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까치가 또 집을 지어요^^

다시만난세계계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25-04-13 17:23:28

작년에..

물까치가 에어컨 실외기에 집을 지어 

알을 6개 낳아..그중 5개를 부화..

한달정도 지난후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고 난후

나는 법을 배운후 모두 날라가버렸어요~

새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서 집을 깨끗이 버렸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올해 또 집을 짓기 시작하네요~

작년 집을 지은 흔적이나 냄새가 있는건지..

 

아니면 우리집이 집짓기에 적합한 층수와 장소인지..

 

https://www.instagram.com/maynorang

 

 

 

IP : 218.49.xxx.1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5.4.13 5:24 PM (218.49.xxx.105)

    물까치만을 위한 인스타그램을 작년에 만들었어요~ 그동안 안보다가 다시 로그인했네요~

    https://www.instagram.com/maynorang

  • 2. 원글
    '25.4.13 5:24 PM (218.49.xxx.105)

    작년에 작성한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5398&page=1&searchType=sear...

  • 3. 오신기
    '25.4.13 5:28 PM (14.5.xxx.12)

    아늑한가봐요
    아기새들 귀여워요

  • 4. 쓸개코
    '25.4.13 5:30 PM (175.194.xxx.121)

    원글님 어쩜 크리스마스 리스처럼 나뭇잎 달린 가지로 예쁘게도 집지었네요.

  • 5. 원글
    '25.4.13 5:32 PM (218.49.xxx.105)

    아기새들 참 귀여웠어요~올해도 무사히 알낳고 부화해서 잘 성장해서 날아가길~

    쓸개코님^^첫번째 사진이 어제 사진인데 밤새 비가 내려서 잎이 핀거 같아요~ 그것도 넘 신기해요~ 부러진 가지에서도 잎이 나네요~ 푸릇푸릇

    그리고 자세히 보면 케이블타이도 있고, 제법 크고 무거워보이는 나뭇가지도 있어요~
    집이 6층인데, 힘들게 갖고 올라왔을거같은데..신기하고 기특해요^^

  • 6. 쓸개코
    '25.4.13 5:36 PM (175.194.xxx.121)

    아 밤새 잎이 돋아난거군요. 의도하지 않았는데 예쁜 장식이 되었네요.

    각양각색의 새둥지
    https://blog.naver.com/young8093ja/221657284799

  • 7. ..
    '25.4.13 5:48 PM (223.38.xxx.154)

    새들이 둥지 너무 이쁘게 만드네요
    자연의 섭리란..
    원글님 따뜻한 분이시네요

    저는 테라스 찾아오는 길냥이 통조림 주고
    동네 길냥이들 중성화 신청하고 있어요

  • 8. 감동
    '25.4.13 5:48 PM (58.120.xxx.112)

    내치지 않고 또 한켠 내어주시는 원글님의
    마음씨가 너무 곱습니다
    전 동물의 생명도 아낄 줄 아는 사람이 좋아요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 9.
    '25.4.13 5:50 PM (118.32.xxx.104)

    덕분에 잘보고 왔어요
    아기새들 커가는게 신기하고 넘 귀여워요

  • 10. ...
    '25.4.13 5:53 PM (58.29.xxx.108)

    원글님이 좋은분인 거 알고
    또 왔나바요.
    금은보화 든 박씨 물어왔으면 좋겠네요.

  • 11. ㅇㅇ
    '25.4.13 5:56 PM (1.231.xxx.154)

    오오 신기해요
    어디에 살아야 이런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나요?
    혹시 불편한 점은 없으세요?
    불편한 점 빼고는 매일매일이 신기하실 것 같아요

  • 12. 대단한건축가들...
    '25.4.13 6:15 PM (183.97.xxx.222)

    새들이 저걸 짓기까지 그 힘겨움을 생각해서라도 절대 치워 버리지 마세요.
    세상 미스테리한 새들의 보금자리는 경이로움 그 자체예요.

  • 13. ...
    '25.4.13 6:17 PM (211.168.xxx.164)

    마음이 따뜻한 천사같은 분 복받으세요. 물까치가 집주인을 알아보네요

  • 14. ㅇㅇ
    '25.4.13 6:21 PM (211.246.xxx.49)

    저렇게 무거운 나뭇가지 물고와서 집짓는거 신기하네요.

