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도 계속 거론되어 저도 봐야하는데 하고있다
추운 일요일 나가긴 싫고 집콕하면서 봤어요
정말 어른이서더라구요
성직자도 아니시고 어찌 저런 삶을 살수있는지
보면서 가족분들도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더군요
저의 마음은 정말 그분의 발톱의 때도 안될것같아요 ㅜㅜ
그래도 평범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지탱한다는 그분의 말씀에 저는 그냥 작은 평범한 사람으로 조금 위안이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빌어요
82에서도 계속 거론되어 저도 봐야하는데 하고있다
추운 일요일 나가긴 싫고 집콕하면서 봤어요
정말 어른이서더라구요
성직자도 아니시고 어찌 저런 삶을 살수있는지
보면서 가족분들도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더군요
저의 마음은 정말 그분의 발톱의 때도 안될것같아요 ㅜㅜ
그래도 평범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지탱한다는 그분의 말씀에 저는 그냥 작은 평범한 사람으로 조금 위안이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빌어요
많은 사람이 봐야할 다큐지요.
그렇게는 못살겠지만 나쁜짓은 하고 살지 말자고 생각했어요.
선한 영향력을 느꼈어요.
전국민이 보고
마음 속 울림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저런분 한분이어도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
돈욕심안부리고 안분지족하며 아이들 잘키우고
평범한누군가로 제역활 잘하고 살겠다고
마음깊이 새기게 되었고 다시 세속적으로
마구 흔들리더라도 김장하선생님 문형배재판관님
떠올리며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