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현미드셔야 할 상황이고요
(고지혈 고혈압)
아버지는 백미 드셔야 할 상황이예요
위가 엄청 약하시거든요
그동안은 아버지에 맞춰서
늘 보드라운 백미로 드셨는데..
고기도 안좋아하시는 엄마가
이번에 고지혈증 진단을 받아서요
글타고 두분 다 현미는 안될듯한데
어떻게 하면 현미와 백미를
동시에 밥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런 밥솥은 없겠죠
엄마는 현미드셔야 할 상황이고요
(고지혈 고혈압)
아버지는 백미 드셔야 할 상황이예요
위가 엄청 약하시거든요
그동안은 아버지에 맞춰서
늘 보드라운 백미로 드셨는데..
고기도 안좋아하시는 엄마가
이번에 고지혈증 진단을 받아서요
글타고 두분 다 현미는 안될듯한데
어떻게 하면 현미와 백미를
동시에 밥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런 밥솥은 없겠죠
원글님 현미 불리시고
아기들 이유식할때처럼
많은양은 밥솥에 적은양은 밥그릇이나
대접에다 넣고
그 밥솥안에 같이 넣고 조리하세요
아니면 반반 가를수 있는 중간에 판같은거
넣으셔서 하셔도 됩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밥솥내에 넣고 밥하는 칸막이? 팔아요
두가지 다 해도 돼요
제품명은 모르겠어요
3인용 밥솥 2개 사서 따로 하세요
두가지 밥 할 수 있게 가운데 칸막이 있어요.
칸막이 번거로우면 세로로 반반씩 넣고 조금 섞이는 정도는 드시는 방법도 있고요.
반씩 놔눠서 씻어서 담으면되요.
중간 부분만 섞이고 양옆은 따로 됨
현미로 먼저 밥을 짓고 냉동실에 많이 보관해두세요. 그리고 냉됭된 현미밥을 백미할 때 한쪽귀퉁이에 두고 밥을 지으니 현미도 부드러워서 먹을만했어요.
밥솥에 쌀 먼저 앉혀놓고
손으로 공간만들면서 현미 한컵을 부어요.
보온 돼서 보면 그런데로 분리돼 있어요.
밥솥을 두개해도 되겠군요
칸막이도 있다니 것도 알아볼께요
칸막이라니.. 참 신박합니다
근데 두분만 사셔서
엄마가 번거롭지 않으신걸로 해야해요
함 연구해봐야겠네요
하세요 현미는 불려서 밥을 해야 합니다.
따로 하셔서 다 식으면 따로 밀폐용기에 담아 각각
냉장고에 보관하시면서 끼니때 마다 밥그릇에 담고
렌지로 데워 드시게 하면 됩니다.
마트에 칼집넣은 현미 있어요
씻어서 잠시 불리고
백미를씻은후 밥솥에 반반 살며시 담아요
잡곡 눌러 취사
저는 제것만 현미 하고
나머지는 백미
칸막이 없이도, 한 쪽엔 흰쌀 몰아 놓고 한쪽엔 현미 해서 밥 지으면 반반 밥 만들어져요 저희 집도 애는 흰쌀 어른은 현미밥 같이 밥지어요
유튜브보니 어떤 주부는 늘 그냥 한쪽에 백미 한쪽엔 현미 그런식으로
밥 하던데요 아이들은 현미 싫어한다고 가스압력솥인데도 그렇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