  • 15.
    '25.4.13 6:23 PM (1.237.xxx.38)

    대단
    이틀 집 비우고 집에 오니 울 베란다 밖에 비둘기 앉은거보고 혹시라도 둥지 틀까봐
    창문 쳐서 날려보냈네요

  • 16.
    '25.4.13 6:58 PM (121.200.xxx.6)

    꼬리가 길고 푸른 회색빛인 물까치는
    한두마리 다니는게 아니라 떼를 지어 다니더라고요.
    전엔 저희동네서 볼수 없던 새였는데
    근래에 많이 보여요.
    새끼들 귀엽네요.

  • 17. ditto
    '25.4.13 7:20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어휴 원글님 복 받으실거예요 저는 그만한 그릇이 못되는지라 록시나 비둘기 제비 집지을까봐 저도 창문쳐소 쫓아요
    그런데 저렇게 새들이 찾는 집들 공통점이 햇볕도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면서 또 겨울에도 많이 안 춥고 무엇보다 높이도 딱 적당하고~ 사람 살기에 좋은 집이 새들에게도 좋아 보이나 보더라구요

  • 18. 오호
    '25.4.13 7:22 PM (211.173.xxx.12)

    물까치는 떼로 다니는 패거리 새라고 하네요
    소리도 많이 흉내내고 좀 시끄럽죠
    에어컨 실외기 옆이면 에어킨 켜기도 어려우실텐데 이소까지 하게하고 너무 좋은 집쥔 어른이시네요

  • 19. ca
    '25.4.13 7:33 PM (39.115.xxx.58)

    오오 ㅎㅎ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물까치 저도 얼마전부터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했는데. 정말 푸른색이 아름다운 새더라고요!

  • 20. ...
    '25.4.13 11:00 PM (72.38.xxx.236)

    ㅎㅎ 우리도요~
    뒷마당에 새집을 하나 뒀는데
    어제 보니 참새 보다 작은 새가 들락거리네요 ㅎ
    새집 달아 놓은지 4년째인데 첫 손님이예요
    입주 선물로 물 그릇 놔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45 엘리트체육으로 대학 보내보신 분 .. 14:21:53 70
1809744 하이닉스 오늘 들어가도??? 6 ... 14:16:12 813
1809743 과학기술인공제회 2 irp 14:12:50 147
1809742 첫만남에 이런 느낌 드는 남자 8 ㄴd 14:10:30 472
1809741 싸우기 싫어 자삭했어요. 6 도시아줌마 14:08:47 688
1809740 청담 우리들 병원 어떤가요? 2 로라 14:07:31 274
1809739 이재명 외교는 무능 그자체네요 18 ㅇㅇ 14:07:24 688
1809738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요 6 저는 14:07:04 721
1809737 홍진경 이소라 10 .. 14:03:08 1,091
1809736 거의 1년 매일 슬로 러닝했어요 7 .... 13:57:17 1,184
1809735 오늘 왜 이러나요 시퍼렇네요 10 .. 13:53:58 1,653
1809734 당근 연락처 4 혹시 13:37:10 367
1809733 엘베에서 이웃 마주치면 인사 하시나요? 14 .. 13:35:55 1,008
1809732 김충식을 수사하리 2 ㄱㄴ 13:35:22 319
1809731 주식으로 많이 벌고 씀씀이 커진사람 13 주위 13:31:50 2,574
1809730 오늘 툴젠 재진입 했어요 7 히히 13:27:56 1,331
1809729 혈압이 155까지 올라가는데 바로 병원가야하나요? 9 고혈압 13:26:53 1,022
1809728 트럼프 방중 분위기 좋으면 1 ........ 13:26:44 650
1809727 MBC)경찰청이 통일교 첩보 거부.. 수사 무마 정황 2 냄새가납니다.. 13:26:22 513
1809726 수원-->인천 방향 수인분당선 지하철 2 . 13:10:52 594
1809725 롯데 야구 공계 유투브에 일베 표현 논란 10 13:03:37 650
1809724 동창들 어쩌다 만나는데. 9 50대에 12:47:27 2,675
1809723 부산 하단이나 명지신도시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8 ㅡㅡㅡ 12:40:43 499
1809722 1일1식 한달째입니다 16 한달 12:39:51 3,215
1809721 기업잘되게 정부가 밀어주고 기업이익일부 국민에게 가는게 공산주의.. 38 000 12:35:29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