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 의원님 장인수 기자 박시영 평론가 응원합니다
요즘 최강욱의원님 토크가 절정을 이룹니다.
다른 문이 열린다고. 최강욱 전 의원님 안타까운 일 겪으셨지만 그 이후 개인을 넘어 사회에 큰일해주고 계세요.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