기다려져요~~
진이 예능 참 잘하는디 기안하고 케미 좋던데요.
기안이 자기도 힘들어서 흔들리니까 아니라고 원래대로 해야 기안장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거 웃기더라구요. 사장아닌데 더 사장같아요. ㅋㅋ
기안하고 bts 진을 진짜로 붙일 생각을 한 제작진 칭찬 합니다.
진이 예능 참 잘해요. 기안하고 케미 좋던데요.
기안이 자기도 힘들어서 흔들리니까 아니라고 원래대로 해야 기안장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거 웃기더라구요. 사장아닌데 더 사장같아요. ㅋㅋ
기안하고 bts 진을 진짜로 붙일 생각을 한 제작진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