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수리 오형제의 하니 넘 이뻐요

이쁜아기들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25-04-13 12:00:51

혹시 독수리 오형제 보시는 분들 계실까요?

거기 나오는 하니는 뉘집 딸이 그렇게 이쁠까요?

연기를 하는 것도 아닐텐데, 순하고 잘 웃고. 너무 이뻐요.

 

요새 펜싱의 김준호선수 작은 아들 정우와 더불어 제게 미소를 안겨주는 아기천사입니다.

IP : 58.29.xxx.1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돌
    '25.4.13 12:07 PM (58.233.xxx.28)

    정우 아빠가 펜싱 선수였군요.
    집에 텔레비젼이 없어 친정 올 때 우연히 보게 되어
    두 아기들 알아요.
    하니도 너무 예쁘고 정우도 너무너무 귀엽죠.^^

  • 2. ㅇㅇ
    '25.4.13 12:10 PM (211.36.xxx.121)

    하니가 예쁜데다 연기도 잘 해요
    하니야 ㅇㅇ하자~ 하니야 ㅁㅁㅁ지?
    그러면 응!!! 대답 하고요
    요즘 옹알이 대사도 자주 칩니다ㅋㅋㅋ

  • 3. 저요
    '25.4.13 12:49 PM (49.175.xxx.11)

    하니에게 연기대상 신인아역상을 줘라!!!!!
    하니 보느라 그 드라마 보기 시작했는데 은근 재밌기도 해요.
    오랜만에 주말드라마를 다 보네요.
    하니 본명은 봄이래요. 너무 이뻐요.

  • 4. ㅇㅇㅇ
    '25.4.13 12:50 PM (211.202.xxx.41)

    맞아요. 어쩜 애기가 그렇게 예쁜지요. 마치 연기하듯 적재적소에 "응" 하고 어젠 "엄마"도 하더라구요. 웃고 우는게 상황이랑 맞아서 연기하는거 같아요.

  • 5.
    '25.4.13 1:16 PM (58.78.xxx.252)

    그쵸. 하니 너무 이뻐요.
    애기 안이뻐하는 남편이 볼때마다 하니 너무 이쁘다고

  • 6. 1111
    '25.4.13 1:20 PM (218.48.xxx.168)

    드라마도 재미있지만 하니 보는게 너무 행복해요 ㅎㅎ

  • 7. 프리지아
    '25.4.13 1:59 PM (118.235.xxx.106)

    그래서 처음보다 하니 분량 늘었어요!!
    클로즈업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넘 이뻐요 ㅎㅎㅎ

  • 8. . .
    '25.4.13 2:17 PM (222.237.xxx.106)

    눈 땡그랗고 예뻐요

  • 9.
    '25.4.13 2:24 PM (115.138.xxx.77)

    어제 저도 하니에 푹 빠져 봤네요.
    어찌 그리 예쁘던지.

  • 10. 아가들
    '25.4.13 4:10 PM (118.235.xxx.9)


    모자 나도 쓰고 싶어용. XxxxxxxL 사이즈루다가 만들어주세요.

  • 11. ㅇㅇ
    '25.4.13 4:13 PM (211.235.xxx.144)

    저도 요새 하니한테 푹 빠져서 유툽으로 매일 봐요.
    맞아요ᆢ우리 하니 연기도 잘 해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출연진 설명보면 하니 설명에 배우 : 이봄. 검수의 딸. 아주 귀엽다
    이렇게 나와요.

  • 12. ㅎㅎ
    '25.4.13 5:55 PM (220.89.xxx.38)

    무덤덤한 50대후반 제 남편의 최애
    드라마 좋아하지 않는데 하니가 너무 이쁘고연기도 잘한다고.

    주변에 얘기하니 손주 볼 나이라 그런다네요.

    하니 같이 이쁜 손녀 있음 좋겠어요!

  • 13. ㅇㅇ
    '25.4.14 9:04 AM (222.107.xxx.17)

    저도 드라마 보다가 하니만 보면 탄성이 절로 나와요.
    아주 우리집 미소 제조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909 충무김밥 좋아하세요? 19 2025/04/14 3,672
1700908 정치인이나 연예인 글 써서 악플달게 유도한 후 신고하는 사람. 3 ..... 2025/04/14 926
1700907 명언 - 행복의 꽃 1 *** 2025/04/14 1,608
1700906 내용 지웠어요. 21 동서 2025/04/14 3,725
1700905 지금 협상의기술 보신분 19 ... 2025/04/14 5,118
1700904 밥할때 백미외 뭐넣으세요? 16 ........ 2025/04/14 2,547
1700903 점점 한동훈쪽으로 기울어지네요...... 63 2025/04/14 10,237
1700902 아빠가 자식 잘 못 키웠다고 카톡이 왔어요 25 2025/04/14 12,036
1700901 즉석현미나 잡곡밥 어디 브랜드가 맛있나요 4 .... 2025/04/14 865
1700900 서울 아침날씨..패딩인가요? 4 .. 2025/04/14 3,353
1700899 ZARA 창업자도 가로수길 건물 손절 3 ..... 2025/04/13 5,300
1700898 시조카가 내일 공군입대를 합니다 ㅠㅠ 7 .. 2025/04/13 3,130
1700897 침 삼키기 몇번이나 하세요? 7 ,,,,, 2025/04/13 1,453
1700896 조우진 김수현 리얼때 인터뷰 보니 의미심장하네요 8 2025/04/13 5,719
1700895 버킷햇은 용도가 뭔가요? 3 햇빛차단 2025/04/13 2,336
1700894 2 들 윤석열 속보에 환호하며 일부는 눈물 13 90000 2025/04/13 3,186
1700893 거짓말 하는것도 보면 지능이 9 ㅁㄵㅎㅈ 2025/04/13 2,123
1700892 슬림하다 밑단이 촤르르 펼쳐지는 원피스 이름이 뭐죠?? 8 ,, 2025/04/13 2,261
1700891 가평에 눈이 오나요? 2025/04/13 506
1700890 고삼이..너와의 점진적 이별을 선언한다 26 Rh43 2025/04/13 5,317
1700889 미운우리새끼 소개팅하는거 4 김영철 2025/04/13 3,460
1700888 살면서 리모델링하기 넘 힘들죠? 9 .. 2025/04/13 2,100
1700887 국힘당 대선 후보는 9 아마도 2025/04/13 976
1700886 ESTA신청서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4 하와이 2025/04/13 894
1700885 리바트 vs 한샘 어떤걸 더 선호하세요 29 가구 2025/04/13 3,525